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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538건
  • [비공개] [노마드엣/필리핀] 농스 런천(NONG's Lechon) 로빈슨 몰(..

    지인의 추천을 해준 필리핀 음식 중,런천(Lechon) 이라는 음식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일단 이 런천은 돼지고기 런천도 있고, 닭고기 런천도 있습니다.런천은 한국 음식으로 따지고 보면, 약간은 바베큐 같은 족발 같은 거이네요.일단 이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숙소 근처의 음식점을 갔습니다. 또 지인이 먹어보라고 추천해준 음식점이기도 하고요.농스 런천이라는 곳인데,림켓카이 몰에 붙어 있는 로빈슨 몰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로빈슨 몰 2층에 보면 로빈슨 슈퍼마켓이 있는 데, 그 맞은 편에 있습니다.마침 주문하러 갔는 데, 아기돼지 바베큐 통채로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었네요.누런 종이에 쌓여 있는데, 이놈의 수전증,잘 보이지 않.......
    제목없음|2014-10-15 09: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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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마드엣/필리핀] 챠오킹 레스토랑(ChowKing restauran..

    이번에는 카가얀데오로의 센트리오 몰에 있는챠오킹 레스토랑을 소개해보겠습니다.챠오킹 레스토랑은 중국식 패스트푸드 점으로,필리핀 현지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하네요.저도 중국 음식점이 패스트푸드점처럼 되어 있길래살짝 놀랐네요. 한국 음식도 패스트푸드점으로 예전에 시도를 했던 것 같은데,어느 순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아무튼, 레스토랑 내부는 대충 이런 식으로 패스트 푸드 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주문을 하면, 이런 식으로 숫자가 적혀 있는 큰 푯말 같은 것을 주네요.나중에 이 푯말을 보고 점원이 앉아 있는 곳까지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이 부분이 약간은 이게 과연 패스.......
    제목없음|2014-10-15 09: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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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마드엣/필리핀] 맛집 시로기 판 데 코피(SHIROGI PAN D..

    이번 필리핀 일정을 하면서,카가얀데오로에서 알게 된 지인(현지인)을 통해서 엄청난 맛집을 알게 되었네요.핫 브레드 즉, 따뜻한 빵! 을 파는 곳인데,낮에는 이 빵을 사려고 줄을 서서 사서 먹는 다는 곳이라네요.이름은 "시로기 판 데 코피" 라는 곳인데,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까, 빵하고 커피라는 말인데, 시로기는 일본 말인 것 같다고 하네요.빵집에 저녁에 도착을 했습니당~평상시에는 줄을 아주 길게 서서 사서 먹는다고 하는 데,저희는 조금 늦게 간 덕에 그래도 줄을 오래 서지 않았네요.보면, 그냥 빵을 구워서, 빵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빵 갯수 만큼 넣어서주는 형식이네요. 어디 베이커리 처럼 있는 것도 아니고요.그리.......
    제목없음|2014-10-15 08: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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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마드엣/필리핀] 필리핀 항공, 마부하이 마일리지, 신청 적립하기!

    필리핀을 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항공사가 있겠지만,만약 필리핀 항공을 이용한다면,그리고 비행기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일리지!다른 포인트나 마일리지는 몰라도 비행기 마일리지는 차곡차곡 모아두면,나중에 휴가를 갈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용~필리핀 항공의 마일리지는 마부하이 마일리지라고 따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https://www1.mabuhaymiles.com/
    제목없음|2014-10-15 06: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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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마드엣/필리핀] 샤키 레스토랑(Shakey's restaurant..

    필리핀 카가얀데오로, 림켓카이 몰에 있는샤키 레스토랑에 갔습니다.샤키 레스토랑은 림켓카이 몰 2층에 위치해 있고,로빈슨 몰 맞은 편에 있습니다.약간은 피자헛 같은 느낌이면서, 또 뭔가 조금은 아시안 적인 느낌이 드는 그런 레스토랑이네요레스토랑 중간에 무언가 유리로 전시를 해놨길래 찍었는 데,ㅡㅡ; 찍어놓고도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음식이 나오기 전에 이렇게 종이와 포크, 칼을 세팅해 줍니다.저희는 간단하게 까르보나라를 주문을 하고~스파게티를 주문도 하고~~목이 마를 수 있으니~ 아이스 티도 주문을 했공~~~그리고 피자도 주문했습니당~~레귤러 사이즈들로 시켰던 것 같네요.근데, 조금은 양이 작을 수 있으니~ 큰 거를.......
    제목없음|2014-10-09 09: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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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마드엣/필리핀] 필리핀 항공 이용하기 1 - 짐 붙이기 및 환승 셔틀

    요새 필리핀에 관광이나 골프등으로 필리핀에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데요.필리핀에 갈 때, 타 항공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혹시 가는 곳이 마닐라가 아니라 마닐라를 제외한 다른 지역을 가게 되는 것이라면,필리핀 항공을 이용하기를 추천합니다.물론 저는 필리핀을 가는 동안 다른 항공은 이용해보지 않았지만,이리저리 찾아보니까, 마닐라를 제외한 다른 지역을 가게 되면,마닐라 항공에서 환승을 해야 하는데,필리핀 항공을 제외한 타 항공사들은 한 터미널만 이용하게 되고,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옮겨타는데, 공항 외부로 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번거로움을 겪는 다고 하네요.대신 필리핀 항공은 자체적으로 셔틀을 이용해서.......
    제목없음|2014-10-06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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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마드엣/필리핀] 잠실에서 인천까지 공항버스 6006번 시간표

    최근에 필리핀에 종종 갈 일이 생겼는데,아침 이른 시간의 비행기라 6시 전까지는 도착해야 하는 압박때문에공항버스를 타기 위해서 잠실역까지 가곤 했네요.근데! 첫차가 더 빠른 것이 있다는 것과 그리고 버스가 집 근처 정류장을 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공항버스는 6006 번!요금도 10000 원 정도 되며, 영수증도 달라고 하면 따로 주기도 하네요.교통카드로도 결제가 되니, 교통카드를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상일동에서 출발하는 첫 차가~ 4시~ 여유롭게 준비를 하고 차를 톼악하고 타면 될 것 같네요~배차 간격은 20분~ 2014.10.5|지도 크게 보기 ⓒNAVER Corp. 6006번 버스 노선도는 다음과 같네요.......
    제목없음|2014-10-05 07: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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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마드엣/필리핀] 잠실에서 인천공항까지 칼리무진 시간표

    필리핀에 갈 일이 생겨서, 잠실역에서 칼리무진을 이용했습니다.비행기가 아침 일찍 가는 일정이라,새벽 같이 일어나서 준비를 했습니다.집 근처에서 공항 버스를 이용하려고 했지만,적어도 6시까지 도착은 해야되서 일부러 잠실역까지 가서칼리무진을 탔네요.일반 공항버스와 칼리무진의 장단점을 비교하자면,일반 공항버스는 다른 곳을 중간중간 들르는데, 잠실역에서 출발하는 칼리무진은바로 김포와 인천 공항으로 간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아주 이른 시간에는 차가 막히지 않아서 거기서 거기라는 것을 알았네요.칼리무진 요금은 다음과 같구요.운행시간표는 다음과 같네요.버스를 타실때는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
    제목없음|2014-10-05 07: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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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마드엣/애플] 투몬 에어, 듀얼모니터 만들기

    맥북을 구입을 하게 된 이후에,애플을 위한 장비 및 악세사리를 이것저것 사게 되네요.근데 조금은 아쉬운 점은 얼마전의 컴퓨터 화면을 듀얼로 만들기 위해서,HDMI 케이블을 꼈다 뽑았다 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주변 지인이 사용하는 앱을 보고 깜놀 했다는!이건 애플 뿐만 아니라 윈도우도 가능하니까 사용해보세요.집에서 굴러다니는 아이패드 1 을 어떻게 써먹을 까 고민하던 차에,이 앱을 알게 되었네요.집에 굴러다니는 아이패드, 이것을 어떻게 들고다니나 싶지만서도,무게만 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는 하죵.오늘 소개할 "투몬 에어" 앱입니다.이 앱만 있으면 굳이 큰 모니터를 살 필요 없이, 자신이 들고 다니.......
    제목없음|2014-10-04 01: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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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마드엣/영화] 툼스톤(A Walk among the tomstone)

    툼스톤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한국에서도 같은 시기에 개봉을 하기도 하고, 또 믿고 보는 리암 니슨님이라,영화를 보았네요. 리암 니슨님의 테이큰이 강렬한 인상이 남아서 인지 모르겠지만.제목이 다르다는 것을 모른다면, 테이큰 시리즈를 보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들 정도였네요. 대략적인 내용은 테이큰과 비슷한 설정이구요.예전에 나름 부패한 경찰이었다가 정신 차리고 사설 탐정 일을 하다가,의뢰인의 의뢰를 받고, 일을 해결하는 그러한 내용이네요.뭔가 영감을 주거나, 받는 느낌은, 가끔 미친 놈들에게는 이유가 없다라는 정도,그냥 미쳤거나, 혹은 잘못된 집착이 나쁜 짓을 저지르기도 한다는 것.그 정도네요.워낙 테이큰의 영향력.......
    제목없음|2014-10-04 12: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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