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이 되었네요.이제 한달여의 시간이 남은 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고,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때가 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또 새해가 되면 새해에 이루어야할 것에 대해서 적어가며, " 작심삼일, 작심삼일!.. " 이런 식의 것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저도 그런 식의 삶을 계속 살아왔었는 데, 언제부턴가, 목표를 적어보는 연습과, 그리고 새해가 되기 한달 전에 계획을세우고, 실천하고, 또 새해가 되면 다시 한번 고치고 새해계획을 실천하는 식의 것을 했더니,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무튼, 내년을 위한 버켓리스트를 만들어 봅니다.인성- 항상 겸손과 자신감에 대한 경계를 지키며 오만과 자만하는 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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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에서 FAST 컨퍼런스와 디파티라는 것이 있어서 참여하고 왔네요.FAST 컨퍼런스는 1년에 2회 정도 열린 것이라고 하는 데, 매번 다른 컨셉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에게다양한 조언과 교육을 해줄거라고 하네요. 이번 교육의 컨셉은 실패한 사례들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초청해서, 언뜻 언론등에서는 성공적으로 포장이 되어 있을 수도 있고, 알게 모르게 기업을 운영하면서,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이야기를 해주는 자리였네요. 사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감없이듣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 데, 마침 자리가 있어서 운이 좋게 참여를 하였습니다.팀구성 단계, 마케팅전략 및 서비스 확장 단계, 투자유치 단계, 제품런칭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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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생각과 관심이 커질 수록, 해야할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특히, 전세계적인 불황과 함께 취업난 등으로 정부에서 다양한 일자리들을 창출시키기 위해서,창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원금들이 늘어나면서, 지원금등을 받을 수 있는 제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뿐만 아니라, 자금을 대출등을 하기 위해서 " 사업계획서 " 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막상 사업계획서를 쓰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부분과 수익이 나오는 모델을 수립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그게 쉽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마침, 이런 부분에 관련된 강의가 있어서 듣고 왔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 " 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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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런저런 일들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법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같습니다. 특히 협업과 같은 것들을 하는 경우에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최근에 스마트워크 관련 업무기술을 배우러 갔다왔습니다.이미 나와있는 다양한 기술들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또 사업계획서라든지, 기획에 대해서 조금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힘노마드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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