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동 드마리스에 왔답니다.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하러 왔어요~~~인테리어가 좋네요. 점심시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 중이었다 위 메뉴는 하루에 한번만 나오는 메뉴라고 해서 줄을 서서 먹었는데 고기와 야채는 별로 였다. 하지만, 빵위의 치즈와 먹는 빵은 맛있었다. 본래 드마리스는 스테이크가 맛있기 때문에 먼저 스테이크 부터 먹었는데, 생각보다... 질겨서 놀랬다. -_-;;그외 피자나 간단한 메뉴를 먹었지만, 그닥 드마리스가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금요일 점심이라 그런것인지아니면 기분 탓인지를 모르겠으나, 드마리스의 메뉴는 약간 정형화 되고 또 맛의 질이 떨어진 것 같다. 후식은 달달하니 먹을 만함.. ......

한별이와  점심식사짜식 군대 잘다녀와ㅎ

3개월동안 고생을 하고, 마케팅일을 하던 어린 녀석을 보낸다. 학사장교를 준비했고, 그 와중에 마케팅을 만나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하던 녀석이 나를 위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고생은 했지만, 함께했던 일들이 재밌었다고 하니 다행이다. 부디 입대 후에도 열심히 잘 해서 건강하게 다녀오길 빈다.

하악 먹고 힘내자

​​​인터넷 마케팅 기획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대부분 마케팅을 하고 싶다면 기획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과연 진짜 마케팅 기획이나 알까 싶다.. 아니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나 알까 싶다.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마케터 실무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마케팅 기획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마케팅 기획은 실무부터, 그리고 현장부터, 또 고객 부터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마케팅 기획의 실패는 마케팅 기초를 놓치거나, 진짜 고객을 모르거나, 고객의 욕구(니즈)를 모르고 단지 추측을 만들어진 기획이기 때문에 실패 하는 것이다. 진짜 고객을 안다는 것은 단순지 지식과 정보로 아는.......

서울로 가기 위해 부산역으로 갔는데요. 부산역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는데, 사람들이 많이 붐비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봤더니 삼진 어묵집이 생겼더라구요. 본래 부산이 어묵으로 유명한 터라, 개인적으로 동래역에 있는 오뎅집에서 먹던 오뎅이 생각 나더라구요. 오뎅은 바로 앞에서 바로바로 만들어지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사가더군요. 가격은 700원 부터 있는데요. 저도 몇개 사서 줄 요량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잡채 오뎅이랑, 고추 오뎅 등을 좀 사서 서울행 열차를 탔답니다. 여행갔다가 선물로 사가기 좋은 것 같네요. 오뎅.. 물론 열차 안에서 냄새는 좀 나겠지만요. ㅎㅎ

설날 쉬면서 집 등을  led 등으로 바꾸었어요.어머님이 집이 어둡다고 해서 새등으로 바꾸었는데요.와~ led등이 정말 밖네요.이렇게 밖은데 전기료는 더 적게 나온다고 하네요.오늘 등을 3개나 갈았답니다.ㅎ어려분들도 등을 바꾼다면led등을 추천 합니다.

코레일 타고 부산에 왔답니다. 내 고향 부산..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모든 것이 좋습니다.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