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피곤하니.. -_-;; 휴식이 필요해요~~~ ㅠㅜ

하루 일과가 끝났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특정 분야에 대한 한계를 느낀적 있습니다. 스스로 프로젝트를 정하고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결 방법이 안나와 최근 많은 고심도 했습니다. 여러개의 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으로 인해서 저는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항상 배워야 할 것은 끝 없이 많은 듯 합니다. 이번에 느끼고 배운 것 그리고 얻어진 경험으로 인해 저는 더욱 강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하나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왔는데요.머그컵이 딱히 필요한 건 아닌데이상하게 겨울이 되니 머그컵이 사고 싶네요. ^^;;머그컵은 그 존재 만으로도 따뜻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는듯 합니다.

낚시인 이옥홍프로님을 만나다. 요즘 낚시분들과 많이 만나게 된다.. 낚시 방송에도 출연하신다는데 나는 잘 모르지만. 좋은 분을 알게되서 기쁘다. ^^

- 추운 겨울날은 역시 따끈한 국물이 있는 오뎅탕이 좋은것 같아요. 화명동 술집 황혼에서새벽까지 지난주 부산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리뷰를 작성하네요. 화명동은 제가 옛날에 자주 갔었는데요. 최근에 갔더니 많이 변했더라구요. 지하철도 생기고 정말 좋아졌어요. 황혼에서 새벽까진 스탠다듳타드은행과 롯데마트 사이에 있어요. 술과 간단한 안주가 나오고.. 친구들과 두런두런 앉자서 이야기하기 좋은 곳이예요. 시간대도 여유있게 있을 수 있어서 좋구요. 럭셔리 포차를 표방하고 있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포차입니다. 미성년자는 오지말라고 단단히 못을 밖고.......

매력적인 미미낯선 사람이 사진을 막찍어.무서워하는 미미

희안하게 작가님이 옆에 있어야 사진이 잘나오네요.쨌든 제가 찍은 사진에 맘에 듭니다^^선인장도 아름답네요.

다모야....니 자는게 너무 부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