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책, 교육 일찍 시작할 수록 좋다개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부동산 책을 보고 있다. 어짜피 인생에서 몇번은 부동산을 사야하고, 사업도 키워나간다면 부동산도 같이 따라 간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책을 보면서,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자신의 자산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라 보면 될 것 같다. 어짜피 사야할 부동산이라면 지금 바로 부동산 책을 보고 공부해야하지 않을까?결국 부라는 것은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배양함으로 키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부동산 정보, 책, 교육 등은 일찍하면 할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부동산책 #부동산교육

아빠는 일만시간의 법칙을 믿는다. 어떤 분야에 1만시간의 투자와 노력을 한다면 그 인생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아빠는 천권의 책을 읽으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천권의 책을 읽기 위해 노력을 하고, 오늘도 책을 읽는다. 천권의 책을 읽어서 인생을 변화 시킬 수 있다면 한번 해볼만 하지 않은가?글을 100일동안 100번 적음으로서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목표를 100번 100일동안 써서 이룰 수 있다면, 왜 안하겠는가?밑져봐야 본전 아닌가?고작 100일이고 고작 하루 100번이다. 하루 10분이면 될 일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꼭 해야 할 것.......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은 다르다김경일 교수님의 욕망의 통제와 행복 원츠와 라이크를 혼동하지마라는 영상이다. 이 두가지만 잘 알아도, 꽤나 도움이 될 듯하다.

꽃집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책, 사람이 몰리는 꽃집창업의 비밀 후기 먼저 꽃집창업 관련 책들이 많을텐데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한 이때에 이런 책을 쓴 이대강이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먼저 책을 통해 보던 교육을 통해 본 이대강 대표는 대단히 부지런 한사람이다. 하고자하는 각오가 매우 열정적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지금처럼 어려울때 일수록,경쟁이 치열한 꽃집 창업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꽃을 만든 다는 것은자신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꽃집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들이 들어있다. 꽃집 창업에 관한 내용으로는 매우 구체적이고 창업에.......

수원 오리 맛집 오리대가 가족회식 추천합니다.엊그제 와이프가 오리리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언제가 장모님과 함께 다녀왔던 오리대가에 진흙구미 오리가 먹고 싶다고 다녀왔습니다. 당시에는 맛있는지 몰랐는데 지금 다시 맛을 보니 고기가 참 연하고 부드럽네요. 연한 오리고기를 보니 어머님의 생각이 났습니다. 이제는 연세가 드셔서 이빨이 성치 못하신데 다음에 올라오시면 수원에 이 있는 이 오리 식당에 데려올 생각입니다. 지금 다시 오리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맛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실제 먹을때는 맛있습니다. 저는 가족과 아이들까지 4가족인데 2인이 먹기엔 많고 2~3인분 정도가 맞는 것 같습.......

단기간 다이어트로 2주만에 다시 젊어지기~남자라 미용에는 관심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 저에게는 뉴스킨이라는 업체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 거의 아는게 별로 없는 상태 였습니다. 여긴 이쁜 남자 여자분들 다 모이는 곳 같군요. 어쨌든 두번째 방문이고, 나름 몸무게도 줄었지만, 담당자 분은 항상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다이어트 몸무게를 빼는게 아니라, 건강한 몸 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라고 말이죠. 다이어트 그 과정다시 한번 이전 포스팅을 보면.. ?건강회복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https://blog.naver.com/c4men98/221715634638체지방 검사 인바디 라고 하나요?다이어트를 도통 몰라서.......

문제는 강용석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 문제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이 된다. 법적인 문제는 법으로 풀고, 개인적인 문제는 개인적으로 풀어야 하지 않을까 더욱이 일반적인 변호사가 아니라. 강용석의 몇가지 문제, 사건이 무죄냐 유죄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왜 김건모 문제를 유투브에서 이야기 하냐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법은 법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의 동의는 얻고 유튜브에서 이야기 했는지 조금 상식밖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요즘 소원이가 돈맛을 알아버렸다. 아빠 주머니의 돈을 보더니 달라고 한다. 그것도 < 많이 > 라는 표현을 강조 한다. 그리고는 오늘은 외할머니 주머니를 털었다. 소원아 너무 돈 좋아하는 거 아니니?4살인데 우리 소원인 남자와 돈을 좋아하는 것 같다. 벌써 인생을 알아버린걸까 네 미래가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하다. 지후 이녀석 오늘 신나게 놀았지?몸살이 안났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