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스쿨 수강생이셨던 심민경 강사님의 두번째 강의가 끝났다. 벌써 2주차. 곧 3주차면 이 강의도 끝난다. 그럼 다음 버전을 또 준비해야겠지 제대로 된 강의와 제대로된 강의의 성과가 만들어지면, 그 또한 좋은 교육으로 수강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날 교육을 듣는 분들도 대부분 초보다.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자신의 가게 홍보 방법과 노하우 등을 배우기 위해 모인 분들이다. 컴맹이라 못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똑똑한 사람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하는 분들이 잘된다. 블로그를 잘하는 요령은 인내심이다. 부지런히 콘텐츠를 작성해서 올리는 사람그래.......

요즘 소원이가 많이 의젓해졌다. 그리고, 이렇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말을 많이 한다. 이쁜짓하는 나이가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후는 여자로 오인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머스마 인데도 가시나인것처럼 해서 다니는것도 재밌는것 같다. 이전에는 이렇게 찍으면 숨었는데 이젠 이쁜 포즈도 많이 잡는다. 사진찍는 걸 좋아한다고 할까?무엇을 입히던 무엇을 먹던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족들과 이 순간이 즐거우면 되는게 아닌가. 아이들이 먹고 싶은 것 맘것 먹을 수 있게 하고, 하고 싶은것 많이 하고 싶게 해줄 수 있다는 것 여건이 된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기쁜 일이다.

#결혼에대하여, 아빠의 생각#출산에대하여날 너무 닮아 미안한 우리딸~이렇게 웃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 요즘 들어서, 주변에서 결혼하지말고, 혹은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놓지 말고 살라고~그게 더 자신의 삶을 사는데 행복해지는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그 생각과 그 말은 공감한다. 하지만, 그건 나 자신만의 행복만 추구한다면 그게 맞다고 생각할 뿐실제 가족의 행복이 나의 행복도 된다면 다르다 라고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남자의 제2의 전성기를 가정을 꾸리고서 아이들이 생겼을때라고 생각한다. 소원이와 지후가 있기 때문에 아빠는 남들보다 몇배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몸이 힘들어도, 극도의.......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교육, 너무 바쁜 사람을 조심하자 왜 이말을 하냐면 아래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쇼핑검색광고#고민을 해도 안되면 해보자 어쨌든 뭐든 고민하면 다 방법이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고민해도 방법이 안나오면, 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무엇을 하던지 어떻게 하던지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할까 그동안 고민해도안되는것을 시도해보니 된다. 역시 생각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큰 리스크 없이 시도해보고, 만들어보면 진짜 좋은 것을 만들 기회도 생기는 것 같다. #쇼핑검색광고 회의 및 미팅셀링 파워가 있으면, 아 말이 너무 어렵다. 그러니까 검색광고비를 많이 쓰면 좋은 검색광.......

#블로그마케팅교육#판매 #홍보 #마케팅교육셀러가 가르치는 블로그마케팅교육을 시작했다. 족저근막염 신발이라고 불리우는 수제화를 블로그에서 판매하고 있는 건강한 발 컨설턴트 심민경 님의 강의로 시작하였다. 아. 이젠 강사라고 해야겠다. 블로그 마케팅 교육을 하는 강사는 많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을 해서 상품 판매를 하고 있는 강사는 흔치 않다. 실제 판매해본 경험, 마케팅을 해본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는 강사란 흔치 않기 때문이다. 판매를 해본 경험과 노하우, 4년의 블로그 마케팅을 해본 경험으로 하는 강의를 시작했다. 오늘은 7명, 선릉에서 10명을 교육한다고 한다. 이로서, 셀러스쿨은 단순히 파워셀러.......

아빠 출근하지말라는 딸, 가지말고 소원이랑 놀자는 우리 이쁜딸물론 이때만 그렇겠지만, 그럼에도 마음씨가 고운 우리 소원이를젤리로 협상?을 해서, 뛰어놓고 나왔다. 언젠가. 내가 하는 일이 일가를 이루고 나면, 더이상 가족과 떨어지지 않고 살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하루를 이틀처럼 살고자 노력한다

몸과마음이 행복한 펜션부자들꽤 오래전에 사놓은 건데 이번 명절때, 몸과 마음이 행복하다는 표현이 끌려 보게 되었다. 사실 책을 좀 사놓고도 못보는경우가 좀 있는데, 바쁘단 핑계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명절이라 이렇게 책을 펼쳐봤는데, 잘 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책이였다. 다들 책을 선택하는 기준, 좋은 책의 기준은 다다들 수도 있는데, 나의 경우는 배울 점이 한두가지만 있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준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펜션창업#게스트하우스창업이 책에서 기억 남는 것은 단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아래 보이는 것 처럼 정글 같았던 숲.......

수원 봉녕사에 가족들과 나들이 다녀왔답니다 비구니 절이라 그런지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어머님이 만족하셨어요. 지금은 어딜가도 사람이 많지만, 이런 명절에 오히려 절에 다녀오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한적하고, 머리와 마음을 비울수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할 곳을 찾던 중에 이 절을 찾아서 오게 되었는데요. 수원 봉녕사는 그런 의미에서 가족이 산책하기 좋은곳 같아요. 일단 길이 포장되어 있어서 좋고, 주차장이 잘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웅전 뒤에도 탱화가 많은데, 마치 최근에 그린듯히 선명하고 멋지게 잘 그려져 있더라구요. 그중에 용과, 해태? 처럼 보이는 탱화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