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시 캐리어 같은 경우는 가격이 저렴한 캐리어 와 차별화가 쉽지 않다. 문제는 브랜드 인지도 때문인데 그렇다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무작적 광고만 할 수 도 없다. 이제는 광고를 많이 한다고 해서 브랜드가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도 필요하고, 구전으로 떠도는 말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좋은 콘텐츠는 많이 확보가 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델시 캐리어 가격 경쟁력에 대해서는 분명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이 높은 제품이다. 참고용 포스팅 : 꼭 아래 글을 보시고 이글을 보길 권합니다 https://blog.naver.com/c4men98/221500382593델시 측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프랑스 브랜드 제.......

가격인 왜 델시 캐리어를 사야할까?오늘은 좋은 제품 이면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캐리어인 델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델시 캐리어는 프랑스를 비롯해서, 유럽 전체에서 가장 많이 사는 캐리어이다. 그래서 브랜드 인지도가 가장 높은데 우리나라 사람은 그게 왜?뭐가 중요한데?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된다. 델시 캐리어 코리아 입장에서는 이 허들을 넘지 못하면, 한국에서 판매와 마케팅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왜 델시 캐리어를 사야할까?그 이유는 유럽 사람들이 델시 캐리어를 사는데 있다. 한국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캐리어 가격의 비밀이다. 유럽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고물가인 유럽에.......

스마트스토어 교육은 명확해야 셀러들이 잘 팔 수 있다.무엇이든 명확해야 한다. 교육을 할때는 무엇을 가르치는지, 무엇을 알려주는지 말이다. 그래서 들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그래서 팔라는거야 말라는 거야?그래서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헷갈리게 하면 안된다. 초보자가 잘 모르기 때문에 순수하게 믿고 하는 것이지, 만약 교육의 방향과, 핵심이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듣는 사람도 헷갈린다. 내가 어제 들은 다른 교육도 그랬다. 내 입장에서는 들으라는 것인지 듣지말라는 것인지 모를 정도.. 머리만 복잡하게하는 강의는 좋은 강의가 아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다. 판매에 대한 교육은 특히나 상품을 보는 눈이.......

제휴마케팅 동행 이제 시작합니다. 마케터들, 프리랜서들, 블로거들 등등,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을 해왔는데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제휴마케팅 사이트 제작만 해도 벌써 3번째 저는 천재도 아니고, 엄청난 능력자도 아닙니다. 단지 스스로 정한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기에 조금씩 성과를 이루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가끔 능력자 분들이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된다는 것처럼 말이죠. 제 생각에는 그사람의 신념에 대한 부분이지 그것의 성과를 만들고 못만들고는 결과물에 대한 확신이 있다는 것이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행착오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단.......

나이가 이렇게 들었음에도.. 변화 되고 있는 것 같다. 젊지 않은 나이인데도 말이다. 뭐 그렇다고 늙지도 않았지만, 누구 말처럼 사람은 안변한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자리와 위치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하고 있는 일에 필요한 생각과 일을 하고, 그에 맞추어 생각하고 고민을 하다보니 변화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생각이 달라지니 삶의 패턴도 달라지는 것도 같고 가치가 달라지니 이전보다 더 가치있는 일과 중요한 일을 하고자 한다.

우리집 식신들딸은 엄청 먹고 아들은 엄청 더 먹고 걱정되는 우리 아들넌 더 많이 먹는 구나 ... ㅠㅠ

너무 잘 먹는 아들 딸~ 이녀석들 먹여 잘? 먹여살릴려면 돈 많이 벌어야 겠다~

내가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외에 다른 분들도 함께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다. 배움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만 하는 마케터가 있고, 일 그 이상을 해보는 마케터가 있다. 과연 누가 더 많이 성장 할 수 있을까?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영화 리뷰 작성하는 것도 좋아한다. 하지만, 이제는 이전처럼 글 쓸 시간 자체가 부족해서 안타깝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기 보단. 이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하기에 글 쓸 시간이 부족해지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