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소프트랜딩과 하드랜딩은 무엇이 다를까?
안녕하세요 :) 예금보험공사 22기 SNS 기자단 박혜정입니다. 꿀같은 휴일이 많은 5월,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달에도 쉬는 날 읽어보기 좋은 경제 카드뉴스를 가져왔답니다 ฅᐢ..ᐢ₎♡ 사실 오늘의 주제를 소개하기 전에는 먼저 최근 미국 경제와 관련된 소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다음 페이지로 가보실까요? 최근 미국 경제는? 최근 미국 경제는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율)이 어느 정도 잡히고 있고, 실업률도 낮은 것으로 보였죠! 이로로 인해 미국 경제의 '소프트랜딩'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최근 들어서는 이와 상반된 의견도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지난 1분기 미국의 성장률 둔.......추천 -
[비공개] 美 기후공시 의무화, 우리에겐 무슨 영향이?
안녕하세요. 예금보험공사 SNS기자단 배유민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한 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주제, 더 넓게 바라보면 모두가 알 수 밖에 없는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건 바로...?! 이번 글에서 다룰 주제는 바로! '미국의 기후공시 의무화' 인데요. 오늘 저와 함께 기후공시가 뭔지, 왜 이게 미국에서 의무화가 되었는지, 이 결정이 국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까지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그럼 시~작! ESG 경영이란 무엇인가? '어, 왜 갑자기 ESG 얘기를 하지?'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 기후공시에 관해 얘기하겠다 하고 갑자기 ESG라니, 생소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 러 나 기후공시를 알기 위한 배.......추천 -
[비공개] 예금보험공사의 디지털 전환, KDIC DX
안녕하세요 예금보험공사 제22기 SNS기자단 고수린입니다. 오늘은 예금보험공사의 디지털 전환, "KDIC DX"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금보험공사의 디지털 전환, KDIC DX SNS 기자단 5월호 기사 예금보험공사가 디지털 전환의 미래상으로추천 -
[비공개] 예금보험공사의 상생 활동
안녕하세요, 예금보험공사 22기 SNS 기자단 천예진입니다. 오늘은 안정적인 사회 유지를 위한 예금보험공사의 노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취약계층의 부담을 나누기 위한 '상생금융' 최근 물가와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권은 여러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안으로 상생금융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 속에서 예금보험공사 또한 차별화된 상생에 힘쓰고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예금보험공사가 어떠한 상생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상생 1 : 육군본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군인, 장애인.......추천 -
[비공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금보험공사의 중요한 역할?(feat.부실 금융기..
안녕하세요! 22기 예금보험공사 SNS 기자단 노영훈입니다. 예금보험공사 SNS 기자단에 지원할 때가 3월 중순이었는데 어느새 5월이 되었습니다 :) 당시 기자단 활동을 꼭 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하는 동안 예금보험공사에 대해 정말 자세히 공부했는데요, 특히 예보가 어떤 업무를 주로 하고 있는지 깊이 있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이전에는 예보의 대표적인 업무인 예금자보호제도만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 금융시스템 안정에 기여하는 예보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공부하면서 예금보험공사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5월 기사의 주제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금보험공사의 중요한 역할을 부실금융회사의 정리.......추천 -
[비공개] 소비자의 눈을 속이는, 슈링크플레이션 제대로 알기!
안녕하세요! 예금보험공사 제22기 SNS 기자단 김초령입니다. 분명 여름이 다가오는데, 5월 첫째주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추웠던 것 같아요~ㅎㅎ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겉옷을 잘 챙기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아주 뜨거운 감자인 '슈링크플레이션'입니다. 2024년 8월 3일부터 시행되는 슈링크플레이션 과태료 부과 2024년 8월 3일부터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제품 용량 등을 몰래 줄이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해당 개정안은 기존 제품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품의 용량·규격·중량·개수(용량 등)를 축소해 가격 인상 효과를 노리는 '슈링크플레이션 행위'를 방.......추천 -
[비공개] 은행에 민간화폐 발행 맡겼지만…주담대엔 엄격해야할 까닭
시장경제와 금융이 발달한 나라에서는 상업은행이 만든 민간화폐(예금)가 통화량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민간화폐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거래에서 지급수단으로 사용된다. 반면 중앙은행이 만드는 공공화폐인 준비금(중앙은행 예치금)은 상업은행과 중앙은행간의 거래에서만 사용된다. 이처럼 민간화폐가 일반 경제주체들의 지급수단으로 사용되고, 공공화폐가 은행간의 결제자산으로 역할 하는 체제를 이중통화제도라고 부른다는 것은 수차례 강조해온 바와 같다. 현대의 통화제도에서 민간화폐와 공공화폐가 공존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민간화폐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민간기업의 부채라는 점에서 상환 가능성이 불확실한 예금.......추천 -
[비공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과연 필요한가
지난 수년간 화폐와 금융의 영역에서 뜨거운 화두 중의 하나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다. 최근 시비디시 옹호론은 다양한 논거를 내세우고 있지만, 초기에 시비디시 논의를 촉발한 계기는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모색이었다. 때마침 부상한 핀테크 열풍과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혁신에 대한 막대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됐다. 한 걸음 나아가 이 기술을 활용해 중앙은행 화폐를 혁신해보려는 시도가 시비디시 도입론의 배경이었다. 이는 논의의 초기인 2017년, 국제결제은행(BIS)의 보고서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가 아니라 ‘중앙은행 암호화폐’(Central Bank Crypto Curre.......추천 -
추천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