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S 아웃룩으로 거의 모든 업무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좋은 오피스 관련된 프로그램도 있겠지만, 우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뿐만 아니라 이미 제가 이 프로그램에 많이 익숙해져있기도 하기때문이죠. ^^;; MS 아웃룩에 있는 스케줄과 메일/주소록의 업무의존도가 매우매우 높습니다. 저처럼 MS 아웃룩의 의존도가 높은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 Test 프로그램: Outlook on the Desktop v1.52 개발사: Outlook on the Desktop(http://www.outlookonthedesktop.com) 운영체제: Win2000/WinXP Test운영체제: WinXP 라이센스: 프리웨어(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음) 다운로드: outlookonthedsktopsetup152.exe 먼저 직접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데스크탑 샷부터 보여드립니다. Outlook on the Desktop이 좋은 점은 스케줄뿐만 아니라 메일의 받은편지함부터 아웃룩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인터페이..

아침에 문서작성하다가 웹을 뒤적거릴 일이 있어서 MS Office에 갔었는데, Office Live라는게 있더군요. 뭘까 해서 클릭을 해보니, 구글 Docs와 같은 형식으로 MS에서도 자사 Office를 이용한 문서저장 및 공유 서비스를 런칭했나봅니다. 검색어 '오피스 라이브'를 검색어보니 '씽크프리 오피스 라이브'얘기만 가득합니다. MS가 언제 국내용 오피스 라이브 서비스를 런칭했는지, 저는 또 뒷북인것 같네요. ㅋ 정식명칭은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같습니다. 아직 베타서비스이구요. 구글과 비교해서 어떨까 해서 일단 가입해봤습니다. 최초 사용시에 가입당시에 입력한 메일주소를 통해서 인증을 하는 것 같구요. 아래는 메일주소를 통해서 받은 인증메일 내용입니다. 가입을 하고 나서 일단 실행해봈는데, 온라인상에서 막 바로 쓰기 위해서는 Office ..

오새 미니블로그가 굉장히 이슈입니다. 티스토리에서 트위터가 이슈화된지는 한참이 지났고, 국내에서는 미투데이외에 최근에 오픈한 스타플까지 여러분야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군요. Adic보다가 좋은 기획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출처 - http://www.adic.co.kr/journal/dnews/showJournalArticle.do?journalCat=G&code=AEAA&ukey=108103&oid=@170937|3|3 이하 Adic의 기사내용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twitter)’가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위터’란 SMS 글자한도인 140자 이내의 간단한 메모를 올리는 ‘마이크로 블로깅(Micro-Blogging)’ 공간으로, 이용자가 SMS 메시지나 인스턴트 메신저 등을 통해 글을 올리면 자신의 트위터를 등록한 독자의 휴대폰과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해당 메시지가 전달되는 구조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마이..

저도 눈이 많이 나쁜지라 라식/라섹 수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연찮게 시력교정 전문병원인 청담 밝은세상안과를 알게 되어 거길 가봤더랬는데~ 거기 선생님한분과 얘기를 좀 나눠보니 시력교정술에 관한한 청담 밝은세상안과가 믿음이 가더군요. 청담 밝은세상안과에 가기전에 한.. 6, 7년전쯤에 한참 라식수술이 대유행이 불었을때 저도 강남근처의 다른 곳에서 라식수술 적합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아봤어요. 근데, 저는 라식수술을 하기엔 각막두께가 너무 얇아서 수술을 권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두, 세가지 검사만 받았던 것 같았었는데, 상담한 선생님은 청담 밝은세상안과는 수술전 검사항목이 무려 50가지가 넘는다고 하네요~ @.@;; 그리고 검사는 무료라고 하시더군요. 검사항목이 타 병원보다 많기때문에 원래는 검사비를 받아야..

이번 여름에 어떤 휴가 계획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달말까지 여름휴가계획과 휴가일정을 내라고 회사에서 마감독촉(?)을 합니다만.. 아직 바뻐서 그닥 휴가까지는;; 여름하면 뭐니뭐니해도 눈부신 햇살이 작렬하고 에메랄드 빛 파도가 낭실낭실 대는 동남아의 해변이 생각납니다만~ 아들에게 아빠와 함께 하는 트레킹의 멋진 추억을 선물해도 될 것 같군요.(딸들은 싫어할까요?) 참고로 아직 저희 아들은 갓 뛰고 걷는 3살입니다. ^^;; 캐나다에 알버타라는 곳이 트래킹의 모험을 떠나기에 아주 최적의 장소가 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산자락들도 역시 이런 트래킹 모험을 떠나기에 좋은 곳도 있을 거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솔직히 우리나라 산들은 트래킹이라기보담은 '등산'개념에 가까운 것 같아요;; 참고로 트래킹이란? 사전..

회사에서 불나게 일하고 있는데, 메일이 하나 왔있었어요. 회의마치고 와서 '왜? 다음에서 메일이 왔지?'하고 열어보니~ 어제 다음 'The Next Wave'컨퍼런스 참여에 감사하다는 메일이군요. ^^ 저는 어제 이런 컨퍼런스 세미나하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저희 회사 신댈군이 갑자기 여기 가셔야한다면서 막 알려주더라구요;; 링크보니 다음에서 좋은 컨퍼런스 한다길래~ 저는 명함뿌리러 가야겠다하면서 서둘러서 갔습니다만.. 정작 아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쭈삣거리다가만 돌아왔습니다. 어제 세미나 목록은 아래 표대로 진행이 되었네요. 맨 앞에 세미나가 들을만 했습니다. WK마케팅그룹의 김왕기대표이사님이라는 분의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 인사이트 재발견'이라는 세미나가 현재 '경기불황기'에 마케팅 방향성에 대해 짚어주시더군요. 사실 그건 최근..

써핑하다가 '체험마케팅'에 관련된 좋은 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출처는 애드와플입니다. http://www.ad.co.kr/journal/column/show.do?ukey=45700 광고계동향, 2009년 06월, 219호 기사입력 2009.06.12 10:26 공짜마케팅이 대세라고 하지만,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에 적용되지 않은 경우들이 허다하고 다양한 제품들 속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 써야 경제적일지 의문이 든다면, 새로 나온 상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제품의 샘플을 집에 가져와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샘플랩 서비스에 주목하자. 단순히 샘플화된 제품을 나눠주던 방식의 샘플마케팅이 체험마케팅으로 진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신상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그들에게 평가를 받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인 체험마케팅은 트라이버타이징(Tryvertising)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미투데이를 블로그에 달고 싶어서, 미투데이에 문의해보니 친절한 메일답변이 왔어요. 제가 티스토리와 미투를 검색까지 동원해가며 뒤적였지만, 좀처럼 발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어떤 분은 위젯이 아니라 글 상단에 적용을 해놓셨던데, 방법이 나와있지 않아서 포기;; -_-;; 답답한 마음에 미투에 문의를 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네요~ 티스토리에 미투를 다는 방법은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시난'이라는 분이 개발하신 위젯을 다는 방법 -> http://lostsin.tistory.com/126 이리로 가시면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개인이 만든 위젯이지만, 모양이 괜찮습니다. 다만 저는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계속 시난님의 미투만 나온다는거~ ;; 대략 포기하고 두번째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위자드웍스에서 개발한 미친(미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