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을 보던중에 너무 웃긴 아이템이 있어서 공유해본다. 각 나라별로 독특한 아이템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시간이었는데 미국에 방구패드에 대한 설명이었다. ㅎㅎㅎ정말 참으로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느끼는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ㅋㅋㅋ방구패드를 부착하면 방구 냄새를 방구패드에 있는 성분이 흡수하여 냄새가 안나게 도와준다고 한다. 이런거 우리나라엔 없나? ㅋㅋㅋ검색해보니 안나온다.생활속에 우리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하나하나의 요소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이 아이템을 보는 눈을 가지기 위한 기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식염수팩이 대세다.  눈이나 코에 세척을 위해서 썼던 식염수가 팩으로 인기폭발이다.언론에 보도도 되었고 오늘 약국에 사러가보니 들어오자마자 다 나가버린다고 한다.식염수팩이 대세가 된 것에는 일단 입소문도 크게 한 몫을 했고 네티즌들이 식염수를 화장솜에적셔서 피부에 올려놓으니 올려놓은부분만 하얗게되었다는 후기까지피부세척(?)의 효과를 톡톡히 보신분들이 많이 생기며 언론에서까지 전파를 탔다.여태 우리가 써온 제품이 예상치 않게 다른곳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는건 아닌지 제품을 다각도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패션마케팅사례]요즘 어느분야든 융합이 대세이다.이번주 패션쪽에 흘러가는 흐름들을 보고 내가 주제로 삼은 내용은 바로" 내 아이템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1. 블랙 마스크엠넷에서 방영되고 있는 언프리티랩스타라는 프로그램이 이슈가 되면서그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랩스타들의 스타일이 뜨고 있다.언프리티랩스타라는 프로그램에서 랩스타들이 보여준 블랙 마스크!기존에 마스크라 하면 건강을 위해서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건강 아이템이었다면이 아이템이 이제는 패션 아이템으로 둔갑한 모습을 볼 수 있다.덕분에 진화한 아이템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블랙 마스크에 다양한 패턴을 넣은 것들이 등장하.......

네이버 폴라 서비스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음성파일로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목소리가 잠겨있어서 듣기힘드실수도 있지만 한번 들어보셔요^^

나에게 참 많은 인사이트를 가져다주는 책~빅데이터 관련책중에 그래도 가장 접근성이 쉬운책이 아닌가 싶다.처음 읽는 사람들은 좀처럼 한번에 이해가 안되서 힘들 수도 있지만 이 책 진짜 정말 재밌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요즘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 . 풍문으로 들었소. . 기득권층의 삶을 풍자하는 블랙 코메디. . 보여주기식 삶을 풍자하는 이 드라마를 보며 나 또한 보여주기식 삶을 산 것은 아닌지. .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누구나  인정받고싶고 보여주고싶고 과시하고싶어한다.  타인의 시선에 의해서 이끌려다니는 삶이 결코 행복해보이지만은 않다.겉이 화려해보이는 것보다 속이 꽉차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

마른걸레와 물걸레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 주부들의 눈길을 끈다.일상생활에서 물걸레쓰다가 마른걸레 써 본 경험이 있는 분들 많을거다.어쩌면 아이디어는 대단한 발상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우리의 사소한 불편과 관찰에 의해서 생겨나는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