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고 감독 고어 버빈스키 출연 조니 뎁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약간 시나리오가 애매하지만...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자연스러운 동장들...동물들을 캐릭터로 했지만 참 사람과 다르지 않다. 신기하단 말야.. 인간의 정치적 탐욕적 행동을 동물들도 과연 할까?^^

[스노우볼레터]4분기 실적반영 고ROE 20選 기업들이 4분기 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이투자에서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 대로 가치투자 클럽과 기타 서비스에 자료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4분기 실적이 반영되면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그에 맞춰 변경됩니다. ROE가 높아진 기업을 살펴 그 원인과 지속가능성,저평가된 가격인지 등을 분석해보면 좋은 투자기회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ROE는 기업이 1년 동안 주주의 돈인 자본을 활용해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를 알아보는 지표로 순이익을 자본으로 나누어 구합니다. ROE가 높은 기업은 그만큼 이익을 많이 내 주주의 돈인 자본을 빨리 늘려가는 기업입니.......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1.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내용(단위:천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597,081,612천원 547,114,937천원 49,966,675천원 9.1 - 영업이익 35,539,776천원 27,994,181천원 7,545,595천원 27.0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0,357,071천원 33,088,947천원 7,268,124천원 22.0 - 당기순이익 30,739,299천원 23,178,053천원 7,561,246천원 32.6 - 대규모법인여부 미해당 2. 재.......

증치세 입법 연기, 초안 여전히 의견수렴 중 법제도전인대經濟觀察報2011.01.27 http://csf.kiep.go.kr/www/user/board/skin/investment/boardView.csf 증치세(增値税: 부가가치세)법 초안과 관련하여현재 중앙부서와 지방정부 사이에서 의견을 널리 수렴 중이다. 중국 최대 세종인 증치세 입법 초안이 예정과 달리 2010년 마지막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의에 상정되지 못했으며 예산법, 차량/선박세법과 마찬가지로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원래는 초안 의견수렴안을 수정한 다음 국무원 상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출하여 20.......

오늘 부터 시작해서...(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14일 폐막 기자회견을 끝으로 마무리 짓는다고 하니 중국관련 투자자들이나 중국과 관련있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려야 됨은 당연. 일단 2011년부터 진행되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성장율은 7% (7.5% 였나)으로 했다고 나옴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

[스노우볼레터]버핏의 주주편지, "손가락이 근질근질하다"올해도 어김없이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주주들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올해 주주편지에 담긴 중요한 10가지 포인트를 미국의 투자사이트 The Motely Fool(www.fool.com)에서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1. 미국경제를 낙관한다.-여러 위기에도 불구, 미국 경제 최고의 날이 다가온다.2. 벌링턴 노던(버핏이지난해 투자한 미국 철도회사) 투자는 성공적이다.-철도회사는 버크셔의 수익력을 40% 증가시켰다. 기대 이상이다.3. 보험료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버크셔는 660억 달러(약 75조원)의 무이자부채를 활용할 수 있다.4. 골드만삭스와 GE의.......

금융당국이 적립식 자문형 랩 상품에 대해 판매금지 방안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1년간 유예기간을 두려던 집합운용 규제를 조기에 시행하고 투자자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갖추도록 하는 등 자문형 랩 규제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은 또 대형 투자은행(IB) 육성, 헤지펀드 현실화, 공모펀드 활성화와 한국거래소 지배구조 개편 등을 핵심으로 한 통합 자본시장법 개정 관련 정부 방안을 오는 7~8월 확정짓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개정 논의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는 2일 자본시장국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자본시장 제도개선 로드맵과 적립식 자문.......

"지식은 사라질 수 있지만 삶의 태도와 습관은 영원합니다." 안철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49)는 2일 오전 11시 서울대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후배들을 향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의 대표 벤처사업가로 활동하다 경영학 교수로 진로를 바꾼 안 교수는 14년에 걸친 의사로서 삶과 10년이 넘는 '백신 주치의'로서 삶을 담담하게 떠올리며 축사를 이어나갔다. 안 교수는 "의대생 시절 모두가 잠든 새벽 3~6시 어깨에 모포를 두르고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7년의 시간이 평생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됐다"며 "남들은 내가 공대나 경영대에 갔다면 더 빨리 성공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