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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비네이티브, 보상형 학습 어플리케이션 ‘캐시잉글리시’ 출시
글로벌 어학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마투스는 보상형 학습 어플리케이션 ‘캐시잉글리시(CashEnglish)‘를 글로벌에 이어 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캐시잉글리시’는 학습에 대한 보상을 기반으로 한 무료 앱으로, 사용자는 퍼즐 게임을 통해 영어 단어를 배우고, 퍼즐을 풀며 얻은 포인트를 현금과 아마존,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온라인 기프트 카드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캐시잉글리시’는 이미 첫 주에만 1,000달러가 넘는 상금이 지급되었으며, 매주 화요일 주간 순위, 누적 순위, 행운의 추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총 200명 이상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출시 전 이미 100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팬을 확보한 ‘캐시잉글리시’는 지난 6월 초, 글로벌 시장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고 인도, 필리핀,..추천 -
[비공개] [와이즈앱 비교하기 #1] 카카오톡 VS 라인, 카카오톡 KO승!
앱 비즈니스에 필요한 마켓데이터와 사용자행태 분석데이터를 제공하는 와이즈앱에서 매주 국내외 앱 서비스를 비교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간 사용자 순위: 카카오 1위. 라인 68위 주간 사용자수: 카카오 2655만명, 라인 146만명, 대적불가! 1인당 평균 사용시간: 카카오 2시간 51분, 라인 1시간 22분, 2배 차이! 사용자분석: 남녀분포는 비슷 카카오톡 전 연령이 고루 사용, 라인 1030 비중 높아 대상: 2016년 6월 20일-6월 26일,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표본조사 / 카카오톡 분석보기, 라인 분석보기추천 -
[비공개] 디캠프-청년희망재단, 스타트업과 인재 연결하는 채용 행사 개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디캠프(D.CAMP)와 청년희망재단이 유망 스타트업들과 인재를 연결하는 스타트업 채용 프로그램 ‘디매치(D.MATCH)’를 7월11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디매치는 디캠프가 2013년부터 개최해온 스타트업 인재 채용 프로그램으로 인재를 찾는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한 뒤 기업별로 지원자를 모집해 일시에 면접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디매치를 통해 채용한 인재에 대해서는 청년희망재단이 6개월 동안 급여 일부를 지원한다. 디캠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팀 콘텐츠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더팀스와 손을 잡았다. 행사 키워드는 ‘공감채용’이다. 공감채용이란 기업의 문화와 개인의 성향을 고려해 기업과 인재를 매칭하는 새로운 개념의 채용 방식이다. 지..추천 -
[비공개] [MWC 상하이 2016] 시스트란, 편의성 강화한 지능형 언어처리 ..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이 ‘MWC 상하이 2016’에서 광학문자인식기술을 활용하여 외국어로 된 간판이나 메뉴얼을 사진으로 찍으면 이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기술을 공개했다. 광학문자인식과 번역솔루션을 결합시킨 이 어플리케이션은 텍스트를 인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번역하여 준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하는 데모 앱은 한∙중 언어간 음식 메뉴에만 국한되어 있으나 향후 표지판, 간판, 뉴스, 매거진 그리고 상품 매뉴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시스트란은 금년 내로 서버 기반은 115개 언어, 임베디드 기반은 7개 언어까지 확장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시스트란의 자연어처리 기술이 활용된 자동 통∙번역 모바일 앱 S번역기와 아이폰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통역비서-이지토키’도 이번 ..추천 -
[비공개] 스타트업 MVP 공작소 ‘창재소’, 핀테크스타트업 초기 모델 빌더로 ..
국내외 스타트업 MVP(최소요구조건제품)를 제작해왔던 창재소가 핀테크스타트업 초기 모델 빌더로 나선다. 창재소는 2011년 설립된 창업 6년차 베테랑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가 그룹으로, MIM(Mobile Instance Messaging) 기반 광고플랫폼 ‘ROLE’, 음성메시지 기반 매칭서비스 ‘허니브릿지’, 글로벌 Micro SNS ‘하이보그’ 등등의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다양한 사용자 경험지향 서비스들을 제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재소는 코스닥 상장사 협의체와 공동 출자하여 지난 5월 핀테크 스타트업 전문 컴퍼니빌더 ‘파운더스게이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파운더스게이트는 창재소와 함께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고 공동 창업에 이어 초기자금투자, 비즈니스모델 설계, MVP 모델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 시스템을 구..추천 -
[비공개] [MWC 상하이 2016] 얍컴퍼니, ‘하이브리드 비콘’ 기술 뽐내다.
비콘은 반경 50~70m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메시지 전송, 모바일 결제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바일 디바이스용 근거리통신 기술이다. NFC(근접무선통신)보다 송수신범위가 길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 서비스의 핵심 중계수단으로 꼽힌다. 매우 적은 전력을 사용해 유지 부담이 낮고 단말기 가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실내에서는 GPS보다 정교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즉, 모바일 기기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현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상점이나 공공 시설 등이 제공하는 최적화된 정보를 수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에만 머물던 300조원 규모의 경제는 온라인과 유기적 연결점을 찾게 된다. 업계에서는 O2O 대행 시장만 33조원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 비콘 기술에 있..추천 -
[비공개] [MWC 상하이 2016] 아시아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상하이..
29일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SNIEC)에서 아시아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 2016(MWC 상하이 2016)’이 개막했다. MWC 상하이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아시아 시장 확장에 발맞춰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 박람회다. 2012년 처음 시작돼 5년째 열리고 있는 ‘MWC 상하이 2016’에는 알리바바, 화웨이, 인텔 등 세계 각국의 선도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왔다. 7월 1일까지 3일 간 열리는 올해 전시에는 르에코, ZTE, AT&T 모빌리티, 바이두,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등 10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은 공동관, 단독관 형태로 참관객과 기업 관계자를 맞이한다.추천 -
[비공개] [MWC 상하이 2016] ZTE 전시장에 방문한 황창규 KT회장
29일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 2016(MWC 상하이 2016)에서 황창규 KT회장이 ZTE 전시관에 방문했다. 의례적 방문이 아닌 협력 파트너 간 공식 일정이다. 황회장은 지난해 MWC 상하이 행사에서도 ZTE 부스를 방문한 바 있다. KT와 ZTE 양사는 작년 5G 관련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서비스 모델 및 이와 관련된 데스트베드 구축 및 공동 운용에 합의한 바 있다. 황회장은 ZTE관계자에게 서비스 및 제품 설명을 들은 뒤 자오 시안밍 ZTE그룹 회장과 회동을 위해 자리를 떴다.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은 이번 MWC 상하이에 참가해 ZTE를 비롯한 글로벌 통신사의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ZTE는 올해 MWC 상하이에서 IOT 전략과 5G/Pre5G의 핵심 기술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추천 -
[비공개] 아스크스토리, 인공지능 에어컨 조절기 ‘마이온도’ 출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엔진 시스템 개발 기업 아스크스토리가 어떤 에어컨에도 적용되는 인공지능 에어컨 조절기 ‘마이온도(myOnd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온도는 지름이 약 14cm인 원형 모양으로, 에어컨 반경 10m 내 부착하여 사용하는 에어컨 조절 기다. 마이온도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한 후, 에어컨을 사용하면 외부 온도 및 시간대에 따라 사용자가 주로 설정하는 온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수집하여 사용자에 최적화된 실내 온도를 제공한다. 특히 특정 에어컨 브랜드와 연식에 상관없이 리모컨 작동이 가능한 에어컨이면 모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굳이 고가의 스마트 에어컨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마이온도를 통해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어떠한 에어컨이든 스마트 에어컨처럼 즐길 수 있다. 마이온도에는 아스크스..추천 -
[비공개]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수아랩’, 스톤브릿지캐피탈 등으로부터 20억 ..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수아랩은 스톤브릿지캐피탈 및 인터베스트로부터 총 2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 투자자의 개별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수아랩의 주요 연구 분야는 머신비전으로, 제조 현장에서 기계의 ‘눈’과 ‘뇌’를 활용하여 사물을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기술이다. 수아랩은 세계 최초로 머신비전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도입한 실시간 이미지 해석 기술을 상용화했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기계가 인공지능으로 물체를 인식하고 불량 제품을 검출 및 분류할 수 있다. 수아랩은 세계에서 가장 큰 머신비전 협회 AIA (Automated Imaging Association)에서 선정한 ‘2016 Global Top 8 start-ups’에 아시아에서 유일한 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조폐공사, 삼성, 포스코, 코오롱 등에 솔루션을 납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