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재단은 '제2기 청년 글로벌 보부상' 사업에 참여할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청년을 모집합니다. 1. 청년 글로벌 보부상이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국내 중경,중소기업에 채용된 후, 해외법인(지사)의 주재원으로 파견 근무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 모집대상 o 대한민국 국적의 만 34세 이하로 해외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는자 o 해외 출국 및 해당국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o 구인 기업별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자 3. 근무기간 o(정규직 채용기업) 최초 18개월 중 12개월 이상 해외근무, 이후 회사 내규에 따름 o(계약직 채용기업) 최장 18개월(최소 12개월 이상 해외 거점에 주재) - 계약기간 종료시, 근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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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가 오픈했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청년 일자리 정보와 희망 소식을! 청년희망재단 프로그램 안내와 행사 소식을!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이벤트 두번째 이벤트 1. 청년희망재단 플친 추가 후 본인의 SNS(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페 등)에 이벤트 게시물 공유하기 2. 공유한 SNS 주소를 아래 블로그 글에 답변으로 남기기 http://blog.naver.com/youthhopefoundation/220751118528 3. 무료 이모티콘도 받고 친구와 함께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기

청년들이 스타트업 기업을 방문해 스타트업 기업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인 톡투 스타트업 탐방단이 또 다른 스타트업을 찾아 나섰다. 탐방단은 지난 6월 2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닷(dot)을 찾았다. 닷 입구에서 PR 마케팅 최아름 팀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와 대표가 오기 전까지 기본적인 닷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탁 트인 넓은 공간이었다. 직원들 간의 오버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소통이 용이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칸막이나 별도 공간을 만들지 않았다고 최 팀장은 설명했다.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20~30대 직원이 많을 줄 알았는데, 11명 직원 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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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스타트업이라 하면 ‘급여가 낮다, 안정적이지 못 하다, 복지가 안 좋다’ 등 많은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 중에는 흔히 말하는 강소기업도 있으며,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뿐만 아니라 시작은 비록 작았을 지라도, 계속적인 성장을 하는 기업도 많다. 우리가 평소 즐겨 사용하는 카카오톡도 그 시작은 스타트업이었다. 스타트업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청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원회)는 지난 6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 현직자, 대.......

"청춘, 2029 미래를 열어라" ■ 청춘들의 비타민충전소 성공 창업가의 강연과 토크쇼로 동기부여도 되고 활력 충전까지! ■ 청춘들의 열정제작소 비젼 도미노, 마블 롤러코스터 등 즐겁고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청년들과 함께 미래의 꿈을 키우자! · 주최 : 대통력직속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 · 주관 :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일시 : 2016. 07. 15 (금) 10:00 - 18:00 · 장소 :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 대상 : 충청권 대학생 100명 · 신청 : http://planitive.com/camp 

올해 상반기 이슈는 여러 가지 있었지만, 그중 하나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일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이세돌 9단은 알파고에 1:4로 졌다. 전문가의 의견이 엇갈렸던 만큼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이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상당했다. 많은 언론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먼 미래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현재 일자리는 물론이고, 앞으로 생길 일자리까지 인공지능에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논의된 현장에 갔다. 바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이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