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세계를 무대로 하지 않는 스타트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 - 이갈 에를리히(요즈마그룹 회장) 이스라엘은 주변 중동국가들과의 끝없는 전쟁으로 해외투자자들의 투자 기피 대상지였으며 90%이상의 토지가 광야, 사막으로 이루어진 불모지이다. 그런 이스라엘이 오늘날은 세계적인 창업국가이자 전세계 펀드 중 35%가 투자하는 매력적인 벤처강국이 되었다. 이스라엘 수석과학관이자 현 요즈마 그룹 회장인 이갈 에를리히 Yigal Erlich는 이러한 이스라엘의 사정을 극복하게 하기 위한 전세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스타트업을 위한 최소한의 세 가지 조건이 있다. 비전, 기회, 역량 창업을 처음 시도한 창업자 중 단 12%만이 성공.......

첫번째가 영어소통 안되는 태국 비슷한 라오스 현지 언어 문제이다, 라오스 비엔티안을 처음 방문할때 여행가이드북을 참고로 라오스 여행을 준비한적이 있었다. 라오스 여행안내서에는 영어와 프랑스어 대화가 가능하다고 나와 있지만, 아니다, 그 라오스 여행 가이드북을 쓴사람은 분명 라오스 여행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 쉽게 라오스는 일반적으로 라오스어만 통한다 생각하자, 태국어와발음 비슷하다 ▲라오스 공항 입국장 모습[라오스 여행은 여기서부터~] 비엔티엔의 유명한 시장과 마켓을 다니며 요즘뜨는사업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바꿔 70-80년대 우리나라 현실로 돌아가 요즘뜨는사업은 무엇이고 당시 소액창업아이템은 무엇이 있었.......

청년사업가에게 무료 컨설팅 해주는 임수열 씽크이지 대표 2017/12미팅후 “복잡할수록 쉽게 생각하는 ‘쉽ㆍ생ㆍ남’ 임수열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너무 복잡하게 살아가기 때문에 닉네임을 쉽ㆍ생ㆍ남으로 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강남창업센터에서 노숙자생활을 하다가 재기한 임수열(43) 씽크이지 대표의 좌절과 극복에 관한 경험 사례 강의가 있었다. 그는 성공하겠다는 열의가 높은 청년벤처사업가에게 무료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첫 해에 100개, 다음 해에 200개, 그리고 5~8년 내에 1,000개의 기업을 무료 컨선팅하겠다는 의미로 천사(1000社)프로젝트라 이름지었다. 강의가 끝난 후 임수열 대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

프랑스 스타트업 플랫폼 최고봉 에베레스트 1001스타트업스(1001Startups) CCO인 케빈 브르송(Kevin Bresson) 창업도전후 실패에 있어 진짜 문제는 실패 자체보다는 이에 대한 걱정이라고 . 그에 따르면 실패는 심각한 게 아니며 반대로 교육자라고 할 수 있다는 것. 물론 돈이나 가족, 건강을 잃었다면 실패를 교육자라기보다 파괴자라고 표현하는 게 더 어울릴 터.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선 실패는 친구로 여겨야 한다는 얘기. 영감을 주는 모든 창업자 역시 예외 없이 실패를 경험했으니 말이다. 그는 실패가 문제가 되는 건 이에 대한 사회적 압력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실패 경험에 상처를 주고 돈 잃은 사람을 타박하며 “거봐. 내가 말했지.......

창업 후 6개월 동안 노숙인 연구만 했어요. 그들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싶었죠. 노숙 생활에서 벗어난 사람, 벗어나려다 실패한 사람… 모든 사람을 가리지 않고 만났습니다.” 소셜벤처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가 조심스레 입을 열자, 100여명의 청년들이 침을 꼴딱 삼켰다.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위치한 레스토랑 ‘비스트로 하이브’에서 선‧후배 간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가 주최하고, 더퍼스트미디어가 주관한 ‘스타트업CEO를 만나다’ 행사가 바로 그것. 이날 첫 번째 주인공으로 초대된 박찬재 대표는 ‘스타트업캠퍼스’(경기 판교)에서 온 미래의 스타트업 창업가들에게 자신의 이야.......

실패한 경험이 커다란 도움이 됐어요. 전공에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세요.” 김민선(32·사진) 오미요리연구소 대표는 5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창업 초기에 ‘이거 망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충무로 인현시장에서 열린 ‘2017 전통시장 청년상인 토크 버스킹’ 행사에서 성공한 창업선배로 초청 강연을 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미래의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것으로, 대학생연합창업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대표는 현재 동대문구 약령시장에서 요리.......

진출까지 바라보게 됐다.”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울랄라랩을 이끄는 강학주(42) 대표는 요즘 단꿈에 젖어있다. 울랄라랩의 스마트공장 IoT 플랫폼이 국내외에서 22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데다가 올해는 중국 시장까지 진출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는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업체의 중국 공장과 계약을 진행 중”이라며 연신 뿌듯해 했다. 울랄라랩은 IoT 기반 스마트 감지기 ‘위콘’(WICON)을 개발해 공장 관리 서비스 ‘윔팩토리’를 완성했다. 공장 설비에 부착된 위콘이 실시간 운영 정보를 수집,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해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압착 방식으로 생산하는 신발공장 공정은 온도에 상당히 민감한데, 설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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