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Size #이노벤쳐 #누구나 #증명 #사업 #여행 #다른삶 #좋음 #환영 #팀 세계적인 미래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점점 사라져가는 직업군 리스트 생각해보면 도구의 진화 또는 발달로 인해 사라진 직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깊게 생각해보지 않아 모르고 스칠뿐이지요. 주산학윈은 컴퓨터 학원에 자리를 내주고 버스 안내양도 자동문에 자리를 내주었듯 자동화의 속도는 점점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직업군은 2020~2025 사차혁명시대 안녕 하신가요? • 보험설계사 - 보험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대로 인터넷을 통해 가입을 하는 것이 보편화 되면서 보험 설계사 및 영업 형태는 사라져 갈 것이다. • 은행 증권 경리사원 - 실제 은.......

필립 코틀러 4차산업혁명, 이제 더이상 낯선 단어나 용어는 아닐 것입니다. 많은 글로벌기업들이 IOT, 자율주행차, 공유경제, 빅데이터 등 4차산업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합병, 투자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대가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의 신작으로 마켓 4.0에 대비하여 고객에 대한 접근법, 다양한 사례들, 디지털 공간에서의 힘을 높이기 위한 방법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 놓치지 말아야할 변화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가 어떻게 이뤄지고 그 중심에 기업의 고객을 대하는 방향이 어떻게 변하는지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멀다하고 숨가쁘게 돌아가고, 특히, 마켓 트렌.......

AREA 방식을 이용해 기업과 개인의 성공을 도와주고 있다고. AREA라는 명칭은 완벽한 의사결정에 도달하기 위한 다섯 단계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것입니다. 이 다섯 단계의 과정은 각각 Absolute(절대적), Relative(상대적), Exploration(탐구), Exploitation(활용), Analysis(분석)로 의사결정을 위한 옵션들을 연구하는 방식을 가르킵니다. 이 과정은 치타가 사냥하는 사냥기술에서 얻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시속 100킬로미터 이상으로 먹잇감을 추격하다가 단 한 번의 보폭으로 시속 15킬로미터로 줄여 방향 전환을 하는 치타의 판단의 힘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의사결정에서의 '전략적 멈춤'이 치타의 판단과 일.......

다사다난 했던 이년간 시장매니저 종료 정유년 무술년 한해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다. 밝아오는 기해년 새해는 기대와 꿈으로 가슴벅차게 한다면 내곁에서 사라져가는 한해는 언제나 허전함과 고단함 애잔함으로 마음에 파동 가슴 뜨거움 그리며 저멀리 멀어져 가겠지만...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우리도 소리없는 흔적들을 세월속에 조금씩 남기며 뭍혀 갈지라도 지나간 해는 가슴을 열고 따뜻한 인간애 소리없이 마음으로 정을 나눈 보람찬 한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해 동안 내마음에 세겨진 사랑하는 나의 이웃님들 올 한해의 인연을 감사히 생각하면서 밝아오는 새해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 행복을 빌어주는 이.......

중장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 뒤늦게 알았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장년이였는데... 세월은 지천명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 텅비우게 했고 머리속만 고뇌 번민 어지럽게 살아온 인고 와신상담 고진감래 시간들이였다. 이제 남은 반백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워가는 세월이기를 간절한 소망을 가져본다. 남북 통일 해외 시장개척 독립창업 이곳에서 기억속에 사는 삶이 아닌 추억속에 사는 삶을 가꾸련다.. 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 되어 버렸다~ 따뜻한 봄여행도 좋은데 어느새 무더운 41폭염 낙엽 소북 가을 추운 강추위 쓸쓸 겨울 대림주간 성탄절 판공성사시.......

계절을 우리 인생에 비유해 보곤 한다 여름은 우리 인생에서 잘나가는 시기 전성기 그런 한편으로 또 여름은 교만과 욕망의 계절이기도 하다 나의 인생에서도 그런 젊은 여름날이 있었다 젊었을 때는 민감하고 예리하다는 말을 들었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세 한풀 꺽였고. 이제는 타협하고 과거 잊어버리는 세상 타협하고 무던한 성격으로 변한다 인생이란 굴곡이 있기 마련인데. 많은 이들은 항상 그자리에 있으면서.. 과거와 미래는 도통 관심이 없는 것 아집과 독선으로 자기가 최초 최고인줄 알며 산다 기근보다 더 슬프고 거지보다 더 불쌍하게 보이는 것은 많은 사람 앞에서 혼자 밥 먹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슬픈 광경 프랑스 장 보드리야.......

자유를 꿈꾼다. 그러나 부자는 소수다. 세상은 차이를 만들어 내는 소수에게만 축복을 안겨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차이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통 사람들을 따라하지 않거나, 부자들의 공통점을 찾아 배우면 된다. 우리나라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는 여덟 가지 원칙을 실천하자 부자들의 사고 : 소수 및 역발상의 법칙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달리 무리를 쫓아다니지 않는다. 오히려 그 무리들의 반대편에서 외로운 전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소수의 편에서 고독한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부터 ‘왕따’를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덕분에 먹을 것이 있는 곳을 소수가 독차지할 수 있고, 희소성이란 경제적 가치.......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더 철들고 성숙해지고. 세상과 자연의 이치에 경외심을 갖게 되고 주변의 사람들을 돌아본다고 누군가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법을 알게 된 것 그리고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을 얻는 것이다 혼자서는 결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고. 행복할 수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 겸허해진다 세상 누군가에게 크나큰 위안이 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처럼 자기 존재의 가치를 확인시키고 삶의 의욕을 크게 불러일으키는 일이 또 있을까? 이제 20여일 남지 않은 2018년 무술년 내가 올 한해 받은 애정 사랑 격려 감동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서로에게 기억되는 도움주는 무엇이 되고 싶어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