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선생님의 따끈따끈한 신곡 들으면서 포스팅 감상해주시죠 (그냥 개인취향 영업 안녕하세요! 시골쥐 에디터 구월입니다. 사람과 인프라가 모두 서울에 몰린다는 바야흐로 서울공화국 시대! 저는 지방 출신이어서, 누군가 저에게 본가가 어딘지 물어볼 때마다 그..김해에서 왔는데 혹시 어딘지 알아..? 라고 소심하게 대답하고는 합니다. (나름 규모가 있는 중소도시인데도 말이죠 이 이야기 왜 꺼냈냐고요? 10월 26-27일 양일간 진행된 김천의 김밥축제! SNS에서 바이럴이 되어 인구 13만의 김천에 무려 10만 명의!!방문객이 몰렸다고 해요. 혹시 여러분은 축제 이야기를 듣기 전에 김천이라는 지역이 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제 한 이.......

안녕하세요 에디터 두리번입니다! 다들 중간고사 끝나셨나요? 시험이 아직 안 끝난 에디터들도 있던데 시험이 끝난 분들은 이제 과제를 하고 계시겠죠? 개인과제도 있고, 팀플도 있고, 공모전도 있고,,,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걸까요? 근데 이렇게 생각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하면 어때요? 차라리 얼른 하고 마음 편하게 쉬면 어때요? 하세요 그냥 당장 이것만 읽고 시작하는 거예요

안녕하세요, 에디터 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두리번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디터 말리입니다. 2학기 축제 시즌이 끝나니까 벌써 한 해가 저무는 것 같아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오늘의 추천곡은 오아시스(Oasis)의 ‘Half The World Away'입니다. 아침 지옥철을 타면 지구가 반으로 접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농담) 이 곡은 '떠나는 것'에 대해 노래하고 있어요. 떠난다는 건 설레기도, 우울하기도 한 일이잖아요. 그래도 여러분의 떠남은 설렘에 가까우면 좋겠네요. 노래 들으면서, 광광 에디터들의 일상을 들여다보시죠.

(이번 게시글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OST 같이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죽지 않고 돌아온 에디터 줄리입니다. 이번 편은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생들은 어떤 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까?'입니다. 그럼 광보과에서 2학기 째 재학 중인 줄리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여느 날처럼 아침 7시에 본인 방 책상 앞에 앉은 줄리... 왜 일찍 일어났을까요? 오늘이 바로 화요일이기 때문이죠. 저는 통학을 하고 있고 9시 수업 있는 날은 엔간하면 버스를 탑니다. 9시 출근길에 지하철 탔다가 상체와 하체가 분리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학교 앞에서 내리기 위해 마을버스 동작01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작01은 정말 유.......

안녕하세요, 에디터 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월입니다. 웹진의 고인물...광보과의 고인물이죠... 오늘은 제가 !7학기!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들었던 광보과 수업들, 그 중에서도 고르고골라 딱 4가지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잘 따라와(?)보시죠. 앗차차 참고로 저(4학년1학기 수료 후 휴학)는 수상할 정도로 크리에이티브 수업을 안들어서,,ㅁ 크리에이티브~수업은 여기서 제외됩니다 (얘네가 진짜 꽃이긴 한데...제가 잘 몰라서...머쓱 https://youtu.be/K-a8s8OLBSE?si=M_VUUVdojsGEMyei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가을 바이브가 막 시작하는 요즘 제가 추천하는 가을노래 하나 살포시 두고갑니다! 글 읽으면서 같이 들으시길:) 그럼 광보화석 구월이 추천하는 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