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무(AC) 가치관: 예술(A) 상상력이 풍부하며 창의적임 미술, 음악 등의 활동을 좋아함 새로운 것을 독창적으로 표현함 자신에 대해 표현하는 것을 좋아함 특기: 사무(C) 정확성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좋아함 세밀하고 정확한 주의가 요구되는 활동을 잘함 체계적이고 인내심이 있음 변화가 적은 환경을 좋아함 공업디자인학과에서는 생활을 질을 향상시키는 디자인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습득합니다. 타고난 창의성과 독창성이 필요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다룰 수 있어야겠죠. 산업의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고 국가의 독자성을 주장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을 학습합니다. 드로잉 인테리어디자인 투시도 콘셉트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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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동(Labor)과 자유(Liberty)의 첫 자인 'L' 자에서 영감을 얻어 정의가 흥리한다는 'V' 자를 체크 표시로 심볼을 담았다고 한다. 노동의 희망과 시민의 꿈이라는 케치프레이즈를 주장하면서 자유와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역동과 도전을 표현하고자 노랑을 택한 것 같다. 거기에 검정이라는 힘을 불어넣어 진보당의 강한 특색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당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떨어져나가고 정통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어받았지만 어째 민주당 계열의 색깔만큼은 여기가 정통으로 이어받지 않았나 한다. 물론 오늘날에는 정당과 컬러의 개념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아마도 민주당 계열의 정통을 이어받았다는 그 의미를 색깔로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초록과 연두를 중심으로 한 유사색으로 구태의연을 벗어난 새정치를 이루겠다는 포부와 상징을 나타낸 것 같다.

나도 연애할 수 있을까? 나도 결혼할 수 있을까? 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사랑이란 것을 천하다 여겨 경시해왔던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아마도 준비되지 않았던 나 자신이 그 누구에게도 어필되지 않았다고 해야겠지. 지금도 내가 준비돼 있는지는 모르나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찾아오지 않는 그런 사랑이 너무 원망스럽기만 하다. 남들은 너무나 쉽게 만나는 거 같은데 왜 내게는 너무나도 어렵게만 느껴지고 기회도 도통 주어지지 않을까 따지고 보면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일했던 것도 결국엔 그녀를 맞아들이기 위함이었는데...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민주당 계열은 오랫동안 연두나 초록 계열의 컬러를 택해왔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메인 컬러는 신뢰감을 주는 효과를 지닌 파랑을 택했다. 그리고 새민련이 갈라지면서 그 정통을 이 당이 이어받게 되었고 파랑을 중심으로 유사색인 청록과 초록을 곁들이는 안정적인 배색을 보여주고 있다. 보수당이 빨강을 택한 것에 반하여 보색인 파랑/청록 계열을 택함으로써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함이 엿보인다. 네모 깃발은 자유와 평화, 진리와 정의가 만들어내는 민주의 'ㅁ'을 상징한다고 한다.

새누리당 새로운 세상이라는 순우리말을 새로운 당명으로 택하였는데 국민의 소망을 담고 갈등과 다름을 품고 국민의 소리를 듣고 그래서 함께 웃는다는 제법 긴 심벌마크의 뜻이 담겨 있단다. 오랫동안 보수당은 파랑을 상징했지만 이례적으로 메인 컬러를 빨강으로 변경함으로써 새로운 발상을 나타낸 것이 흥미롭다. 공산당과 혁명을 상징했던 빨강이 이제는 변화를 지향하는 보수당의 색으로 변모한 것이다. 그 외에 회색과 남색을 서브 컬러로 채택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스토리웨이 코레일을 이용하다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편의점 브랜드 매장뿐만 아니라 자판기로도 있어 아주 편리함을 가져다준다. 메인 컬러를 주황으로 하여 무언가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