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회사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한다는거에요 !! 힙합, 클래식, 댄스 등등 장르불문 하지만, 모두 다 좋은 노래들만 나와요 ~ 그 날도 여느날 처럼 음악이 나오는데 은교님이 정말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나왔대요 ! Tyler the Creator !!! (저도 처음 보는 뮤지션? 디렉터??였어요ㅎㅎ) 그래서 !! 은교님은 '나만 아는 이야기' 시간에 이 뮤지션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고, 이번 포스팅에도 담을 예정입니다. 타일러 더 크레이터는 (영 타자 느림...) 고등학생 때부터 크루활동을 하며 랩도 하고, 보드를 즐겨탔대요 !! 그리고 흥이 어마어마하게 넘쳤던 '아이'였다고 합니다. 그는 2011년 직접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