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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카페 이미] 아메리카노, 와이리크노?! - 커피네이밍 소개
인사동 촌 에서 맛난 점심 먹고 산책 겸 태화빌딩까지 갔어요 거기 1층에 맛난 카페가 있거든요메뉴 너무 많아크고 맛있는 아메리카노 와이리크노 -카페 이미 귀여운 네이밍추천 -
[비공개] [KEB하나은행] 외환은행 잊지 않으셨죠? 금융슬로건
시청역 지하 스크린보드 한 눈에 수 많은 화폐들이 들어왔습니다. 이 많은 외화 종류 일일이 어디서 환전 되는지 확인하기 힘들잖아요^^ 환전은 역시 KEB하나은행 - KEB하나은행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합친 시너지란 이거다고 보여주는 것 같네요 이미지 없이는 다소 약한 카피지만 이미지와 함께하니 강력한 전달력이 있네요 굿^^추천 -
[비공개] [네스카페Nescafe] 이웃과 커피 한 잔할 여유도 없이 사시나요?..
네스카페에서 공감되는 좋은 마케팅 영상을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2016년 4월 11일에 발표했고 현재 5월 15일, 1달 만에 조회수 2백만 건을 넘어서며 바이럴 홍보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사촌' 과 '커피 한 잔'하는 여유를 누리자 는 것이 주제입니다. 영상 먼저 감상하고 오려고 합니다. [네스카페] - The Nextdoor Hello Sometimes the cloest people are the most distant All you needed is a chance to bring them closer 본 캠페인의 촬영지는 이탈리아 밀라노 입니다. 제가 만났던 이탈리아 사람들은 커피에서 시작해 커피로 하루를 마감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커피가 중요한 정서를 가진.......추천 -
[비공개] [굿모닝 밀] 아침부터 감자튀김?
카카오스토리에서 가져온 귀여운 사진 계란 후라이가 아니라 황도에 요구르트 그리고 사과 ㅎㅎ 강근우씨 다이어트 하시나봐요 요구르트 광고 이미지로 너무 탐나네추천 -
[비공개] [커피빈커피] 브랜드 슬로건 커피빈 광고 카피
얼마전 영화 보러갔다가 커피빈을 들렀지요 구매자 하단에 이핑크카드 누적 내역이 나와서 많이 모앗음을 기뻐하고 있을 때!! 내 눈에 들어오는 심쿵하는 문구ᆞ대한민국에선 커피빈커피가 가장 맛있습니다. 이 당당한 문궄ㅋㅋ 커피빈이니까 인정^^♡ 대한민국에선 커피빈 커피가 가장 맛있습니다-커피빈추천 -
[비공개] [이니스프리]서두르세요! 잘나가는 이 상품 딱 하나 남았지 말입니다!..
띠롱 구글 메일이 도착했어요!이니스프리 할인정보 뉴스레터가 왔어요. 사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자주 온다고 생각해 귀찮았지만 50%할인 이라니 역시 그래도 반가워 클릭! (그것도 에어쿠션이잖아요 립스틱도 아니고) 그런데 이건 뭐죄다 일시 품절???? 그건도 다 겨울 상품인데도? 재고를 얼마나 준비했는지는 몰라도 쿠션이 아직 엄청 인기가 좋다는 증거? 딱 하나 품절이 뜨지 않은 제품을 발견하고 클릭했습니다.그런데 화들짝 놀랐습니다 보이시나요? 홈쇼핑인줄 알았어요ㅎㅎㅎㅎㅎ 저도 갑자기 막 구매를 서둘러야 한다는 조바심이 생기더라구요!!!오른쪽 하단 ... 심쿵... 현재 이 상품은 1개가 남아있는데 3명이 보고있지 말입니다.... .......추천 -
[비공개] [롯데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콘셉트 살펴보기
요즘 돈 잘 쓰고 있습니다. 학생 때보다 돈이 많아지면서 좋은 구두, 좋은 화장품을 삽니다. 쇼핑은 중독이라 사고 싶은 것들은 자꾸 늘어만 갑니다. 해외 직구, 쇼핑몰, 쇼핑 애플리케이션, 백화점을 방문하는 횟수와 소비하는 시간이 늘어갑니다. 이러면 안 되지만, 그래도 얻어낸 마케팅 팁들을 풀어 놓으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롯데닷컴 애플리케이션 센스 있는 시작 페이지입니다. 제가 붙인 이름은 "너의 기억에 남으리" 롯데닷컴은 편한 결제, 구매는 삶이라는 콘셉트를 잡은듯합니다. (신세계의 나 쓱이라는 '쓸어 담다', '편하다'라는 중의적 표현을 사용해 히트치고 있고 과거 쿠팡의 경우 '내가 잘 사는 이유'라는 감각적인 문구를.......추천 -
[비공개] [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내가 제일 잘 쓸 수 있는 분야를 만드세요
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 작가 앤 핸들리 출판 코리아닷컴 발매 2015.11.20. 리뷰보기 오로지 당신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당신보다 글을 잘 쓰거나 똑똑한 작가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사실 무슨 일을 하든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죠. -닐 제이먼(작가)추천 -
[비공개] [몽블랑] 리미티드 에디션의 품격을 말하다.
몽블랑, 왈츠의 품격 1906년 세상에 등장한 만년필 몽블랑 몽블랑을 쓰는 그 사람은 어떤 일을 할까? 스테이크 썰기를 좋아할까 아니면 소박하게 소주에 삼겹살도 즐길줄 아는 사람일까? 음악적 취향은 아마도 클래식 선율을 좋아할것 같은데 왈츠도 좋아하겠지? 이런 상상을 자극하고 타성을 빗대 브랜드 가치를 함께 세울 수 있기에 좋은 것이 제품 콜라보레이션 이지요, 몽블랑이 왈츠의 대가, 요한 슈트라우스를 펜 속에 담았습니다. 몽블랑은 오랜시간 장인정신으로 명품을 만든다는 가치를 지키며 필기구 시계 가죽 엑세서리 향수 등 다양한 제품였는데 이런 브랜드의 명품 가치관을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사회에 전하고 있.......추천 -
[비공개] [입생로랑 (꾸뛰르 잉크 쿠션) 카피라이팅] 패션과 뷰티 계의 경계...
전형적인데 마구 공감되니 매력적인 카피가 되었다. 페이스, 입생로랑을 입다 -입생로랑입생로랑, 지금은 뷰티 브랜드(패션도 곧 아름다움이니까)라는 포괄적인 뷰티산업 구조지만 창업자를 보면 패션브랜드로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Yves Saint Laurent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여성 패션에 최초로 바지 정장을 도입해 '여성에게 자유를 입힌 패션혁명가'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엘레강스하면서도 지적이고 우아한 그만의 분위기는 '생 로랑 시크'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러니 입생로랑을 안다면 피부가 입는 입생로랑이란 카피에 혹할 수 밖에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