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민을 할 필요도 없이 굵고 짧게 살고싶습니다~짧게 라는 단어가 좀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비록 짧게 산다고 하더라도 의미있는 삶이 더 나은 거 같아요~길게 산다고 해도 평범하고 안전만 추구하며 사는 거는 재미가 없고 죽을 때가 되면 후회만 가득 할 것 같아요조금 더 도전하고 시도해볼걸.. 하고그래서 저는 비록 짧다고 하더라도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는굵고 짧은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제가 자주 먹는 음식 중에서 진짜 매운 음식이 있는데요!그건 바로 사진에 있는 닭발이에요!처음 먹을 때는 너무 맵기도 하고 비주얼이 너무 별로여서 잘 안먹었는데애들이랑 먹다보니까 어느 순간 중독이 되서 지금은 오히려 제가 먹으러 가자고 하는 수준이 되었네요 ㅎㅎㅎ매운 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잘 못드시는 분들은매콤한 닭발이랑 조물조물 만든 주먹밥을 같이 먹어주면 진짜 환상입니다 ~하지만 요 닭발은 매운 맛에 먹는 거니까 저는 그냥 닭발만 먹는 걸 추천하네요 ~

제가 만들어낸 저만의 레시피는... 사실 없어요 ㅜㅜ 제가 뭘 시도하는 거를 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있는 음식이나 가던 길, 하던대로 하는 거를 좋아하는 안전 주의자라서...다른 분들이 한 걸 보고 괜찮다는 평이 있으면 그걸 따라서 하는 편이에요!그 중에서 괜찮았던 거를 말씀 드리자면..요즘 편의점에도 음식들이 진짜 잘 나오는 편이어서 편의점에 파는 순대랑 떡볶이에 국물을 조금 넉넉하게 해서 냉동만두를 같이 넣어주는 거에요!!편의점 순대랑 떡볶이가 간이 세서 조금 짜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먹어주면 짜지도 않고 더 맛이 있더라고요!!안드셔보신 분들은 한번쯤은 꼭 해보세요 !!!

제가 만들어낸 저만의 레시피는... 사실 없어요 ㅜㅜ 제가 뭘 시도하는 거를 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있는 음식이나 가던 길, 하던대로 하는 거를 좋아하는 안전 주의자라서...다른 분들이 한 걸 보고 괜찮다는 평이 있으면 그걸 따라서 하는 편이에요!그 중에서 괜찮았던 거를 말씀 드리자면..요즘 편의점에도 음식들이 진짜 잘 나오는 편이어서 편의점에 파는 순대랑 떡볶이에 국물을 조금 넉넉하게 해서 냉동만두를 같이 넣어주는 거에요!!편의점 순대랑 떡볶이가 간이 세서 조금 짜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먹어주면 짜지도 않고 더 맛이 있더라고요!!안드셔보신 분들은 한번쯤은 꼭 해보세요 !!!

1. 싫어하는 음식 - 비린 냄새가 나거나 생긴 게 맛없어 보이는 음식2. 싫어하는 영화 - 주제가 잘 전달되지 않거나 너무 신파인 영화3. 싫어하는 노래 - 가사가 의미 없는 내용들에 시끄럽기만한 노래4. 싫어하는 장소 - 사람이 많아서 사람들에 치이는 곳5. 싫어하는 냄새 - 비린내나 베이비 파우더 냄새 6. 싫어하는 물건 - 뭔가 무서운 느낌을 풍기는 가발7. 싫어하는 사람 - 말 나쁘게 하고 아랫사람 하대하고 정도를 모르고 장난치는 사람8. 싫어하는 행동 - 길 바닥에 침뱉거나 쓰레기 버리는 거 나머지 두개는 도저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서 못했네요 ㅠㅠㅠㅠ

저는 올림픽 선수들을 그렇게 잘 아는 편은 아니에요 ㅜㅜㅜ하지만 메달을 딴 경기들이나 화제가 되었던 경기들을 챙겨서 봐서 다 알아요!! 그래서 이번 올림픽에 나온 선수들 중에서 몇몇 선수들을 알고 있는데요.그 중에서 제가 제일 인상깊게 봤던 선수는 바로 사격의 진종오 선수에요~중간에 실수로 낮은 점수를 쏘게 되지만천천히 추격을 시작하면서 마지막에는 결국 금메달을 따게 되잖아요~2008년 2012년 그리고 2016년 올림픽까지..세번동안 금메달을 가지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12년이라는 시간을 얼마나 노력을 하셨길래 많은 선수들을 이길 수 있었을까 싶고 진짜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진짜 가끔씩 이번 경기 영상을 돌.......

너무너무 무더운 요즘, 잇님들 잘 지내셨나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ㅎㅎ 저는 사실,, 아직도 휴가를 못가고 있답니다. ㅜㅜ 일 때문에 이리저리 밀리고 밀려 8월 말에 휴가를 잡게 됐어요 ㅜㅜ 휴가가 좀 늦다보니,, 아무래도 친구들과 여행가는 날짜 맞추기도 어려워서,, 올해는 그냥 쉬는걸로,, 정말 휴가를 보내기로 ㅎㅎ 하지만, 물놀이는 한번 해야겠죠? 워터파크에 다녀올 계획인데, 꼭 그래서,,,인건 아니지만 요즘 헬스장을 등록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답니다 ㅎㅎ (등록한지 일주일밖에 안된건 비밀 ㅋㅋㅋ) 집근처 헬스장을 검색해보니 몇군데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가까운 곳 서너군데를 목표로 해서 직접 가보았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맛있는게 땡기기도 하고 오랜만에 전에 자주 먹었던 음식이 땡기길래 출근을 조금 일찍해서 회사 근처에 있는 가게에 가 맛있는 걸 먹었어요!!아침이라 그런지 아침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 포장을 해서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저는 자리가 있길래 매장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아넹는계란 지단이 잘게 썰려 있고 마요네즈랑 소스가 들어있어요!! 거기다가 메인인 치킨이 한 입에 먹으면 좋을만한 크기로 잘려져 있어서 먹기에도 좋더라고용!!뭔가 전에 비해서 양이 좀 적어진 거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냄새가 모양은 변한 게 업어서 그나마 좀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네요 ㅎㅎㅎㅎ 밥을 잘 섞어주면서 주위를 보니까 다른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