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6월 5일은 1972년 6월 인간환경회의에서 채택된 세계환경의 날입니다.한국에서도 1978년 이후 '자유보호 헌장' 선포를 계기로 자연보호 운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죠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인도의 한 광고회사인 Valappila communications는 세계환경 보호의 날을 맞아자연을 보호하자는 광고를 이런식으로 표현했습니다. "Mother nature too needs care and protection. Show her you care. By caring for her trees." 마치 나무를 안은 두 손이 배 속에 있는 아이를 감싸고 있는 것 같죠? 우리의 자연은 우리의 아이처럼 소중한 거라는 메세지가 단번에 이해가 됩니다. 6월 5일, .......

6월 5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6월 5일은 1972년 6월 인간환경회의에서 채택된 세계환경의 날입니다.한국에서도 1978년 이후 '자유보호 헌장' 선포를 계기로 자연보호 운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죠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인도의 한 광고회사인 Valappila communications는 세계환경 보호의 날을 맞아자연을 보호하자는 광고를 이런식으로 표현했습니다. "Mother nature too needs care and protection. Show her you care. By caring for her trees." 마치 나무를 안은 두 손이 배 속에 있는 아이를 감싸고 있는 것 같죠? 우리의 자연은 우리의 아이처럼 소중한 거라는 메세지가 단번에 이해가 됩니다. 6월 5일, .......

작년 수상작을 지금에서야 포스팅하는.....(하핫) 그래도, 저 역시 광고/마케팅을 공부하기 위해서, 그리고 블로그에 놓고 케이스스터디를 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니까요.작년 칸느 광고제 필름부분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입니다. (좋은 건 계속 봐도 좋잖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나이키의 Write the Future 캠페인입니다.이 광고는 광고/마케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다 알만한 광고일텐데요. 유명한 축구선수들이 대거 나온 광고였기 때문이죠. (화질변경을 눌러서 480p 또는 720p HD로 더 선명하게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광고는 스포츠를 정말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사실, 그 어떤 경기에서도 단 한 번.......

 Advertising Agency: Det Sthlm, Stockholm, SwedenArt Director: Martin EkelundIllustrator: Martin Ekelund / BlackFriday 이미지 하나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모두들 충분히 공감하실 것이고, 잘 아실 겁니다. 위에 광고는, 그걸 충분히 표현하고 있고심지어 아트웍도 뛰어나네요. 혹시 어떤 광고인지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카피를 공개해드리겠습니다. “Handmade shoes since 1945.” 수제화를 판매하는 이 브랜드는,수제화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작주문 방식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 특별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찍어내는 신발이 아니라,하나하나 각기 다른 주문자의 개성이.......

 Advertising Agency: Det Sthlm, Stockholm, SwedenArt Director: Martin EkelundIllustrator: Martin Ekelund / BlackFriday 이미지 하나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모두들 충분히 공감하실 것이고, 잘 아실 겁니다. 위에 광고는, 그걸 충분히 표현하고 있고심지어 아트웍도 뛰어나네요. 혹시 어떤 광고인지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카피를 공개해드리겠습니다. “Handmade shoes since 1945.” 수제화를 판매하는 이 브랜드는,수제화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작주문 방식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 특별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찍어내는 신발이 아니라,하나하나 각기 다른 주문자의 개성이.......

눈으로 보면 재미있고, 실제로도 재밌고,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도 높인다. 광고와 캠페인에서 이것보다 좋은 찬사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여기에 꼭 맞는 성공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디지털캠페인과 뮤직페스티벌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필히 한번쯤은 보셨을만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는 2010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뮤직페스티벌이 열립니다.이 뮤직페스티벌을 후원한 폭스바겐은, 이 페스티벌을 이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게임을 준비합니다.페스티벌의 티겟을 보물로 한 게임.쉽게 이야기하면 보물찾기인데요, 저희가 어릴 때 흔히 하던 보물찾기와는 스케일자체가 다릅니다.상파울로 전역에서 이루어.......

눈으로 보면 재미있고, 실제로도 재밌고,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도 높인다. 광고와 캠페인에서 이것보다 좋은 찬사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여기에 꼭 맞는 성공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디지털캠페인과 뮤직페스티벌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필히 한번쯤은 보셨을만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는 2010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뮤직페스티벌이 열립니다.이 뮤직페스티벌을 후원한 폭스바겐은, 이 페스티벌을 이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게임을 준비합니다.페스티벌의 티겟을 보물로 한 게임.쉽게 이야기하면 보물찾기인데요, 저희가 어릴 때 흔히 하던 보물찾기와는 스케일자체가 다릅니다.상파울로 전역에서 이루어.......

인터넷에 나와있는 것은 한 캐릭터, 한캐릭터 크게 나와있길래 포토샵 작업을 조금 해서, 보기 쉽게 모아놨습니다:) 저는 사실 어릴 때 만화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아는 캐릭터도 많습니다. 이전에, 디즈니 사에서 뽀로로를 사려고 했으나팔지 않았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죠. 그만큼 캐릭터가 가진 힘과 브랜드파워는 무서운것 같습니다.뽀로로와 코코몽은 21세기를 뒤흔드는 아이콘이 될 수 있을까요? 기대를 해봅니다 :) 20세기, 세계를 뒤흔든 캐릭터 '무크의 마케팅프레임'에서는 눈이 먼저 즐거운 마케팅 사례들과, 광고들, 그리고 크리에이티브한 작품과 영상 등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