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 - 생각의 시크릿을 읽게 된 계기 읽고싶은 책이 없네.. 라고 생각하며 책장을 둘러보다가 문득 밥 프록터 생각의 시크릿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전에 독서모임에 참여하면서 함께 읽었던 책인데 당시에 '좋은 책이네'라는 생각과 동시에 '왠지 다음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라고도 생각했다. 책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내가 그것을 받아들일 타이밍이라는게 있다고 느낀다. 아마 오늘 갑자기 이 책이 내 눈에 띈 건, 내가 가진 혼란과 고민을 해결해줄 실마리를 품고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래도 지금이 이 책을 읽을 타이밍이었나보다. 책 정보 - 제목(부제) : 밥 프록터 생각의 시크릿 - 진정한 부와 성공.......

아침에 약속을 나서며 생각했다. 어떤 약속은 위치나 장소가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흔쾌히 가는 약속이 있는가 하면,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불편한가 에 대해서. 결국은 내가 잡은 약속이고 내가 만든 일정인데(그 약속 제안을 내가 하지 않았더라도 수락한건 나기에)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불편한걸까. 오래 알아온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인데. 그러다 문득 이 책의 구절을 발견했다.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우리는 사물의 예상 효용에 따라, 다시 말해 그것이 얼마나 큰 만족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따라 그것의 가치를 평가해야 하며, 그래서 효용이 가격보다 클 때에만 그것을 사야 한다.” - 클루지, p.131 어떤 사람과의 만남은 기.......

아침에 약속을 나서며 생각했다. 어떤 약속은 위치나 장소가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흔쾌히 가는 약속이 있는가 하면,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불편한가 에 대해서. 결국은 내가 잡은 약속이고 내가 만든 일정인데(그 약속 제안을 내가 하지 않았더라도 수락한건 나기에)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불편한걸까. 오래 알아온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인데. 그러다 문득 이 책의 구절을 발견했다.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우리는 사물의 예상 효용에 따라, 다시 말해 그것이 얼마나 큰 만족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따라 그것의 가치를 평가해야 하며, 그래서 효용이 가격보다 클 때에만 그것을 사야 한다.” - 클루지, p.131 어떤 사람과의 만남은 기.......

아침에 약속을 나서며 생각했다. 어떤 약속은 위치나 장소가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흔쾌히 가는 약속이 있는가 하면,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불편한가 에 대해서. 결국은 내가 잡은 약속이고 내가 만든 일정인데(그 약속 제안을 내가 하지 않았더라도 수락한건 나기에)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불편한걸까. 오래 알아온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인데. 그러다 문득 이 책의 구절을 발견했다.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우리는 사물의 예상 효용에 따라, 다시 말해 그것이 얼마나 큰 만족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따라 그것의 가치를 평가해야 하며, 그래서 효용이 가격보다 클 때에만 그것을 사야 한다.” - 클루지, p.131 어떤 사람과의 만남은 기.......

나는 요즘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새벽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중간중간 영어공부, 자격증공부, 독서 등등을 하고 있지만 뭔가 이렇게 자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정말 내가 휴직기간에 하려한걸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쉬익쉬익 오늘은 sqld 시험 접수했다 아침에는 당근을 2개 했고 나온김에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을 사왔다 달달한 말은 하지 못했다 휴우^_^ 나란아이 계정을 인스타로 몰아볼까 뭔가 분산돼있는것같네

나는 요즘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새벽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중간중간 영어공부, 자격증공부, 독서 등등을 하고 있지만 뭔가 이렇게 자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정말 내가 휴직기간에 하려한걸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쉬익쉬익 오늘은 sqld 시험 접수했다 아침에는 당근을 2개 했고 나온김에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을 사왔다 달달한 말은 하지 못했다 휴우^_^ 나란아이 계정을 인스타로 몰아볼까 뭔가 분산돼있는것같네

나는 요즘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새벽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중간중간 영어공부, 자격증공부, 독서 등등을 하고 있지만 뭔가 이렇게 자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정말 내가 휴직기간에 하려한걸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쉬익쉬익 오늘은 sqld 시험 접수했다 아침에는 당근을 2개 했고 나온김에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을 사왔다 달달한 말은 하지 못했다 휴우^_^ 나란아이 계정을 인스타로 몰아볼까 뭔가 분산돼있는것같네

히히~ 아주 요즘 요녀석때문에 매일 저녁을 학원에서 보내는 바람에 술도 줄고 여행도 못가고 운동도 못하고오~~~! 하지만 그와중에 틈틈히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는 sqld! 드디어 오늘 시험을 등록하고 왔어용 ✔️ 시험 등록 기간: 2023.05.08 (월) 10시 ~ 2023.05.12(금) 18시 ✔️ 시험일 : 2023. 06.10(토) 10시 ✔️ 접수비 : 5만원 https://www.dataq.or.kr/www/accounts/login.do sqld 시험 접수는 상기 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바로 접수 가능합니다:) 늦게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하지 못 할 수도 있으니 미리 가까운 곳을 선점하자구요! 생각보다 접수 가능한 학교가 많지 않아서 좀 놀랐어요? 자격증 시험 너무 오랜만이라 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