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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ive . to mee

궁금한건 못참아 ٩( ᐛ )و
블로그"deep dive . to mee"에 대한 검색결과114건
  • [비공개] sqld 시험등록 완료! sqld 시험 등록하는 법

    히히~ 아주 요즘 요녀석때문에 매일 저녁을 학원에서 보내는 바람에 술도 줄고 여행도 못가고 운동도 못하고오~~~! 하지만 그와중에 틈틈히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는 sqld! 드디어 오늘 시험을 등록하고 왔어용 ✔️ 시험 등록 기간: 2023.05.08 (월) 10시 ~ 2023.05.12(금) 18시 ✔️ 시험일 : 2023. 06.10(토) 10시 ✔️ 접수비 : 5만원 https://www.dataq.or.kr/www/accounts/login.do sqld 시험 접수는 상기 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바로 접수 가능합니다:) 늦게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하지 못 할 수도 있으니 미리 가까운 곳을 선점하자구요! 생각보다 접수 가능한 학교가 많지 않아서 좀 놀랐어요? 자격증 시험 너무 오랜만이라 여기가.......
    deep dive . to mee|2023-05-08 01: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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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휴직 43일차 단상 - 치앙마이를 포기하다

    가야할 것만 같아서 알아보던 치앙마이 여행 찾아보기를 그만두었다. 가야할 것 같은 이유가 사라져서가 아니다. 가야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아직도 맞는데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할 때,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가를 기준으로 두고 결정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싶어서다. 멋드러지게 말하려 하지만 사실 오로지 나만 생각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나에 대해 집중하는 것 너무 필요하지만 정작 내가 아니라 자꾸 환경을 바꾸면서 더 나아지려고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 너무 가고싶다.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나만 걱정하고 나를 향해 울고 나만 생각하면서 살고싶다. 왤.......
    deep dive . to mee|2023-05-01 06: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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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휴직 43일차 단상 - 치앙마이를 포기하다

    가야할 것만 같아서 알아보던 치앙마이 여행 찾아보기를 그만두었다. 가야할 것 같은 이유가 사라져서가 아니다. 가야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아직도 맞는데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할 때,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가를 기준으로 두고 결정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싶어서다. 멋드러지게 말하려 하지만 사실 오로지 나만 생각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나에 대해 집중하는 것 너무 필요하지만 정작 내가 아니라 자꾸 환경을 바꾸면서 더 나아지려고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 너무 가고싶다.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나만 걱정하고 나를 향해 울고 나만 생각하면서 살고싶다. 왤.......
    deep dive . to mee|2023-05-01 06: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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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휴직 43일차 단상 - 치앙마이를 포기하다

    가야할 것만 같아서 알아보던 치앙마이 여행 찾아보기를 그만두었다. 가야할 것 같은 이유가 사라져서가 아니다. 가야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아직도 맞는데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할 때,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가를 기준으로 두고 결정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싶어서다. 멋드러지게 말하려 하지만 사실 오로지 나만 생각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나에 대해 집중하는 것 너무 필요하지만 정작 내가 아니라 자꾸 환경을 바꾸면서 더 나아지려고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 너무 가고싶다.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나만 걱정하고 나를 향해 울고 나만 생각하면서 살고싶다. 왤.......
    deep dive . to mee|2023-05-01 06: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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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휴직 38일차의 단상

    1. 요즘의 나는 무언가 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영어 공부를 하고, 독서를 하고, 학원을 가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를 한다. 물론 이것은 계획일 뿐 아주 엉망진창 하고 안하고를 반복하고 있다^^ 3월 중순에 서지니와 라오스에서 맛본 새벽 요가를 기점으로 대차게 끊었던 아침 요가는 생각보다 하계역까지 가는 길이 바빠서, 그리고 내가 늦잠을 많이 자서 출석율이 1/4도 되지 못했다. - 모닝루틴으로 하려고 했던 9시 요가가 실패한 이유 1) 생각보다 멀다 (자전거 타고 15~20분) 2) 먼 것도 있지만 사실 내가 아침 8시 30분 전에 일어나는걸 하지 못했다 3) 남자친구네 집에서 외박을 자주 해서 다음.......
    deep dive . to mee|2023-04-26 03: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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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휴직 38일차의 단상

    1. 요즘의 나는 무언가 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영어 공부를 하고, 독서를 하고, 학원을 가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를 한다. 물론 이것은 계획일 뿐 아주 엉망진창 하고 안하고를 반복하고 있다^^ 3월 중순에 서지니와 라오스에서 맛본 새벽 요가를 기점으로 대차게 끊었던 아침 요가는 생각보다 하계역까지 가는 길이 바빠서, 그리고 내가 늦잠을 많이 자서 출석율이 1/4도 되지 못했다. - 모닝루틴으로 하려고 했던 9시 요가가 실패한 이유 1) 생각보다 멀다 (자전거 타고 15~20분) 2) 먼 것도 있지만 사실 내가 아침 8시 30분 전에 일어나는걸 하지 못했다 3) 남자친구네 집에서 외박을 자주 해서 다음.......
    deep dive . to mee|2023-04-26 03: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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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휴직 38일차의 단상

    1. 요즘의 나는 무언가 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영어 공부를 하고, 독서를 하고, 학원을 가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를 한다. 물론 이것은 계획일 뿐 아주 엉망진창 하고 안하고를 반복하고 있다^^ 3월 중순에 서지니와 라오스에서 맛본 새벽 요가를 기점으로 대차게 끊었던 아침 요가는 생각보다 하계역까지 가는 길이 바빠서, 그리고 내가 늦잠을 많이 자서 출석율이 1/4도 되지 못했다. - 모닝루틴으로 하려고 했던 9시 요가가 실패한 이유 1) 생각보다 멀다 (자전거 타고 15~20분) 2) 먼 것도 있지만 사실 내가 아침 8시 30분 전에 일어나는걸 하지 못했다 3) 남자친구네 집에서 외박을 자주 해서 다음.......
    deep dive . to mee|2023-04-26 03: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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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8월 갓생살기 도전!

    제대로 자리잡고 시작해야지 하고 미루고 미루던 #주간일기챌린지 우선 가볍게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간만에 패드 키보드 두드리기 시작! 22년은 쉬어가는 해로 지정했지만 너무나도 숨가쁘게 살고 있고, 정신차리기 위해 8월에는 조금 중심을 잡아보기로 ㅎㅐ 1.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그날그날 할 일 적기 2. 수행했는지 여부 기록하기 3. 주간일기 챌린지로도 디테일하게 기록할 수 있으면 좋겠음! 그런의미로 오늘 한 일을 기록하면 1. 회사를 다섯시반에 퇴근하고 2. 지하철에서 얼마전에 산 #크레마사운드업 으로 #역행자 를 읽고 3. 미뤄뒀던 안과를 시간맞춰 들렀다가 4. 샐러드는 픽업을 못해서 *팀원이랑 급 점심번개하느라 5. 그 핑계.......
    deep dive . to mee|2022-08-02 09: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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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보문역 색감이 예쁜 카페 "cafe OKLM"

    오늘 같은 날 집에만 있는건 유죄! 저녁에 보문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그보다 일찍 나가 카페에서 책도 읽고 영어 공부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약속장소 근처로 먼저 가 있겠다고 했더니, 자기도 합류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카페를 같이 찾아준 친구 덕에 OKLM이라는 예쁜 카페를 발견했어요! 보문역 4번출구에서 5분 안 되게 걸었던 것 같아요. 보문역에서부터 노래 하나 들으며 걸으면 충분히 도착하는 거리에 위치한 카페 OKLM ! 오캄 이라고 읽던데 무슨뜻일까-요 크크 매장이 작은 규모는 아닌데 테이블이 많진 않아요. 사실 들어가자마자 남은 자리가 공부하기엔 애매해서 나가야하나 싶었는데, 카페가 너무 마.......
    deep dive . to mee|2021-04-18 11: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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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보문역 색감이 예쁜 카페 "cafe OKLM"

    오늘 같은 날 집에만 있는건 유죄! 저녁에 보문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그보다 일찍 나가 카페에서 책도 읽고 영어 공부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약속장소 근처로 먼저 가 있겠다고 했더니, 자기도 합류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카페를 같이 찾아준 친구 덕에 OKLM이라는 예쁜 카페를 발견했어요! 보문역 4번출구에서 5분 안 되게 걸었던 것 같아요. 보문역에서부터 노래 하나 들으며 걸으면 충분히 도착하는 거리에 위치한 카페 OKLM ! 오캄 이라고 읽던데 무슨뜻일까-요 크크 매장이 작은 규모는 아닌데 테이블이 많진 않아요. 사실 들어가자마자 남은 자리가 공부하기엔 애매해서 나가야하나 싶었는데, 카페가 너무 마.......
    deep dive . to mee|2021-04-18 11: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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