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컨셉기획 수행사례 – ‘와이즈앤노블’ 미니멈 브랜드 스토리텔링 브랜드 컨셉 대표 수행사례 – ‘와이즈앤노블’ 브랜드 컨셉 적용 “홍보가 급하신가요? 잠시 미룰 수 없을까요?” 컨설팅 중인 고객사와 협의 된 서비스의 문제점 발견. 이미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 된 후였지만 한 통의 전화를 걸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협의 된 서비스를 진행 못해 드립니다. 본 서비스는 저희에게 이익이 될는지 모르나, 귀사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중단 했으면 합니다.” 회의 중 홍보보다 앞서 브랜딩이 우선순위라는 내부의견 최종 도출. 고객사에 양해를 구하고 스토리텔링 작업을 먼저 진행하길 권하기 위해서 연.......

마케팅스토리 - 삼부팩 (컨텐츠 스토리텔링 - 전략 및 기획) 2. 마케팅 전략 대표 수행사례 – 삼부팩 컨설팅&홍보전략 포장용기 상위권 유통브랜드 삼부팩. 온라인 쇼핑몰이란 치열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곳. 작은 프로젝트로 출발, 관계가 넓고 깊어진 Case.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문의가 계기가 되어 관계 시작. “브랜드컨셉과 가이드라인은 제공 가능하신가요?” 광고•홍보 컨설팅 및 기획에 앞서 마케팅 관점에서 브랜드 컨셉 모델을 점검. 제공 된 브랜드 지향점 정보를 토대로 브랜드슬로건 재정립. 이후 본격적인 SNS를 운영 가이드라인 구성. 컨텐츠 기획 진행. 브랜드컨셉션→매체 운영 가.......

노마디움에 대하여 2013년 봄에 창립한 신생회사입니다.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디자이너적인 마케팅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정체성 키워드는 정도 됩니다. 우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지요. 노마디움은 ‘오늘, 일로서 나의 삶을 구하자’란 모토를 갖고 있습니다. 구성원 각자의 출발점과 종착역은 다를 것이나, 스스로를 위한 비전을 갖고 프로로서 개인 브랜드로 매일 도전하고 발전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것을 꿈꿉니다. 마케팅, 광고와 홍보의 영역에서 부끄럽지 않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새로운 지점을 탐색하러 베이스캠프를 나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

고객감사 연하장 | 한 해 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애틋해요. 훗날 “우리 어떻게 시작했지?”라고 2013년을 떠올릴 때 처음 만난 여러분이 생각 날 것입니다. 노마디움으로 활동한 올 해. 여러분을 만나서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2014년, 그 감사함을 보다 깊이 있는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노마디우머 일동-

[본BON 기자가 만난 사람들] 무려 쉐프, NOM 인터뷰 제 요리는 메뉴판이 없어요! 쉐프 놈씨는 맞춤 요리로 유명합니다. 초대하여 스페셜 요리를 청하는 고객이 많습니다. 어느 날 고객에게서 요리 요청이 들어와서 상담 중입니다. 프로의식이 충만한 이 쉐프는 늘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드실 것인가요?” 어떤 요리를 원하는지 배경을 알아야, 필요한 재료가 무엇인지, 이 재료로 그 음식을 만드는 것이 맞는지 나름 판단 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설명을 들으며 쉐프 놈씨는 생각합니다. 자신이 지금껏 만든 요리는 늘 달랐다고… . 같은 음식도 상황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 했습니다. 본 식사에 앞서 나가는 에.......

좋아서 - 좋은 아침 서울 언제가 부터 줄임말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서울시 광고가 만들어 낸 말이 많습니다. 그 중 서울시 여행프로젝트가 생각납니다. 서울시 여성이 행복프로젝트 여행(女幸)

시장 다니시나요? 마트 다니시나요? 저는 둘 다 다닙니다. 둘은 서로 다른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제 생활 환경에 맞춰서 선택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가서 찍은 홍보포스터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남 중앙시장 한편에 붙여진 상점 홍보 포스터입니다. 즐거움을 주는 기획이 인상 깊어 담아 봤습니다. 유명 영화를 패러디 한 것이 보이시나요? ‘조기와 삼치가 만났을 때,’ ‘최종병기 김’ ‘드림전스’ 등을 보면서 웃었습니다.^^ 서브 카피들을 보실 수 있으면 느낌이 더 살아날 텐데,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전통시장 살리기. 제 눈에 보이는 활동은 최근에야 이뤄집니다. 위 포스터도 그 활동 중 하나일 것입니다. 보면서.......

노마디움이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밀알복지재단의 나눔 브랜드인 “굿스토어 캠페인”을 통해서 여러 착한 가게 소상공인 분들을 만나 뵙게 됩니다. 착한가게들의 마케팅 및 광고, 홍보를 컨설팅하며 재능 기부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생각입니다. 캠페인에 참여, 마케팅컨설팅 및 상담 등을 지원하다 보면, 많은 기업의 관계자 분께 다양한 질문을 받을 것입니다. 당황하고, 고민하고, 보람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아마도, 그 분들의 힘으로 성장하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