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스만의 창업보육센터 노노스 쇼핑몰성장센터 재오픈 2006년 이커머스전문 웹에이전시, 온라인마케팅 노노스 회사오픈 2008년 이커머스 전문 창업교육학원 노노스창업교육학원 오픈 2020년 노노스 쇼핑몰성장센터 지속성장 창업보육공간 오픈준비 노노스 쇼핑몰 창업성장센터 신청하기 https://forms.gle/5i8865TAMPQFSiFZ6 올해 이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저는 20년 가까이 창업자만 만나 왔습니다. 하지만 지속성장이 쉽지 않았고, 창업자들은 혼자서 늘 힘들어 하는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올해 노노스는 "지속성장"을 화두로 던지게 되었고, 그 성장하는 중심에 노노스가 공간플랫폼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거창한 계획이나.......

노노스만의 창업보육센터 노노스 쇼핑몰성장센터 재오픈 2006년 이커머스전문 웹에이전시, 온라인마케팅 노노스 회사오픈 2008년 이커머스 전문 창업교육학원 노노스창업교육학원 오픈 2020년 노노스 쇼핑몰성장센터 지속성장 창업보육공간 오픈준비 노노스 쇼핑몰 창업성장센터 신청하기 https://forms.gle/5i8865TAMPQFSiFZ6 올해 이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저는 20년 가까이 창업자만 만나 왔습니다. 하지만 지속성장이 쉽지 않았고, 창업자들은 혼자서 늘 힘들어 하는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올해 노노스는 "지속성장"을 화두로 던지게 되었고, 그 성장하는 중심에 노노스가 공간플랫폼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거창한 계획이나.......

엄마 미안함 회상! 몇년전 남편은 컨설턴트와 강사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싶다고 잠깐 투정처럼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남들은 우리 부부처럼 되고 싶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던가? 일을 태생적으로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나와는 반대로 남편은 강의와 컨설팅이 너무 많아서 늘 지친 모습으로 돌아오는걸 보면서 내내 마음이 무거웠지만 그래도 괜찮을거야 하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은 7~8년 젊은시절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지냈던 시간들을 종종 이야기 했는데 그때 자유로움이 지금의 경제적인것보다 훨씬 더 행복했던것 같다 그래서 어느날 남편에서 매년 안식월을 주고 싶었다. 그때마다 제주에서 오름만 다.......

엄마 미안함 회상! 몇년전 남편은 컨설턴트와 강사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싶다고 잠깐 투정처럼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남들은 우리 부부처럼 되고 싶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던가? 일을 태생적으로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나와는 반대로 남편은 강의와 컨설팅이 너무 많아서 늘 지친 모습으로 돌아오는걸 보면서 내내 마음이 무거웠지만 그래도 괜찮을거야 하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은 7~8년 젊은시절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지냈던 시간들을 종종 이야기 했는데 그때 자유로움이 지금의 경제적인것보다 훨씬 더 행복했던것 같다 그래서 어느날 남편에서 매년 안식월을 주고 싶었다. 그때마다 제주에서 오름만 다.......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걸었어요 제가 해외에 있으니 파트너들이 시무식으로 함께 걷기를 하자고 연락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침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걸었어요 제가 해외에 있으니 파트너들이 시무식으로 함께 걷기를 하자고 연락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침

2023년 1월2일 (캐나다 시간으로 기록중)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빨갛게 물들었다. 너무 아름다워서 누워서 30분이상은 자연이 직접 그리는 그림같은 광경을 즐기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나의 아침은 알람에 맞춰서 일어난후 잠시 스트레칭하고, 바로 하루 스케쥴을 확인하거나, 직원들 업무체크를 위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을 맘껏 즐기고 싶어졌다. 그러면서 잠시 든 생각은 한국에 창업가들의 아침을 어떨까? 매일 매일 숫자싸움, 조직관리, 영업, 마케팅, 내부적인 갈등으로 늘 편한날 없이 지내는 분들이 더 많을텐데 하는 생각에 미안함과 함께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2023년 1월2일 (캐나다 시간으로 기록중)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빨갛게 물들었다. 너무 아름다워서 누워서 30분이상은 자연이 직접 그리는 그림같은 광경을 즐기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나의 아침은 알람에 맞춰서 일어난후 잠시 스트레칭하고, 바로 하루 스케쥴을 확인하거나, 직원들 업무체크를 위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을 맘껏 즐기고 싶어졌다. 그러면서 잠시 든 생각은 한국에 창업가들의 아침을 어떨까? 매일 매일 숫자싸움, 조직관리, 영업, 마케팅, 내부적인 갈등으로 늘 편한날 없이 지내는 분들이 더 많을텐데 하는 생각에 미안함과 함께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