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첫째딸의 생일이 돌아오네요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모처럼 일요일, 인터넷을 뒤지고 있습니다. 12월에는 생일이 너무 겹쳐 있습니다. 둘째딸이 며칠전 생일이었고, 첫째딸이 12월 10일 그리고 그 후 며칠이 지나면 아내의 생일까지 총 3번의 생일이 몰려 있습니다. 허리가 휘청`` ㅋ 저는 옷을 선물로 하려다가, 매번 받는 것 좀 의미있는 것으로 하고 싶어서 옥션을 뒤져서 찾아낸 것이 바로 권지용 지드래곤 다이어리 입니다. 딸아이가 초등 6년인데 지드래곤 팬이라서.... 브로마이드 하나 사주려고 하다가, 그냥 없어질 것으로 보고., 오래도록 추억이 가득하려면 다이어리가 좋.......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벌써 12월의 중반에 서 있네요. 한해동안 일들을 조용히 되새기며 잘한점과 못한점 그리고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올바로 시행되었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들이 현재 진행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올해의 하나의 일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선물을 좋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서로의 정을 되새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칠면조 요리는 못먹어도 통닭 한마리에 정겨운 가족과 함께 서로의 장점을 칭찬해 주고 그리고 선물도 나누어 주는 그런 훈훈한 정이 큰 돈이 없어도 가정의 화목을 지키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도 남편의 현재 일에 대한 비젼의.......

[사회복지실천] 환경위생 산업보건에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 환경위생 산업보건에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hwp 분량 : 4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환경위생 산업보건에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 1.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분석1) 업종별 현황 2) 유형별 현황 2. 산업안전사고의 처리실태와 개선방안1) 처리 현황 2) 처리에 있어서의 문제점 3) 개선 방안 ... 다운 : 환경위생 산업보건에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hwp 출처 : http://www.happyreport.co.kr/20091130210634/

책장속에서 밋밋한 하얀색의 책을 무심히 빼어들어보니 언제 구입했는지도 모를만큼의 세월이 흐른 법정스님의 ‘무소유’였다. ‘무소유’ 책을 꺼내 책상위에 일주일동안 올려놓은채 책의 한 장도 열어보지 못했다. 오늘도 하나를 얻기위해 생활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으면서 ‘무소유’을 어떤 관점으로 읽을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책을 열어보지도 못했던 것이다. 너무도 유명한 ‘무소유’ 책이었고, 법정스님의 글에 대한 힘의 짓누름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책의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무소유에 대한 생각정리 때문인지 책을 열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한강을 따라 래미안이 옵니다 _래미안 한강신도시 그 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살고 싶은 집이라는 단어 속에서 래미안 이 세 글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래미안 아파트 정말 사람이 살고자 하는 아파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의식주의 부분에서 주는 살아가는 행복의 원천이자 부의 상징이고 나아가 미래의 기대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아파트 분양 분양정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인기있는 분양정보 소문을 듣고 북적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한강의 기적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물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도 서울은 한강의 주변으로 하여 성장하게 되었고, 나머지 도.......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이 책은 총 23개의 이야기로 나뉘어 있는데 그 속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알지 못했다. 23개 이야기중 김유신과 세 선녀라는 이야기가 제일 인상 깊었다. 김유신은 열 여덟살에 화랑이 되었다. 김유신이 화랑이 되던 해 화랑중 백석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백석은 김유신과 친하게 지내려고 애썼다. 김유신도 백석이 밉게 보이지는 않았다. 어느날 백석이 김유신에게 우리가 나라를 융성하게 하고 삼국을 통일하려면 백제와 고구려에 대한 사정도 두루 살필겸 고구려로 같이 들어가 동태를 살펴보자고 청했다. 이를 허락한 김유신은 백석과 길을 나섰고, 한 고개를 넘고 있는데 두 여인.......

12월 10일 첫째딸의 생일이 돌아오네요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모처럼 일요일, 인터넷을 뒤지고 있습니다. 12월에는 생일이 너무 겹쳐 있습니다. 둘째딸이 며칠전 생일이었고, 첫째딸이 12월 10일 그리고 그 후 며칠이 지나면 제 생일까지 총 3번의 생일이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12월에는 허리가 휘청한다고 합니다. ㅋ 남편은 무엇을 준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옷을 선물로 하려다가, 매번 받는 것 좀 의미있는 것으로 하고 싶어서 옥션을 뒤져서 찾아낸 것이 바로 권지용 지드래곤 다이어리 입니다. 딸아이가 초등 6년인데 지드래곤 팬이라서.... 브로마이드 하나 사주려고 하다가, 그.......

크리스마스, 연말 모임 등에서 그이와 함께 이탈리아 와인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한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이루고 싶은 소망이네요. 참 소박하죠. 작년 크리스 마스에는 sk 전망대 레스토랑에서 와인 한잔에 가재를 썰었던 추억이 있어서 올해도 이런 시간을 꿈꾸어 보네요. 시간적으로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이제 어떻게 마무리 할까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네요 연말 연시, 마음은 붕 떠 있어서 한해 마무리 짓지 못한 일들에 대한 정리들이 필요한 시간이라서 바쁘고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나에게 한잔의 와인을 마실수 있는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부려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브라께또 다뀌 주부로서 생소한 느낌의 이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