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 "남의 일에 끼어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 상대 보다 나은 사람으로서 상대에게 자신의 경험담이나 의견을 들려주는 일은 훈수보다는 조언이나 가르침이라 표현한다.. 그러나, 상대 보다 나을 것도 없는 사람이 이래라저래라 얘기하는 것은 훈수에 가깝다.. 어제 바로 그 훈수를 뒀다.. 후회와 함께 드는 생각.. '너나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