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파워포인트 디자인 강의 - 강신정강사님
차별화 파워포인트 비주얼 디자인 강의입니다.^^ 기획서/제안서/보고서 작성에 도움받으세요. 제목 : 제 9기)기획서/제안서/보고서/강의교안 파워포인트 4주완성과정 강사명 : 강신정 일시 : 2011.2.22(화)~3.15(화) 시간 : 7:30pm~10:00pm 모집인원 : 8명 ※선착순 마감가격 : 300,000원※VAT별도(현장접수 : 320,000원 ※.......추천 -
[비공개] 강신정강사님_Profile
마케팅 컨설턴트 강신정(http://blog.naver.com/alsemffp234)現[PWC]플랜업 라이팅 센터 팀장現마케팅 칼리지 IMC담당, 컨설턴트, 강사(마케팅 기획실무 기획서 작성, 프레젠테이션)2005~2008년 - ㈜삼성전자 세일즈 프로모션 및 전시 총괄 연출2006~2008년 - ㈜ GS 그룹 연간 문화 프로모션 기획 / 진행 2006. 9월 - ㈜ POSCO 고양시 대체 건설 사업 기공식 기획2007. 10월 - ㈜ 제일은행 E - Learning web Solution Open기획 / 진행2008. 6월 - ㈜ GS EPS 부곡 화력발전소 준공식 총괄 기획 [강의경력] 송파여성인력개발원, 문화마케터양성과정 주강사미르네트워크, 명강사를 위한 교안 프로그램 기획법 강의전.......추천 -
[비공개] 제6기 명강사교안프로그램(교안제작)개발 및 강의스킬 업그레이드
제6기 명강사교안프로그램(교안제작) 개발 및 강의스킬 업그레이드 과정 강사명 : 강신정 일시 : 2011. 22(토)~ 3. 12(토) 시간 : 2:00pm~5:00pm 모집인원 : 10명 ※ 선착순 마감 가격 : 500,000원※ VAT 별도 신청 : www.bizskill.co.kr (사이트 접속만 가능) http://www.marketingcollege.co.kr/classroom/cdlist2_view.html?idx=200&i.......추천 -
[비공개] 특강정보] 2일간 최강!!마케팅홍보/PR 트랜드 & 최신사례 네트워킹
[특강정보]2일간 최강!!마케팅홍보/PR 트랜드 & 최신사례 네트워킹 [앵콜특강정보]2011년 1월 18일(화)~19일(수) 안녕하세요? 플랜업 라이팅센터 강신정실장입니다. 플랜업 라이팅센터에서2011년 1.18(화)~에 앵콜 수요 특강으로 2일간 최강!!마케팅홍보/PR 트랜드 & 최신사례 네트워킹이 진행됩니다. 신청기간이 얼마나 남지 않아,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빠르게 신청하셔야겠어요~! ---------------------------------------------------------------------------------- 본 과정의 개괄적 내용입니다. &.......추천 -
추천
-
추천
-
[비공개] 집중2일특강] 프로모션/이벤트 기획/제안서작성실무 심화과정
PWC [PLANUP WRITING CENTER : 플랜업 컨설팅그룹]=================================================================================안녕하세요? 이벤트, 프로모션 분야에 경력기획자를 구하는게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맘처럼좋은 인재를 구하는것이 쉽지도 않고, 워낙 이직율이 심한 분야라 인사 담당하시는 분들은 속 꽤나썩히셨을 것입니다. 능력있는 기획자를 구할 수 없다면, 주먹구구로 메일 터지.......추천 -
[비공개] 파워포인트 비주얼 디자인 강의 - 강신정강사님
No후기내용등록자 22(제7기)기획서/제안서/보고서/강의교안 파워포인트 4주완성... 강의참여자 >> "교육의 내용이나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줄려고 하시는 강사님의 열정에 더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배운데로 잘 활용을 해야하는데 이젠 그 숙제만 남아있네요. 처음에는 그.......추천 -
[비공개] 2011 올해의 비즈니스 북100 도서 리스트
올해에도 힘좀 내서 목표에 다가갑시다! [오늘의 마케팅 컬럼니스트]마케팅 컨설턴트 강신정마케팅 칼리지 IMC담당컨설턴트, 강사(마케팅 기획실무 기획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직통번호 02-322-9921 강사 교안 제작, 작성 심화 8주과정추천 -
[비공개] 압박
역시 게으름을 다스릴 수 있는 명약은 압박.. 그런데, 압박의 수위가 도를 지나치다 보면 사람은 포기하거나 미쳐버리는 극도의 상황에 다다른다. 마치 압력을 가하다 가하다 되 쓸 수 없게 부러지거나 혹은, 압력을 가할 때 부러진 날카로운 단면이 살을 베는 것 처럼.. 나도 어느덧 압박이란 의미를 싫어하면서 즐겨 애용하고 있었다.. 그 압박에 상처받고 힘들어할 누군가가 있음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서서히 압박이란 것에 물들어가고 있고, 그 물을 퍼트리고 있다.. 무섭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