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한국민화 세계화’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정병모 경주대 교수
우리만 몰랐던 우리 보물 민화 찾아 10년을 떠돌다 입력 2012-08-16 03:00업데이트 2012-08-16 03:00 읽기모드 11일에는 마침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한국민화협회 회원전이 열리고 있었다. 정병모 교수가 가장 마음에 드는 현대민화 작품(조은희 작)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일터가 경주인 그는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와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찾는다. 그는 ‘민화의 세계화’라는 자신의 과업이 마무리되면 민화 작가들의 작품 가치도 훨씬 올라갈 거라며 웃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그해 여름엔 모두가 미쳐 있었다. 온통 축구 얘기뿐이었다. 모든 일과는 ‘축구 시계’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예선, 16강, 8강, 4강전까.......추천 -
[비공개] 현대ㆍ기아차그룹 약진ㆍ정의선 리더쉽 재조명
https://v.daum.net/v/20231102062400802?from=newsbot&botref=CN1&botevent=a추천 -
[비공개] 현대ㆍ기아차그룹 약진ㆍ정의선 리더쉽 재조명
https://v.daum.net/v/20231102062400802?from=newsbot&botref=CN1&botevent=a추천 -
[비공개]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Zoom 참여링크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온라인 참여 링크] 2023년 10월 21일 오후 1시 (접속 링크) https://us02web.zoom.us/j/83562657578?pwd=M0t1SVNPZXNHSitxWW00ZUFtWTlWUT09 회의 ID: 835 6265 7578 암호: 470667 링크 클릭(혹은 회의 ID 입력) 후 암호 입력하시면 곧장 입장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추천 -
[비공개]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Zoom 참여링크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온라인 참여 링크] 2023년 10월 21일 오후 1시 (접속 링크) https://us02web.zoom.us/j/83562657578?pwd=M0t1SVNPZXNHSitxWW00ZUFtWTlWUT09 회의 ID: 835 6265 7578 암호: 470667 링크 클릭(혹은 회의 ID 입력) 후 암호 입력하시면 곧장 입장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추천 -
[비공개]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및 작은 음악회
♡ 초대합니다! <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및 작은 음악회> - 우리 말 그리고 몸과 마음에 대한 고찰- 조자용민문화연구회(대표 이만동)는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속리산 에밀레박물관에서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우리 말의 뿌리라 할 ‘다섯 글자’를 통해 우리 문화의 근원을 찾아 보고, 우리 말과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 토론하고, 우리 문화의 자랑인 ‘직지’의 비밀도 풀어보고자 한다, 2부에서는 낭독극 ‘ 민중의 적’이 공연되고, 3부에서는 만신과 명창, 명인 등이 어우러져 내는 멋진 우리 소리와 몸짓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추천 -
[비공개]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및 작은 음악회
♡ 초대합니다! <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및 작은 음악회> - 우리 말 그리고 몸과 마음에 대한 고찰- 조자용민문화연구회(대표 이만동)는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속리산 에밀레박물관에서 제6회 에밀레 민문화 강연회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우리 말의 뿌리라 할 ‘다섯 글자’를 통해 우리 문화의 근원을 찾아 보고, 우리 말과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 토론하고, 우리 문화의 자랑인 ‘직지’의 비밀도 풀어보고자 한다, 2부에서는 낭독극 ‘ 민중의 적’이 공연되고, 3부에서는 만신과 명창, 명인 등이 어우러져 내는 멋진 우리 소리와 몸짓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추천 -
추천
-
추천
-
[비공개] 바람 따라 진도로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아침 통영. 아내와 함께 통영에 내려온 지 4박 5일이 지났다. 지난 2월 여행 때는 이순신, 박경리, 윤이상, 김춘수, 유치환, 전혁림 등 통영이 낸 인물들을 만났고, 이번에는 충렬사, 통제영, 박경리 작가가 태어난 동네 명정동 서피랑(West Cliff), 예쁜 가게들이 있는 벽화마을 동피랑(East Cliff), 동양 최초의 통영 해저터널(1932년), 통영중앙시장, 서호 아침 시장, 강구안 항구의 낭만, 연화도와 우도의 아름다운 트래킹 그리고 통영의 강남, 광도면 죽림지구에서 미국에서 통영으로 40년 만에 귀촌 한 오랜 벗을 뜻밖에 만나고 나니, 지난번 못다 한 구경과 임무ㅎㅎ를 이번에 마무리한 느낌이다. 내일은 여행을 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