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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北 개혁.개방 안 하면 급속한 체재 붕괴 가능성 있다
“北 개혁·개방 안 하면 급속한 체제 붕괴 가능성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18.07.01 00:02 수정 2018.07.01 03:20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공산국가 수술 전문가’ 방찬영이 말하는 김정은의 선택 " />추천 -
[비공개] 이동항
[유산록 따라 가는 산행 이동항 ] “문장대 위 큰 바위가 도끼에 쪼개진 듯…”글 월간산 박정원 편집장 사진 이신영 기자 기사 인쇄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스크랩 글꼴 선택맑은고딕굴림 글자 크게 글자 작게입력 : 2018.06.15 09:41 [584호] 2018.06100자평0페이스북0트위터0더보기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이메일로 기사공유 중대·상대 상세히 묘사… 상대 위 웅덩이는 한강·낙동강·금강으로 나뉘어 흘러 권16 보은현 산천조에 속리산과 삼파수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속리산은 고을 동쪽 44리에 있다. 봉우리 아홉이 뾰족하게 일어섰기 때문에 구봉산이라고도 한다. 신라.......추천 -
[비공개] 디지털로 스마트해진 향토문화콘텐트
디지털로 스마트해진 향토문화콘텐트 [중앙일보] 입력 2018.06.17 13:12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사라진 문화재ㆍ풍속은 가상 복원 시공간 제약 없는 디지털 박물관도 " />추천 -
[비공개] 2018.5.26 동학 보은취회 125주년 행사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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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8.5.26 동학 보은취회 125주년 행사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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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8.5.26 동학 보은취회 125주년 행사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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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8.5.26 동학 보은취회 125주년 행사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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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8.5.26 동학 보은취회 125주년 행사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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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71] I'm part of you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71] I'm part of you조선일보 이미도 외화 번역가 입력 2018.06.02 03:13 파도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표정이 어둡습니다. 해안에 도착하면 부서져 영영 사라질 거라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한편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파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왜 넌 무서워하는지 알아? 널 파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난 무섭지 않아. 왜냐하면 난 내가 대양(大洋)의 한 부분이라는 걸 아니까(You are frightened because you think you are a wave. I'm not frightened because I know I am part of the ocean)." 죽음을 앞둔 노스승이 제자에게 들려주는 인생 교훈들을 담은 책 '모리와 함.......추천 -
[비공개] 2018.5.25 동학 보은취회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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