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petition 경쟁 삶 자체는 경쟁의 연속이다. 태어나면서 부모들은 다른 아이와 비교하며 경쟁을 시키고 집단생활은 숱한 기준으로 서로를 경쟁시킨다. 경쟁은 인간사회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심지어 식물인 호두나무나 쑥의 일종 등은 대사산물을 배출하여 이것에 의해 다른 식물의 발아나 생장을 억제한다. 또 푸른곰팡이를 발생시키는 항생물질은 구균(球菌)의 발육을 저해하는 경우도 있다. 경쟁은 동식물 사회에서 모두 일어나지만 약간씩 다르다. 동종에서의 경쟁을 종내경쟁(種內競爭), 이종 개체간의 경쟁을 종간경쟁이라 한다. 전자는 종의 집단을 성립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으로서 결과적으로는 종의 존속을.......

필자는 쇼호스트 시절 많은 기록을 세우며 쇼호스트 팀장 생활을 해봤다. 지금은 쇼호스트 학원을 설립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지만 제자들이 모두 홈쇼핑에 합격하여 후배가 되서 나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냈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다.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IMF 직후 삼미그룹 부회장에서 롯데 호텔 양식당 '쉔브룬'의 웨이터로 변신해 화제가 됐던 서상록씨. 우연히 TV에서 한 강의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그분의 강의 테마는 '성공열차 C10' 이었는데, 그 C10을 우리 쇼호스트의 성공기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대표 타이틀만 빌려서 연재를 시작한다.이 글은 후배 쇼호스트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글이자 나에게 다짐하는.......

김효석 박사와 함께 하는 제 8회 PT쇼는 ‘누워서 떡먹기 보다 쉬운 설득스피치’ (사)한국 프레젠터협회는 회원의 교육과 홍보를 위해 매주 토요일에 강연회를 연다. 오는 12월 19일 오전 7시 30분부터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김효석아카데미에서 펼쳐지는 ‘제 8회 토요PT쇼’ 행사는 설득박사 김효석 부회장과 2조 매출의 신화를 이룩한 쇼호스트 출신 이경우 이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사)한국프레젠터협회를 창립한 김효석 박사는 ‘눈으로 설득하세요’라는 주제로 진실된 마음이 어떻게 눈과 눈으로 전달되는지 뇌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자신의 마음부터 변화시키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또한, CJ오쇼핑.......

제 8회 PT쇼 주제는 누워서 떡먹기 보다 쉬운 설득스피치입니다. 1부: ‘눈으로 설득하세요’김효석 박사 2부: ‘스토리텔링 화법 OBM스피치’ 이경우 강사(2조 매출의 사나이) 참가비 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도서 및 1:1 스피치 교육 쿠폰 증정신청: 010-2916-4263 (문자로 신청해주시면 계좌번호 발송) 장소: 김효석 아카데미(주차불가) 신사역 8번 출구에서 첫번째 골목부터 '좌회전, 우회전, 죄회전, 우회전' 하면 학원이 나옵니다.

미움받을 용기 작가 고가 후미타케,기시미 이치로 지음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14.11.17. 평점 리뷰보기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될 만한 자격이 충분한 책입니다.운명 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삶. 트라우마에 핑계를 대기 보다는 자신의 삶에 충실해야 하는 것.타인의 숙제를 나의 숙제로 생각하지 않는 삶.나 삶은 나의 것입니다. 내 삶은 변화될 수 있으며 결국 용기가 필요합니다. 동기부여 강의를 하는 저는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계속 생각나게 합니다.강추입니다.오디오 녹음으로 추천합니다. 들어보세요. 미움받을 용기 1편 미움받을 용기 2편 미움받을 용기 3편 미움받을 용기 4편 미움받을 용기 5편 미움받을 용기 6편 미움받을 용기 7편.......

MBC에서 12월 18일 방영예정인 '옆집의 CEO들'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창업과 중소기업살리기를 목적으로 제작된 예능입니다. 연예인들이 합숙을 하는데 직접 세일즈를 해서 돈을 벌어야만 생활이 가능합니다. 전기도 수도도 식사도 자급자족을 해야 합니다.저는 그 방송에 세일즈 멘토로 출연합니다. 지금은 연예인들만 진행하지만 조만간 일반인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저에게 제작진이 사연이 있고 방송에서 자신의 능력을 멋지게 보여줄 일반분들의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물론 제가 캐스팅하는 것은 아닙니다. 추천만 합니다. 저에게 쪽지나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pbcfm@hanmail.net) 대상: 명퇴자, 경력단절 여성, 취업준비생자유형식.......

옆집의 CEO들은 연예인들이 합숙을 하는 서바이벌 생존프로그램으로 이제까지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의 프로그램입니다.저는 세일즈 맨토로 출연합니다.

저는 강사가 됐을 때 롤모델을 이영권 박사님으로 삼고 꾸준히 그 분을 닮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매일 아침 일어나면 108배를 하고 이영권 박사님 홈페이지에 안부글을 올립니다. 전날 읽었던 책의 분량과 문구, 전날 한 운동, 등등 목표를 달성하고 그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얻는 뿌듯함을 박사님께 자랑합니다. 그럼 박사님은 바로 댓글을 달아주십니다. "수고했어!", "OK","아자자"몇자 안되는 단어이지만 보고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고 매일 매일 글을 올렸습니다.그 글이 1,000회가 넘어가고 1,500회가 넘어간 순간 전 어느덧 박사님과 같은 무대에서 강의를 하는 명강사로 우뚝 서게 됐습니다. 그러나...저를 성장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