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만 사과하자남자와 여자 중에서 누가 사과를 잘할까?어린아이와 노인 중에 누가 사과를 잘할까?고학력자와 일반인 중에 누가 더 사과를 빨리할까?부모와 자식 중에 누가 더 사과를 많이 할까?공무원과 사기업 직원 중에 누가 더 사과를 잘할까?정답은 없다. 그러나 우리의 대답은 한곳으로 몰릴 것이다.사과는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같은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다.상대에게 호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빨리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비굴하게 무조건 항복하라는 것이 아니다.진짜 잘못한 것만 인정하면 된다."모두 다 내 잘못이다."라는 말은 진정성이 떨어진다.진정성 있게 일부만이라도잘못을 솔.......

직장 생활은 끝이 없는 오디션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잘 지내셨어요?“좋은 아침입니다.”모두 좋은 말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런 말들은 상투적인 말이 되어 버렸다. 아무리 반가운 미소를 짓고 이런 인사말을 건넨다 하더라도 돌아서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너무나 식상한, 상투적인 인사말에 익숙해 졌기 때문이다.따라서 우리는 일상적으로 건네는 인사말이라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어차피 해야 할 인사라면 이왕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인사말을 건네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직장은 단순히 내 노동력을 파는 곳이 아니다. 직장이 요구하는 일만 해주고 돈을 버는 것만으로 직장.......

중소기업에 취업한 지 얼마 안 되는 후배한테 전화가 왔다.“과장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왜?”“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이 다 퇴근을 한 뒤에도 저에게 일을 시키는 바람에 항상 일이 늦게 끝나고 있습니다.”“주로 무슨 일을 하는데?”“창고 관리와 중요한 서류 관리 같은 것들입니다.”“그러면 출세한 거잖아.”“저는 퇴근이 늦어서 미치겠는데 그게 무슨 말입니까?”“만약에 네가 과장이라면 누구한테 그런 일을 시키겠니?”“예? 그게 무슨 말이에요?”“그러니까 퇴근 후에 중요한 일들을 너한테 시킨다는 거잖아.”“예? 생각해보니까 그러네요.”“과장이 왜 중요한 일들을 너에게만 시킬까? 아니 네가 과정이라면 누구한테 중요.......

난 좀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조류독감이 유행할 때는 일부러 안가던 치킨집을 갑니다.구제역이 유행할때는 고기집을 더 많이 갑니다.메르스가 유행할 때는...글쎄 맘은 막 돌아다니고 싶은 데 아내가 너무 싫어합니다.그래도 일부러 피하지는 않습니다. 남들이 꺼려하는 악수를 하지 않죠.그냥 가야 할 곳에 꼭 가고 만나야 할 사람을 꼭 만나고 메르스를 핑계로 모임에 빠지지는 않습니다.어제 ACN의 런칭쇼 진행을 했습니다. 홈쇼핑 방식으로 진행해서 반응이 좋았습니다.1,400명 이상을 예상했는데 그 이상 참석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준비된 물량도 모두 매진되어서 기뻤구요.메르스가 겁나지만 꿈이 있는 사람들은 움직이는.......

ACN 베네비타 신상품 런칭쇼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아이디어를 내서 홈쇼핑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홈쇼핑처럼 L바 자막을 라이브로 넣으면서 강의를 합니다. 파트너로 16년차 쇼호스트 이경우님이 함께합니다. 오늘 기술을 담당한 이승훈실장님 제가 요구한 영상을 완벽히 구현해줍니다. 오늘 C3. C4 런칭행사때 준비된 수량이 매진되어서 60여분이 구매를 못했다고 하시네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면 참 다이나믹하게 사는 것 같다.우리 할아버지 세대는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온갖 시련을 당하셨고아버지 세대는 6.25를 통해서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맛보았다.지금의 기성세대는 민주화의 열망으로 격변기를 보냈다면이제 우리 자식 세대는 세계화 특히 커가는 중국이 자본력에 얼마나 잘 편승하고 방어하느냐가관건인 사회가 됐다.벌써부터 중국 자본은 우리 경제를 흔들고 있다.이 책은 '인바운드' 중국의 여행객들로 촛점을 맞췄다.잘 활용하면 우리 내수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고흐름을 잘못타면 중국에 끌여갈 수 있는 상황.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 눈여겨볼 만한 책이다.책소개오디오 다운받기 클릭

20-30대 젊은이들에게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실질적인 정보를 드립니다.주식의 30년 고수 '무극선생'과 경제방송 미모의 앵커, 10년 경력의 펀드 매니저, 등 전문가들이 전하는 주식방송진행:이승조,정상윤,이경우,김효석,정유리

“나는 일찍이 한 마디도 말한 바가 없다.” 열반에 들 무렵에 제자들이 마지막으로 가르침을 달라고 요청을 하자, 부처님은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겼다고 한다. 40여 년 동안 법문을 한 수많은 내용들이 8만 4천 개의 경전으로 기록되어 전해져 오고 있는데, 도대체 이 말은 무슨 궤변이란 말인가? 어쩌면 이 말 속에 담겨 있는 심오한 뜻은 영영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강의를 하다 보면, 강의 분위기에 함께 녹아들지 못하고, 열심히 필기만 하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곤 한다. 화법은 이론을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강의 분위기에 하나가 되지 못하고, 강사가 하는 말만 받아 적어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