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모듈개발 철학에 따르면 우린 코딩 시에 다음 세 가지 특성만 잘 가려내어 다스릴 수 있게 되면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낼 수 있다 합니다:추상화 Abstract, 상속성 Inheritance, 다형성 Polymorphism이걸 비단 코딩언어를 쓰지 않더라도 우린 자연언어를 써서 시스템 개발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입증해오고 있습니다.어느 집단을 가나 거기엔 자기네들끼리 소통해내는 데에 어떤 규칙을 세워서 활동해냅니다. 맞나요? 이를 코딩(프로그래밍) 세계에선 Naming convention 이라 부릅니다.저희도 역시 이 네이밍 컨벤션을 따릅니다:1. 매 사업별로 팀빌딩을 해서 거기 리더를 '챔피언' 혹은 '챔프'라 부른다2. 각기 활동에다 이.......

우린 코딩 교육을 어디서 한다고요? ㅋㅎ 예, 스마트부스에서 합니다 ^^코딩교육 무슨 거창한 게 아닙니다. CNS 개발에 동참하는 여러분께서 익히시는게 바로 살아있는 코딩교육입니다.팔하나에서 배우신게 마케팅 이었다면, 이제 아이부스에서 배우시는게 코딩 입니다. P&G에서 마케팅을 배우고, facebook에서 코딩을 배우는 격이지요.贊#자기계발 #집단지성 #역량강화-------------------------------------------------------------------------------------CNS 스마트부스 네트워크 서비스 - 아이부스 www.ibooth.net물고기 잡는 법을 보여드립니다!.... ◇코딩 교육, 기술 습득 아닌 사고력·문제해결력 향상 목적코딩(coding)이 4차 산.......

그러니깐 이런 거지요.팔하나는 사업기획을 하는 툴입니다. 주로 마케팅해내는 방법론입니다.아이부스는 그걸 실제로 실행하는 툴입니다. 주로 코딩해내는 노하우입니다.저흰 한동안은 새로운 사업기획은 하지않을 겁니다.그러니 아이부스만 할 겁니다.이번 여행사 일이 자리잡고나면, 그땐 새 사업기획을 어쩜 아이부스에서 하게 될 지도 몰라요. 왜냐면, 우리가 기 구축해놓은 플랫폼을 활용해서 새 사업도 하게 될테니깐요. 기업지배구조랑 마케팅조직이 이미 갖춰져 있으니, 그땐 팔하나는 이젠 필요가 없을 텝니다.모르죠 남의 사업을 기획해줄 때엔 혹, 팔하나를 할 기회가 생길지도. 그러니 순전히 팔하나는 개념훈련 학습을 위한 입문 용.......

인터넷 상에서 소비자, 협력자를 붙들지 못하면 그건 실패라 봅니다. 요즘 처럼 SNS가 생활 속에 깊숙히 침투한 시절엔 당연히 이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요.여기서 제일의 방법이 아직은 키워드로 노출되는 겁니다.저흰 #자기계발 #집단지성 #역량강화 에다 승부를 걸겠습니다.여기 회원님들도 가능하면 모두가 이 해시태그를 달아서 저희 글이 널리 전파될 수 있게 해주심 고맙겠습니다.제 경우엔 이곳 밴드랑 제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모두 이 해시태그를 필요할 때엔 넣습니다. 그리고 한 꼭지 글을 올릴 때나, 이메일을 보낼 때면 다음의 서명을 말미에 가능한 추가합니다:CNS 스마트부스 네트워크 서비스 - 아이부스 www.iboot.......

iPhone이 만들어낸 세상이 SNS입니다. 맞나요? 물론 PC환경에서 facebook이 시작했지만, 스마트폰이 나오면서는 세가 크게 확장되는 계기를 맞게 되었지요.그럼 저희 iBooth가 만들어내는 세상? 그건 CNS라 할 수 있을까요?스마트부스가 만들어내는 이너서클 네트워크 서비스라 불러도 될 거 같습니다. 주로 협회나 단체, 기업용도의 서비스를 함 론칭해보고자 합니다.일단은 이미 나와있는 모듈들을 활용하겠습니다. 이곳 밴드를 베이스로 활용하고, 아이부스0는 밴드 그룹채팅 기능을, 그리고 아이부스3은 카톡단체방을 쓰도록 하겠습니다.혹 필요로 하는 기능이 있다면, 그건 별도 모듈을 개발해서 쓰면 될텝니다.이런 걸 High-concept 라 할.......

靑出於藍 푸른색은 쪽(藍)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이제 저흰 새로운 실험을 해야 할 즈음인 것 같습니다. 여태는 개념훈련 모드에서 팔하나를 밟아 왔다면, 이제 부터는 구체훈련 모드에서 아이부스를 밟아야 할 것 같아요. 소위말해 개념과 구체의 융합이 일어나야 할 때인 거 같습니다.다시 말해 공유 모드에서 이젠 보안 모드로 전환되는 거고, 온 오프라인에서 공히 작업하는 모드며, 개념적 사고 보다는 구체적 사고가 요구되는 싯점입니다.여태 제가 팔하나를 개발해온 것은 순전히 개념훈련 용도였습니다. 이걸 구체훈련 용도로 바꾸어 쓴다는 건 좀 무리가 있을 듯 여겨집니다만, 그래도 워크시트 18쪽 중에서 몇 개는 뽑아서 그.......

알파고 제로엔 정책망과 가치망 알고리즘이 동시에 작동하고, 또 거기에 강화 학습이 더해졌다 한다. 한 마디로 융합이다. 스마트부스 네트워크 서비스도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내면 어떨까? .... 이세돌을 꺾은 알파고 리는 2단계의 연산 과정을 거친다. 정책망이라는 인공 신경망으로 먼저 바둑돌을 놓을 곳을 찾고 이후 해당 수의 승률을 가치망이라는 별도의 신경망으로 판단한다. 반면 알파고 제로는 정책망과 가치망이 동시에 작동한다. 쉽게 말해 바둑돌을 놓는 순간 해당 수의 승률까지 계산한다는 것이다. 계산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알파고 리는 인공지능 전용 칩(TPU)을 48개 쓴 반면 알파고 제로는 단 4개로 줄었다.이정원 한국전자.......

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근데 난 왜 이런 개념을 세워서 교육한다고 야단일까? 그냥 가만 두어도 세상은 나 없이도 잘 굴러 갈 텐데.그렇지, 세상은 잘 굴러간다. 하지만 우리 민족에겐 정말 허약한 유전자가 있다는 거다. 그걸 고쳐내지 않음, 우리 민족에겐 미래가 안보이기 때문이다. 그걸 고쳐낼 수 있는 비법이 바로 이 찾아낸 개념인 팔하나와 아이부스다.왠 허약한 유전자? 그래 개념유전자다!우린 너무 구체에다 목매달고 산다. 그러니 큰 걸 못 본다. 전체로는 무언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걸 끄집어내질 못한다는 거다.그러니 맨날 뒷박이나 치고 산다. 앞서서 트랜드를 추상화 Abstract 해내어 우리네 삶을 윤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