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서울 - 8-1)김용찬의 ‘취업/창업 역량강화 창의 프로세스’http://www.jaeconomy.com/?r=home&m=bbs&bid=m1&uid=2047

다음 전술은 동기부여책입니다. 곧 리더십이 구현되는 방안이 나와줘야 합니다. 이 사업이 비즈니스 차원에서 요구되는 내용입니다:안으로는 더 이상은 공허한 내용이 아닌 대한의 청년들이 꼭 필요로 하는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자라줘야 합니다. 밖으로는 대한의 젊은 이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이들로 이너서클을 이루어 강력한 결속력을 갖추어야 합니다.곧 교육사업이니 큰 돈이 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지출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거기에 적합한 수입구조를 갖추어야 지속적인 경영이 가능할 거라 보입니다. 다행이 우리 이슈는 전 국민으로 부터 후원을 받아낼 수 있는 호소력이 어느정도는 있어 보입니다.글쎄요, 아마도 우린.......

저희 대한민국 청년 희망 페키지 바로 바로 바로 팔하나 콘텐츠가 지금껏 수 차례 리허설을 가져오면서는 이제 거의 완성을 보았습니다.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서대문 강의실에서 여러분께 그 내용을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대한의 젊은 이들을 우리 사회의 주역세대로 만들어내기 위해 각 처에서 노력하고 계신 뜻 있는 분들을 모시는 자리입니다. 함께 해주심 저희가 이 어려운 시대에 큰 일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때 - 2017년 9월 7일 목요일 오후 4시 - 6시 곳 -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88(냉천빌딩 3층, 5호선 서대문역 2번출구 100미터) 진행 - 시국관(염재명), 사상/이념(손대오), 역사관(이대영), 개념화 시킨 워크시트 6쪽 사.......

전략이 끝났으니, 이제 전술 두 단계를 하나씩 밟아 보겠습니다.국민들에게 올바른 사상/역사/직업관으로 다가가야 겠는데, 이거 무언가 마중물로 작동될 수 있는 놈들을 좀 찾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전략이 동력을 갖추게 해주는 역할입니다.통상은 저희가 찾아낸 것이 다음의 셋 입니다 - 품질단서, 색조화장, 유인책품질단서 Quality clue - 바로 바로 바로 팔하나 페키지는 여태의 인성 강좌들과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무언가 저희 페키지로 부터 그걸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서 사람들을 끌 수 있어야 작동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뭘까요?팔하나포럼을 치면 나오는 유튜브 동영상들이 그 역할을 아마도.......

오늘로써 전략작업을 마칩니다. 6쪽에서 14쪽까지 모두 9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18쪽 저희 워크시트의 딱 절반 분량이 이 전략입니다. 그 만큼이나 일 도모에 있어선 전략이 중요하다는 걸 말해줍니다.오늘 이슈는 타깃한 고객에게 우리가 무슨 혜택을 주는지에 있어선 일관성이 중요하다. 그걸 벗어났다면, 지금 전략은 잘 못 세워졌다는 거다. 함 살펴볼까요?우리 행복 페키지의 타깃고객은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이네들에게 우리가 무얼 줄 수 있다는 걸까? 일단 강의를 통해서 바른 사상/이념, 바른 역사관, 바른 직업관을 갖게 해준다. 핵심편익제안이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선 평생을 연마해낼 과제인 워크시트로 소통해내는 개념훈련을.......

지금 저흰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필요로 하는 인성교육과 자신의 직업을 갖게 해주는 역량을 강화시켜내기 위한 페키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중입니다.맞나요? 그럼, 지금껏 [직관]이 시켜서 준비해온 콘텐츠를 몇 차례 리허설을 통해 [경험]해보았고, 우린 무언가 여태는 우리의 젊은 이들에겐 워 ~ 킹하지 못할 거라고 느꼈던 것들이 분명 나왔을 것입니다. 그렇담 그걸 다른 그 무언가로 [개념]을 수정해서 그 젊은 이들에게 나아갈 수 있어야 겠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다가가서 한 방에 꼭 그네들이 필요로 하는 걸 잘 전수해줄 수 있는 페키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그걸 지금 저희가 함 집단으로 의논나누어 보자는 겁.......

[SCM, 가치창출을 위한 공급자 체계]무슨 일 도모든 우린 그걸로 인해 우리 인류사회에 얼마라도 가치를 창출해줄 때에 의미가 있다. 근데 자칫 우린 일 도모 그 자체에 매료되어 있다보면, 기실 처음 시작부터 반드시 챙겨야할 이 질문에서 이미 저만치 벗어나 있는 자신과 팀원들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산에 사는 사람은 산이 보이질 않는 것이다.전략의 포지셔닝에 이어 다음에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why와 how 두 질문이다.우리 이거 왜 하나요? 사회에 무슨 가치를 창출해주죠?이 시대에 꼭 필요한 동력이 나와야 겠는데, 그게 이 시대의 주역인 청년 세대라 보았고, 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인성을 바로잡아 세우겠다는 거다. 의.......

[6차 팔하나포럼 이렇게 개최했습니다]때 - 2017년 8월 24일 목요일 오후 6시반 ~ 8시반곳 - 서대문 냉천빌딩 3층출석 - 정x수 한x국 박x자 서x식 김x진 손x오 이x영 김x찬 염x명 이x률 박x호 강x숙 홍x동 김x곤 14명세션1. 공산주의 사상 철학, 김일성 주체사상, 맑시즘의 소외론과 노동자 선민의식 강의.(손대오)1986년 애학투련이라고 건국대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2천명의 학생들이 폭동을 일으킨 적이 있다. 이네들은 88년도에 절정을 이루고, 급기야 88~89년도엔 전대협을 결성한다. 386이란 유행어를 낳은 이들은 동아리 과별로 의식화작업에 들어가서 숱한 클론들을 만들어 낸다. NL(National Liberation) 이라 불리며, "위수김동"(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