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게최선입니까?" 긴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하라 사람들은대개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에 쫓기면서일상을보냅니다. 많은사람들은발 등에 떨어진 불 끄느라정신없는 삶을 살지요. 직장이나 사업,혹은 가정에서끊임없이급한 일이 생겨납니다. 불 끄고 한 숨 돌리는가 싶으면또 다른 급한 일이 압박해오지요. 이렇게 우리는 '빨리 빨리'에 저당 잡힌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일을 시작하기 전먼저 판단해 보세요. "이번 일은 급한 일인가,중요한 일인가?" 중요하지 않으면서 급.......

참새는 어디 가고 공짜시리즈세상 공짜에 유독 약한 대한민국 ! 한때 참새시리즈가 유행했었지요. 이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처럼 오래된 이야기가 되었나요... 헌데 요즘 갑자기 공짜시리즈가 유행하네요. 공짜교육, 공짜급식, 공짜의료, 공짜보육... "무상=공짜"이지만 어감은 좀 다르군요. 공짜급식에 나라 무너진다는 오세훈 시장의 비장한 반대에사람들이 냉담한 거 같아요. 하지만 타당한 논리라고생각되며 또한 국가재정이공짜 감당할 레벨이 아직아니잖아요. 서유럽식 복지정책은 높은 국민소득과 고세율 때문에지탱될 수있습니다. 유럽.......

이직 경험없는 직장인은 온실 속 화초 바깥찬바람을 체감하지 못하는하수(下手)일뿐... 어제...진행 중인 헤드헌팅 채용 포지션에대해 문의하던 한 분이생각나는군요. 대기업체계열사이지만 규모가 작은 기업체 한 곳에서만16년 동안 근무하다가 최근에 퇴사한 40대 초반의 인물인데요. 부장이 되었지만연봉도 불만이고향후 직책과승진도 불안하기에다른 기업으로 전직하고자 결심 했답니다. 그런데 근무하면서새로운 기회를 찾기가 번거롭기에 일단 사직서 부터내고 그만 두었더군요. 본격적으로구직활동을 시작하면서 제가진행하는.......

역발상 소형 스마트폰 내놔 유럽 디자인상 휩쓸고 대박 스웨덴 소니에릭슨 수석 디자이너 김동규씨 (출처) 조선닷컴 2011.1.10 스웨덴 룬드 오현석 특파원 산업대 나와 취직 쉽지않자 친구 2명과 스튜디오 차려 글로벌 기업 눈에 들때까지 국내외 전시회끝없이 도전 "세계무대선 독창성만 통해" "디케이(DK), 어떻게 그런 기발한 디자인을 떠올렸습니까?"지난해 9월 미국·스웨덴·일본·멕시코 등 세계 각지에 흩어져 일하는 소니에릭슨의 디자이너 100여 명 전원이 중국 베이징에 모였다. 향후 2~3년간의 글로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가장 자주 거명된 이름 '디케이'는 소니에릭슨의 유일한 한국인 디.......

새해들어 취업과 경력개발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인물을 탐방할계획입니다.제1탄으로 제 자신에 대한 셀프 인터뷰를 통해헤드헌팅과 취업컨설팅에대한 사연들을 공개해 드립니다. 나는 최고의 헤드헌터가 되고 싶었다 Q 어떻게헤드헌터가 되었는지요? 2000년 4월 30일...30대 막바지에나는 컨설턴트 채용공고에 지원했습니다. 2주 전 국내 최고의 써치펌인 유니코써어치에서컨설턴트를 모집한다는신문 공고를 봤었지요. 당시 헤드헌팅 컨설턴트가 되고 싶었던저에게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쟁쟁한 경쟁자들을 어떻게 물.......

이번 겨울은 취업성공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2011년 2월 졸업예정인데 아직 취업하지 못한 학생과... 2011년 8월 졸업예정인 학생들은 터닝포인트를 붙들어 보세요. 지금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오는 상반기 취업시즌에서 쓴맛을 볼 겁니다.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야지요~~ 눈 딱 감고...지금 당장 취업컨설팅 질러라 !

티몬의 미래...NHN 이후 새로운 희망인가? 올해 여름 취업캠프에 참가했던 학생이 지난 10월경 티켓몬스터에 입사했습니다. 대기업체 취업을 포기하고티몬을 선택하자 저는 찬성 쪽에 한표를 던졌었지요. 과거 NHN과Google도 남들이 가지 않던 길을 만들어서 성공한 기업이기에 티몬의 도전에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미국의 그루폰을 모방하여 지난 5월 혜성처럼 나타난 티몬은 이제 많이 유명해졌지요. 11월에 매츨액 100억을 달성했는데 12월엔 매출 200억원을 넘겼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은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요? ☞ 티켓몬스터 관련기사 보.......

71명 중 1명 입사, 70명 탈락 2011년엔 어떻게 취업에 성공할 것인가? 2010년 상장사 신입사원 입사 경쟁률이 71대 1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대단하군요. 극심한 경쟁 속에서도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의 공통점 한 가지는 취업준비를 일찍 시작했다는 겁니다. 대학 등 취업스펙에 따라서 유불리가 있지만대학 3학년 때부터 취업 방향에 대해준비를 확실하게 한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합니다. 지원부문과 인재상에 부합되는경험과 자질, 역량을 키우고 가꾸어야 한다는 거지요. 2011년 봄, 가을 취업시즌에 대해지금시작하면늦었지만...더 늦기 전에 지금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