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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

kookbo email magazine
블로그"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에 대한 검색결과8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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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두산 박서원, 그의 욕심 ?

    두산그룹이 20대 초중반 명퇴자를 양성하는 동안에도"사람이 미래다" 는 광고를 내보냈습니다.두산이, 면세점 사업의 총괄로박서원 두산 전무를 내세웠습니다.37세의 나이에, 벌써 대기업 전무라니.대단한 사람인가 싶지만,알려진바 대로, 을 검색하면,.그의 앞 뒤로는, 두산 4세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붙습니다.그는, 학교 꼴지에이런저런 문제아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광고회사를 차려 나름의 업적도 남겼고요.역시 재벌이라 그런지.욕심이 참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재벌 2세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이게 많이 거슬렸나 봅니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6-01-26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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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라인 딜, 네이버의 확장적 피해

    네이버니까 첫화면에광고띄우고,네이버니까 라인이라는 모바일 메신저에해외쇼핑 직구를 만들어 팔고.참 쉽게 간다는 느낌이 들지만.,왠지 조현아가, 대한항공 딸이니까대한항공 무료로 탑승했다는것과큰 차이는 없어보이는 씁쓸함.저렴한 가격으로,또한번 일반 소매상의 가격을단번에 무너트림.네이버에 광고한, 네이버 모바일.신세계가 밥장사 한다고 골목상권 죽인다고 떠들썩 할 문제만은 아닌것 같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6-01-25 10: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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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던킨도너츠의 무모한 시도

    던킨도너츠, 2015년 연말에 진행되었던캐릭터 형상화한 컵에.캐릭터 인형을 나눠주었습니다.1. 이 캐릭터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좋습니다. 캐릭터의 이름은 모를 수 있습니다.2. 다른곳에서 이 캐릭터를 본적이 있습니까 ?.본적이 없을수도 있습니다.그렇다면,3. 처음 본 이 캐릭터, 무엇을 형상화 했으며무슨 느낌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까 ?.던킨도너츠의무모한 시도는,이 캐릭터를 사용하자는 의견을 낸 사람에게 책임이 있지 않습니다.그 의견을 승인한윗사람의 무능에책임이 있으며.이 캐릭터를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을 묵살한,혹은 그런 의견을 낼 환경을 만들지 못한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6-01-23 01: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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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LG마케팅, lg 마케팅 대신 해드립니다는 웃긴상황이 아니다

    각종 매체와 미디어가, LG 의마케팅을소재로 다룬다.다소 희화화 되는것이, 참 다행이지만.한 기업의 마케팅잘못이, 웃음의 소재로 쓰인다면그것은, 잘못이다.LG 최대의 적은LG마케팅팀이다는농담섞인 말이 나돈다.그리고, 2014년에 LG마케팅 관련글이 하나 있다.글 제목은 그런식으로 글을 쓰시면 앞으론 ... http://www.bloter.net/archives/181216댓글이 191개달렸다. 위 링크 참조.LG 와의 마케팅 아웃소싱을 몇차례 했다.한번은 이런적이 있다.A 씨를 섭외해주세요. 그러면 마케팅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보통은 계약을 하고, 섭외를 시작한다.)그래서 A 씨를 섭외했다.어렵게 연락처를 캐내고, 일요일에 비 서울권의 A씨 거주지로만나러 간 후,겨우섭외를 마쳤다.그랬더니, LG 마케팅 담장자가 전화 한통을 걸어와"아, 계획이 취소됐어요."나중에, 다시 그게 계획됐다고..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6-01-10 07: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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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삼성세탁기의 불편한 AS 처리

    4개월 전 구매한삼성 세탁기에,일반 목폴라와 겨울용 양말을 넣어 세탁했습니다.니트소재가 아니기에, 함께 넣어서 세탁했는데.옷이 너무 누더기처럼 먼지가 다닥다닥 입니다.먼지거름망이 2개 있어서.그 거름망을 모두 비워내고 세탁을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검정색 옷을 입기가 힘듭니다.삼성 AS 센터에 전화를 걸어, 기사님이 2번이나 방문하셨습니다.이 경우, 세탁이 너무 잘 되어 누더기처럼 된것이므로우리쪽에서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이 말이전부네요. 지금 저는 검은옷을 입을때마다먼지보풀제거기와, 박스테이프로 일일이먼저를 떼네고 있으며.사진을 찍은 위 옷들은, 지금 버려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삼성 AS 기사님은, 또 전화를 걸면 제가 올것이고같은 말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6-01-06 05: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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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좋은마케팅은, 이런걸로 해결이 안됩니다

    좋은마케팅은, 이런걸로 해결이 안됩니다.기업이라면, 더욱이 이런것에 손대지 마십시요.예를들어 제가, 쌤씅 마케팅부서라치겠습니다.대행해준다는 A 라는곳에, 지식인 최상위노출을 의뢰합니다.나중엔, 이 A 가, 쌤씅의 대행을 했다면서이곳저곳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남발합니다.(거의 그렇습니다.)쌤씅은, 그 지식인 어뷰징으로무엇을 얻었을지 모르나.시간개념으로 보면, 큰 손해를 얻습니다.그리고, 어뷰징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운이 아주 아주 좋지 않고선.운에 맡기는건, 마케팅이 아니지요 ?위험을 무릎 쓴 운을 잡으려는것은. "도박" 이라 부릅니다.도박은, 질병입니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6-01-03 11: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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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케팅 관련내용은, 비공개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네이버 광고 준어떤 광고를 하면, 어떤 지면의 광고는 말 한마디면덤으로 얻을수 있다.구글광고는 이렇게 하면 돈 안들이고 한다.네이버 아이디는 이렇게 해서 수급, 운영하고ip 는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블로그 최상위와 카페글 최상위는 어떻게 점령하는지 ...이런 내용은, 과연 마케팅을 본업삼는 저희 디지털피쉬가이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을까요 ?.H&M 과 자라, 포에버 21 의 옷값은 쌉니다.하지만 포에버 21 의 옷값이 그 중 가장 싸죠.그 옷의 원가가 얼마고, 어떻게 운영되고,어떻게 명동, 신사동에 대형 매장을 내면서도말도 안되는 가격에 파는지,그런 내용을 의류 유통업자가 본인의 블로그에글을 올릴 수 있을까요 ?.마케팅 관련내용은, 비공개가 많습니다.더 올리면, 그것은 내 밥그릇을 뺏김을 넘어이 시장의 생태계에 혼란을 줍니..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6-01-03 11: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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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페이스북과 네이버로 마케팅

    네이버가 한물 갔다는 소리가 벌써 들린다.하지만, 그 한물이 뭔진 몰라도네이버 없이 마케팅 한다는건있을 수 없는 일이 되었다. (한국 내수소비자 대상)그리고, 이제는 전통이 되어버린 소셜 미디어 활용도 반드시 겻들여야 한다.젊은이들은 물론이고 4050 세대까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가스물스물 올라가 자리잡는다.SNS 뭘쓰니 ? 묻자페이스북 60% (전년64.5%)카카오스토리17%, (전년 12.9%)인스타그램 10.3%, (전년 7%)밴드 8.2%, (전년 1.5%)트위터 2.4%의 순서로 나타났다.2015년 소비자동향 조사 dmc 미디어 2015.12.28 기준페이스북이 다소 떨어지긴 했으나.그래도. 페이스북은 한국사회에서 버릴 수 없는 매체다.그런데, 네이버를 버린다는건 너무나도시기상조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12-29 09: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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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유재석을 존경합니다.

    보여지는 면 만으로사람을 평가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지만.그 보여짐의 모든것이 배울만 하다면,존경한다는 표현의 찬사를, 그에게 하고 싶습니다.,1997년 기사.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긴 무명, 배고픔과 가난, 멸시를 버텨지금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무명의 시간이 꼭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만.내공을 쌓을 시간은 필요한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유재석, 그는 참 배울점이 많은 사람입니다.저희 학교 선배님이기도 합니다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12-24 07: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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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통하다, 톡하다를 읽고

    아주 오랜만에 책을 봤다,2015년 말에, 뭔가 정리가 되는듯한그런 책을 꼽았다.말장난이 너무 적다.통하다, 톡하다는 .. 이 책은,지금의 인터넷환경을 알려주는 책이다.이 책은, 중간에 분권이 된다.이런 책 구성은, 돈이 많이 드는걸로 안다.이 책은, KT 가 기획했다.제가 알고 지내는, KT 홍보실의 조철제 팀장님께서프로젝트 디렉터를 맡았나보다.130년의,대한민국 통신역사를 다룬 이 책은.인터넷 입문서로 꼽고싶다.물론, 실무적 가이드나 가르침을 줄 순 없으나.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인테넷이란 녀석이언제, 어떻게 성장했고 인간에게 어떻게 이용되었는지분명하게 나열하고 있다.인터넷이라는 단순한 매채는,매채 이상의,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는뭔가의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던가.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12-18 04: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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