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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수의 PR노트

한국화이자제약(Pfizer Korea) · 오리온(Orion) · 안철수연구소(안랩) 등에서 영업·마케팅·홍보 담당 / 한국전기연구원(KERI) 홍보협력실장 역임 / 과학기술 홍보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17], 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2013], 이달의 KERI인상[201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2008]
블로그"류동수의 PR노트"에 대한 검색결과1372건
  • [비공개] [맞춤법] "그 밖에 없어" vs "그밖에 없어"

    ‘밖에’는 조사인 ‘밖에’가 있고, 명사 ‘밖’에 조사 ‘-에’가 결합한 ‘밖에’가 있음. ​ 조사: 그밖에 없어. 명사: 그 밖에 없어.​ 조사일 경우에는 앞말에 붙여 쓰고 명사일 경우에는 앞말과 띄어 씀. ​[우리말 바루기] “그밖에 없어”와 “그 밖에 없어”
    류동수의 PR노트|2015-07-14 10: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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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위기상황 기본 가이드라인

    우리 사회는 정보통신의 발달에 따른 인터넷, SNS 등으로 이어진초연결사회로 각 조직은 다양한위험에 더욱 취약하다. 각 조직은 기본 가이드라인을 통해 이러한 위기상황을 대비해야 한다.​ ​ 위기상황 기본 가이드라인 ​ 1. 철저한 모니터링. 언론보도와 취재 문의 내용, SNS내 포스팅, 콜센터 문의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속, 정확, 간결하게 정보를 공유한다. ​ 2. 조직내 여러 관련부서와의 조율을 통해 '원​ 보이스(One Voice)'를 공식화한다. 조직 외부 다양한 단체, 기관과 조율한다. ​ 3. 전문역량을 갖춘 대변인을 선정한다. 대변인은 조직의 의사결정.......
    류동수의 PR노트|2015-07-14 10: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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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DF를 워드파일로 바꾸는 방법

    PDF를 워드 파일로 바꾸는 방법http://jaewook.net/archives/5312
    류동수의 PR노트|2015-07-11 02: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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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맞춤법이 어의없내...

    금일 중앙일보 '우리말 바루기' 코너 기사에 따르면 최근 한 취업정보업체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맞춤법 실수 중 가장 거슬리는 것을 조사한 결과, ‘빨리 낳으세요’ ‘어의가 없다’ ‘들은 예기가 있는데요’ ‘저한테 일해라절해라 하지 마세요’ ‘이 정도면 문안하죠’ ‘구지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교수님이 오시래요’ ‘설앞장이 안 열려요’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에어컨 시래기가 고장 났어요’ ​ ...등의 순이라고 한다. ​ 나 역시 주변 지인들이 "그 정도면 문안합니다", 라는 표현을 너무 자주 써서 어쩔 땐 내가 헷갈릴 정도다. 기사에서 언급된 또 다.......
    류동수의 PR노트|2015-07-10 05: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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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뜬금없는 서로 이웃 신청은 그만!

    한때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사연이있다. ​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가 주차된 차를 실수로 긁고 서툰 글씨로 “니어카로 차을 글겄읍니다”란 메모와 전화번호를 남기자 메모를 발견한 차 주인이 할머니에게 전화해 “차 아무 데나 대놓은 제 잘못이에요. 놀라게 해드려 죄송해요.” 라며 도리어 사과하더라는 사연. ​ 오늘 신문을 보니 이 미담은 특정업소 온라인홍보를 담당한 업자가 지어낸 이야기로 밝혀졌나 보다. 이 사연은 '좋아요'를 무려 21만개나 얻었다고 하는데 뭐든지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되는가 보다. 내가 누른 ‘좋아요’가 누군가에게는 돈벌이이라는 사실이 좀 무섭기도 하다. .......
    류동수의 PR노트|2015-07-10 05: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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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림으로 착착, 기획력 높이는 비주얼싱킹

    "어디서 베껴왔노?" ​ 어릴 적 만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 ​ 보물섬 등 만화책의 그림체에 설익은 아이디어를 가미한 만화를 아버지께 보여드렸는데, 말씀하셨다. ​ 그 이후 급격히 자신감을 잃고 꿈을 포기했다. ​ 아버지를 원망하는 건 아니지만, 그때 아버지께서 격려성의 말씀을 주셨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가끔 궁금하기는 하다. ​ 요즘 비주얼싱킹이 ​인기라고 한다. ​ 홍보일을 하다보니 그림과 디자인의 힘을 느낀다.​ ​또 여러 말 보다 하나의 그림이 가진 힘에도 주목하게 된다. ​ 예전 대학원 다닐 때 학우 중의 한.......
    류동수의 PR노트|2015-07-09 06: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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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남 모든 공공기관 SNS를 한눈에?

    언론에 경남도의 모든 공공기관 SNS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웹사이트가 생겼다고 보도됐다. 경남소셜허브(http://sns.gsnd.net)라는 이름의 사이트다. ​​ 그런데, 모든 공공기관이라는 표현을 조금 잘못됐다. ​ 내가 속한 한국전기연구원은 정부 출연연구기관이자 기타 공공기관에 속해 있지만, 여기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 들어가보니 경상남도, 시군, 중앙기관, 직속기관, 유관기관, 소셜지도 등으로 구분돼 있다. 많은 지자체와 기관들의 SNS를 띄우다 보니 로딩 시간도 제법 걸린다. 그래서, 한가지 의문이 든다. 굳이 이런 사이트가 왜 필요하지. # 관련기사 [경남도민]'.......
    류동수의 PR노트|2015-07-08 04: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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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문화일보, 이재명 시장 관련 오보 인정 사과

    전투력 만만치 않음. ​ 
    류동수의 PR노트|2015-07-08 04: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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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표절의 기술, 보도자료도 표절의 대상?

    한창 신경숙의 표절 사건이 한창 논란일 때 이승재 기자의 기고문인데, 기자들의 표절 수법(?) 재미있다. 그렇게 따지면 사실 각종 글과 문서가 어디까지가 표절인지 헷갈리고 어렵다. 보도자료와 홍보자료를 쓰면서도 각종 문서와 기사를 검색하여 원자료를 약간 어투만 변경하거나 각색하기도 하고 급할 땐 원자료의 문구 상당부분을 인용(?)하기도 하는데, 이때도 그럼 표절이라고 해야 하나? 그나저나, 이승재 기자가 원문을 표절(?)하여 바꾼 글이 훨씬 '더 매끈하고 세련되고 직관적으로 진화된 글'이라는 자신감은 좀 생뚱맞다. ​백프로 동의되지 않는 건 나뿐인지. 
    류동수의 PR노트|2015-07-08 04: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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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포장이냐, 표지의 일부냐' 책 띠지의 정체

    안그래도 ‘책 띠지를 발명한 놈은 전 인류에게 죄를 진 겁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페이스북을 통해 회자되길래 읽고 공감했었다. ​ 띠지를 포장의 일부냐, 표지의 일부냐로 구분한다면 ​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포장이라기 보다는 표지의 일부로 보아 책을 구입한 후에도 소장(?)하는 편이다. ​ 애정을 갖고 고른 책의 한부분인 띠지를 아이들이 구기거나 찍기라도 하면 마음이 아프다. ​ 책을 읽을 때는 띠지를 책 사이에 꽂아넣어 책갈피 대용으로쓰며 보관하기도 한다. 
    류동수의 PR노트|2015-07-08 04: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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