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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수의 PR노트

한국화이자제약(Pfizer Korea) · 오리온(Orion) · 안철수연구소(안랩) 등에서 영업·마케팅·홍보 담당 / 한국전기연구원(KERI) 홍보협력실장 역임 / 과학기술 홍보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17], 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2013], 이달의 KERI인상[201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2008]
블로그"류동수의 PR노트"에 대한 검색결과1372건
  • [비공개] [문법 맞춤법] '~이상'과 '~이상으로'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류동수의 PR노트|2016-03-04 04: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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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보도자료의 8가지 요소

    뉴스와이어가 소개하는 보도자료의 필수요소. 처음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홍보실원들이 참고하면 좋을 듯.
    류동수의 PR노트|2016-03-03 07: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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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글쓰기] 영어글쓰기 달인 라성일

    평들이 좋긴 하더군요. 기회되면 수강하고 싶지만, 멀리 창원에 있는 관계로...^^ “영작 명강 비결요? 스토리텔링 문체 분석이 답이죠” 영어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 생각할 것들 영어 말하기 준비 – 영어 단어의 4가지 결 윤영삼 “번역은 목적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류동수의 PR노트|2016-02-29 05: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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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브랜딩] 상표와 회사이름 유래 몇가지

    사회초년병 시절 호치키스는 스테이플러의 잘못된 일본식 이름이라고 듣고 나름 의식있는 사람인양 스테이플러라고 불렀는데, 일본말이 아니라 창업자 조지 호치키스의 이름이라니...이건 충격. 의문은...왜 일본어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동안 오해를 풀어주지 않았을까? ○ 헬로이드 포토그래픽 컴퍼니 -> 제록스 ○ 일본식 긴 이름 -> 캐논(Canon) ○ 옥션웹 -> 이베이 ○ 잉글랜드 -> 이랜드 ○ JW 포스터&손스 -> 리복 
    류동수의 PR노트|2016-02-29 05: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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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R사례] 고객이 대신 홍보한다…`자발적 팬덤` 현상

    그렇다면, PR인은 무엇을 해야 할까. 고객이 대신 홍보한다…`자발적 팬덤` 현상 고객이 대신 홍보하는 LG, SNS 게시물 8선
    류동수의 PR노트|2016-02-29 05: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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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해외연수없이 한국에서 영어공부하기

    각자의 방법으로 학습하되 영어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것이 지름길일 듯.
    류동수의 PR노트|2016-02-21 05: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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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망] 미래 과학자들 예측한 100년 뒤의 삶

    3D프린터로 요리 뚝딱… 집 통째로 옮겨 휴가 수중도시, 수소연료로 에너지 공급 *관련 보도 미래 과학자들 예측한 100년 뒤의 삶 과학자들이 본 ‘100년 뒤 미래 도시’
    류동수의 PR노트|2016-02-18 05: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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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맞춤법] 사단과 사달, 단추 끼우기와 실 꿰기

    *사단(事端): 감겨 있거나 헝클어진 실의 첫머리, 또는 어떤 일이나 사건의 첫머리. *사달: ‘사고나 탈’을 뜻하는 순우리말. *일사불란(一絲不亂): ‘한 오리 실도 엉키지 않을 만큼 조금도 흐트러짐이 없다’ vs ‘일사분란’(x) ‘첫 단추를 잘 뀄다’, ‘잘못 뀄다’ (x) =>단추는 잘 ‘끼웠다’ =>단추는 풀고, 끼우는 것이며 실은 바늘에 ‘꿰는’ 것이다.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사달
    류동수의 PR노트|2016-02-18 05: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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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웹소설] 순문학이 레스토랑이면 웹소설은 가벼운 분식점

    "기존 소설은 종이 소설책에 맞춰 작품을 쓸 텐데 슬라이딩 방식으로 넘겨보며 읽는 웹소설은 한 화면에 들어가는 글자 수가 200자 원고지 2쪽 정도로 제한된다." “순문학이 레스토랑이면 웹소설은 가벼운 분식점”
    류동수의 PR노트|2016-02-18 04: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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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년층의 꽉 막힌 보수성은 지식만 쌓은 ‘가짜 공부’ 탓”

    그는 또래 노년층의 완고한 보수성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공부 부족 때문이지요. 생각의 한계를 가진 사람들일수록 고집이 셉니다. 그 한계 때문에 자기 생각이 진리라고 믿어버리죠. 잘못 본 것은 없는지 살피고 또 새롭게 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대부분 꽉 막혀 있지요. 나이 들어도 지적 활동을 해야 합니다.” 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30812.html
    류동수의 PR노트|2016-02-17 11: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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