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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수의 PR노트

한국화이자제약(Pfizer Korea) · 오리온(Orion) · 안철수연구소(안랩) 등에서 영업·마케팅·홍보 담당 / 한국전기연구원(KERI) 홍보협력실장 역임 / 과학기술 홍보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17], 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2013], 이달의 KERI인상[201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2008]
블로그"류동수의 PR노트"에 대한 검색결과1372건
  • [비공개] KERI, 전기도금법 이용한 금속 3D 프린팅 기술 최초 개발

    생활에 필요한 센서 같은 전자소자나 간단한 전자제품 등을 그래핀, 금속 등 다양한 복합소재를 이용해 3D 프린터로 간편하게 인쇄할 수 있는 날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류동수의 PR노트|2015-09-09 11: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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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t 전기화물차 경남 창원에서 전국 첫 운행

    1t 짜리 전기화물차가 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남 창원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전기화물차는 기존 1t짜리 화물차(기아 봉고Ⅲ)를 전기자동차로 개조한 것으로, 경남도와 창원시가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2011년 6월부터 4년간 추진한 ‘지역 기반 전기자동차 핵심부품기업 육성사업’에 따른 것이다. 
    류동수의 PR노트|2015-09-09 10: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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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설가 김원우가 설파하는 '소설 잘 쓰기의 모든 것'

    김원우 작가의 새책, 글 잘쓰려면 …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쉬워야" 강조 김원우 작가가 강조하는 점. -그림, 노래, 악기 연주 등 다른 장르의 표현적 기량과 마찬가지로 소설 쓰기의 기초인 문장력도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다. 물론, 고도의 학습과 줄기찬 훈련의 반복이 필요다. -정확한 문장 쓰기가 중요하다. 정확은 문장을 쓰려면 ‘문장삼이(文章三易)’ 방식이 필요하다. 즉, 무엇보다 문장을 알아보기 쉬워야(이견사·易見事) 하고, 뜻을 알기 쉬워야(이식자·易識字) 하며, 읽기 쉬워야(이독송·易讀誦) 한다. 
    류동수의 PR노트|2015-09-09 08: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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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 유명대에서 성중립적 인칭대명사 'Ze' 공식 사용 예정

    하버드대 인문학부, 'Ze' 라는 성중립적 인칭대명사 공식 사용 예정 미국 하버드대학 인문학부에서 'ze'라는 성중립적 인칭대명사가 공식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하버드대 교지 '하버드크림슨'이 최근 보도했다는 소식. 'ze'는 독일어 인칭대명사 'sie'에서 유래. 발음도 '지'로 동일하다. sie는 다양하게 쓰일 수 있어서, 한 명을 가리킬 경우 영어의 'she'처럼 여성을 가리키고 복수 사람을 가리킬 때는 영어의 'they'처럼 성별 구분이 없는 대명사가 된다. 상대방을 높여부르는 '당신'에 해당하는 말로도 쓰이는데 이때도 남녀 구분 없이 사용된다.
    류동수의 PR노트|2015-09-09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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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리말 바루기] 됫병소주, 탕수육 소짜, 대자로 뻗기

    댓병 소주, ‘대병 소주’(X) , ‘됫병 소주’(O) =>‘됫병’은 한 되를 담을 수 있는 분량의 병. ‘되’는 부피를 재는 단위로 한 되는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1.8L가량. 감자탕/탕수육 소자, 중자, 대자(X) -> 소짜, 중짜, 대짜(O) => '자'의 어원이 불분명하기 때문. 단, 글자 크기를 나타낼 때는 ‘-자’가 붙는다. -> 큰 글자는 ‘대자(大字)’, 작은 글자는 ‘소자(小字)’로 표기 ex. 술에 취해 대자로 뻗는다. 
    류동수의 PR노트|2015-09-08 06: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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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레임 효과 노린 네이밍의 역효과

    정치권에서 네이밍(naming·이름 짓기)에 열을 올리는 것은 정책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프레임 선점 효과’ 때문. 네이밍도 지나치면 말장난이 된다. 
    류동수의 PR노트|2015-09-08 06: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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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모바일 콘텐츠 신풍속도… 짧아야 본다 짧아야 산다

    모바일 콘텐츠 신풍속도… 짧아야 본다 짧아야 산다 젊은층 "동영상 43초·텍스트 14문단·사진 10장 넘으면 지루"72초 드라마·뉴스 요약 등 트렌드 반영 콘텐츠 등장완독 비율 평균 40%에 그쳐지나친 인스턴트식 소비 우려도 
    류동수의 PR노트|2015-08-28 07: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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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시견 목줄 쥔 기업 정부에 흔들리는 저널리즘

    거대 광고주에 수익의존 심화 홍보기사 '협찬' 형식 집행 늘어 기사와 광고의 방화벽 허물어져 정책비판, 자본견제 제 역할 못해 정부, 돈주고 기사생산 주문 경향 -고용노동부 '노동시장 개혁' 관련, 중앙일보 기사 3건에 5500만원, 한국경제에 2300만원 예산 집행 -홍보대행사 주요 현안 관련 5억원 홍보예산 받아, 1억8천만원 언론프로그램 집행 -정부, 정책홍보 관련 민간 홍보대행사들 대상, 공개입찰로 일명 '턴키 홍보용역' 확대 -캠페인 진행, 광고집행, 방송협찬 등 다채널 홍보 통으로 맡겨 -2014년 고용부 14건 정책대상10곳 홍보대행사에 61억8700만원 예산 집행 -일간지 광고담당, "기존 광고에서 최근 홍보용역.......
    류동수의 PR노트|2015-08-27 06: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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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디자인]포장 모방 판결로 쓴맛 본 롯데 빼빼로...제과업계 도 넘어..

    2년 앞서 나온 일본 제품과 흡사한 빼빼로 프리미어, 판매중단 및포장 폐기 판결제과업계 만연한 베끼기 관행 ​ 빼빼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막대 과자인 포키바통도르를 생산하는해외 제과업체 글리코사가 롯데제과를 상대로 “빼빼로 프리미어가 바통도르를 모방했다”며 판매 중단과 함께 남은 제품을 전량 폐기하라는 소송을 법원에 내, 승소했다는 소식이다. 제과업계에 종사해 본 사람들은 안다. 제과업계 전반에만연한 베끼기 관행을. 제과업 자체가 과거 일본제과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시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품 형태부터, 브랜드명,포장 디자인까지 아무 꺼리낌없이 베끼는 관행이버젓이 성행했다. 심.......
    류동수의 PR노트|2015-08-25 06: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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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 강남, 롯데, 그리고 재벌 이야기

    재미있게 본 영화 은 강남 개발을 둘러싸고 벌어진구린내나는 암투를소재로 한영화다. 유하 감독 작품이다. 감독은 5·16 군사쿠데타 출신 공화당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선거 자금 마련을 위해 충성경쟁을 벌이던 당시 시대상을 통해 '강남불패 신화'가 만들어진 과정을스크린으로 옮겨놨다. 이 영화는 서울시 기획관리관을 지낸 손정목 전 교수의 저서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에 담긴 남서울 개발계획 얘기를 토대로 했다고 한다. 정부가비밀리에 강남의 땅을 대거 사놓은 이후, 개발계획을 발표해 막대한 차익을 거두고 통치자금으로 썼단 이야기다. 논밭에 불과하던 땅의 가격이 수백배 뛰어오르는, 오.......
    류동수의 PR노트|2015-08-24 06: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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