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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

[ 활동분야 ] 1. 브랜드(브랜딩), 마케팅 2. 창업 3. 비즈니스모델 분석 및 개발 [ 소속 ] - 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 대표 /소장 [ 연락처 ] 전 화: 02-6124-5960 이메일: kpbr1001@naver.com 사이트: WWW.KPB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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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 빌어먹을 컵, 어떻게 할까”… 스타벅스의 종이컵 딜레마

    미국 커피회사 스타벅스의 주가는 2006년 봄 39.6달러를 기록한 뒤 2년여 만에 ‘4분의 1 토막’이 됐다. 2008년 가을 금융위기 직후엔 8달러까지 추락했다. 거의 포화상태라는 커피 시장에 맥도날드와 던킨도너츠가 본격 진출하면서 성장세가 꺾였다. 이후 주가는 2일 현재 29달러까지 올랐지만 고점을 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이런 스타벅스의 요즘 고민은? 커피가 아니라 ‘컵’이다. 어떻게 커피를 더 많이 팔까보다 어떻게 일회용 컵 소비를 줄일까에 몰두해 있다고 미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가 11월호에 보도했다. 기사 제목은 ‘이 빌어먹을 컵을 어떻게 할 거요?(What are you going to do about this damn cup?)’ 지.......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1-09 08: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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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치킨 브랜드 PPL 열풍 계속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의도적으로 제품이나 브랜드를 노출시켜 인지도 상승을 유도하는 PPL이 다양한 성공사례가 소개되면서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마케팅 활동 중 필수 항목의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그 중에서도 최근 치킨업체들의 드라마 제작 협찬이 활발해지면서 드라마 속 주요 배경뿐 아니라, 출연자의 직업, 데이트 장소 등으로 자연스럽게 노출돼 브랜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해가고 있다. BHC치킨(www.bhc.co.kr)은 최근 SBS월화드라마 `닥터챔프`를 제작 지원 하고 있다.닥터챔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치의의 눈을 통해 바라 본 스포츠의 세계, 즉 스포츠와 메디컬이 결합된 본격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태릉선.......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1-07 07: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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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기업 46% "인터넷 언론매체에 피해 경험"

    전경련 경제홍보協 "규제·지원책 함께 마련해야"42% "인터넷신문 영향력, 종이신문 능가할 것"대기업의 46%가 인터넷 언론매체의 오보나 왜곡 보도로 피해를 봤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전경련 경제홍보협의회는 7일 전경련에 가입한 대기업 427곳을 대상으로 인터넷매체에 의한 피해사례를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46%가 오보·왜곡 보도로, 45%는 강압적인 협찬·광고 요구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터넷 언론의 문제점으로 43%는 자체 검증기능 부족에 따른 기사 신뢰성 약화를 꼽았고, 37%는 클릭 수를 높이기 위한 선정적·낚시형 제목을 지적했다.17%는 인력부족으로 인한 자체 뉴스 제작 부족을 문제점으로 들.......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1-07 03: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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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국에 오면 비싸지는 세 가지 이유

    세계에서 수입 분유와 유모차가 가장 비싼 나라. 최근 소비자시민모임의 조사 결과다. 이 단체가 24개국의 생필품 52개 가격을 조사한 결과 국내 판매가가 비싼 순으로 5위 안에 드는 제품이 모두 12개였다. 수입 청바지와 화장품 등 수입품이 대부분이었다. 2008년 같은 조사에서 5위 안에 든 제품은 7개였다. 실제로 수입품 가격은 지난 2년 사이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 분유 씨밀락 어드밴스(800g)는 2008년 2만8800원에서 올해 3만5500원(23%)으로, 리바이스 501 청바지는 같은 기간 15만4600원대에서 17만8000원(15%)으로 올랐다. 수입품 가격이 왜 비싼지 알아봤다. 임미진·김진경 기자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1-06 09: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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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과시적 소비'에 '모방적 소비'… 이도저도 아닌 사람은 허탈감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들. /주완중 기자 wjjoo@chosun.com소비 양극화가 공동체를 뒤흔든다명품소비 중산층까지 확산 명품족끼리도 차별화짝퉁 소비도 늘어 20~50대 72%가 경험명품 선호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먹고 살기도 힘든 저소득층 배려해 주는 합리적 소비문화 만들어야"중요한 자리에 갈 때 '그거 진짜야?' 하고 물으면 좀 찔려요. 어쩌다 명품을 사면 신분상승을 한 것 같고,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죠." 40대 중반 여성인 한 짝퉁 소비자의 말이다."명품이 아닌 차림으로 백화점에 갈 때는 주눅이 들죠. 쭈뼛쭈뼛해지고, 매장 점원들의 태도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20대는 트렌드를 좇아가고, .......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1-06 09: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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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의 눈물과 성공 추적해보니

    저가 돌풍 한순간에 와르르… ‘빨강 비비’로 대반전《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2000년 3300원짜리 화장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숍 선두주자로 출발한 이 회사는 2004년 브랜드숍 중 최초로 매출액 1000억 원을 넘어서며 업계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2005년 자연주의 콘셉트를 내세운 ‘더페이스샵’에 밀리면서 한없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2006년 두 차례나 구조조정을 했고 2007년에는 일 좀 한다 싶은 직원들의 이직 러시가 이어졌다. 당시 회사에는 주주들의 고성(高聲)이 메아리쳤고 일거리가 없는 직원들은 한숨뿐이었다.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서영필 대표는 “1등이라는 자리에 안주하며 시.......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1-06 09: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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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에르메스가 럭셔리? 난 동의하지 않는다”

    명품 산업계를 피라미드로 그리면,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는 단연 그 정점에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만 제품을 만드는 장인 정신, 그에 따른 희소성은 초고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를 매료시킨다. 최근엔 세계 최대 명품업체인 LVMH(루이뷔통 모에 헤네시)가 에르메스 지분 17.1%를 사들이면서 에르메스의 '매력'이 공인되기도 했다. 지난해 매출액 19억 유로(약 3조원)의 에르메스가 '명품 위의 명품'으로 자리 잡은 이야기를 최근 방한한 파트릭 토마(60)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들었다. 에르메스 성공의 비결을 쫓아갔더니, 뜻밖에도 그 원동력은 위기였다.글=박현영 기자 , 사진=박종근 기자 ● 최근 불황의 영향을 받.......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1-06 09: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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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햄버거 시장 올 1兆 넘어설듯

    디저트 라인·실속형 메뉴 인기몰이 힘입어롯데리아등 빅4 모두 두자릿수 성장 전망롯데리아, 맥도날드, KFC, 버거킹 등 국내 패스트푸드 'BIG4'가 주축을 이루는 햄버거 시장이 올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댜, 간편하고 저렴한 실속형 메뉴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의 수요를 흡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인 롯데리아는 지난해(3,340억원, 업계추정치)보다 약 18% 성장한 3,9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올해 80개의 신규매장을 오픈하며 870개의 매장을 확보한 롯데리아는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인기.......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0-31 08: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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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비자의 모순된 욕구를 충족시켜라

    청순·글래머 동시에 꿈꾸는 시대가상은 3D·4D로 현실화하고, 현실은 증강현실로 가상화돼… 기발한 상품 내놓아야 살아남아'청순 글래머.'요즘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한다. 신세경이라는 탤런트가 처음 얻었던 별명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엔 다른 연예인이나 일반인에게도 일반명사처럼 사용하고 있다. 용모는 청순하면서도 몸매는 풍만하다는 뜻이겠지만, 어쩐지 생경한 느낌이다. '청순'과 '글래머'는 사뭇 대립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단어가 주는 로망의 핵심은 바로 이 대립에 있다. 공존하기 힘든 속성이 공존하는 데서 매력은 오는 법이다.현대의 소비자들은 참으로 모순된 소비를 한다. 유행은 따르지만, 자기와 똑.......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0-23 10: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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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울에서 커피전문점 열어 대박 날 곳 남았을까?

    8개 대형 전문점 매장 수만… 7개월 만에 521개 늘어…경쟁 심한 곳 급매물 나오지만 업체들 "아직 성장 여지 크다"서울 서초동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앞에 있는 24층 규모의 주상 복합 건물의 1층에는 스타벅스, 세븐몽키스, 카페베네라는 세 개의 커피 전문점이 있다. 여기서 150m쯤 서울 교대 방향으로 내려가면 카페베네가 또 나온다. 건너편에는 커피빈이 있다. 내려가던 방향으로 400m를 내려가면 스타벅스와 카페베네가 또 나온다.이런 풍경은 이제 서울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커피전문점 매장 수 경쟁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8개 대형 업체의 전국 매장 수는 지난 3월 1384개였지만, 7개월 지난 지금은.......
    (주)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2010-10-23 10: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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