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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봄을 앞둔 삼각산 진관사 비봉 코스
봄을 코 앞에 둔 삼각산. 좋아하는 진관사-비봉 코스를 거닐었다. 발을 계곡물에 담그니 역시 따스하다. 그토록 그리던 따스한 봄이 코 앞에 와 있다. 마침 반가운 손님들의 전화도 빗발친다. 손님맞이 준비로 2016년도 바쁘겠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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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공부
오늘은 공부를 더욱 열심히 했다. 키케로의 노년에 대한 철학을 듣고, 일본 시니어창업의 트랜드를 엿 보았다. New Normal이 극심해지는 변화의 격변기 속에서 상생의 희망을 엿 본다. 뚜벅뚜벅 오늘도 걷는다.추천 -
[비공개] Bible 읽기 1: 다윗의 절대 위기 속 판단
[Bible 읽기] 다윗이 사울왕으로부터 도망해 팔레스틴의 한 부족에 피해 있을 때, 팔레스틴족들이 이스라엘의 사울왕과 싸우러 가는 길에 동원되었다. 이때, 다윗은 불신임을 받아 전쟁터에서 다시 머물던 곳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도착해보니 아말렉족이 쳐들어와 다윗의 부대의 가족들과 모든 것을 탈취하고 불살랐다. 다윗의 부하들은 낙심하고 심지어 다윗을 돌로 쳐 죽이자고 했다. 그 절망의 시기에 다윗은 주를 의지한다. 그의 뜻을 묻고는 약탈해 간 아말렉족을 추격한다. 600명 중에 200명이 먼저 지쳐 낙오하고, 다시 200명이 낙오하여, 남은 200명이 모든 것을 찾아오게 된다. 승리한 과정에서도 이기적인 자들이 낙오자들에게는 가족.......추천 -
[비공개] [공유] Who's Spending And Saving Around ..
Who's Spending And Saving Around the World? 뉴노멀경제 환경 속에서 본 전세계인의 절약행동. 옷과 엔터테인먼트를 줄이겠다는 반응이 높다. 담배나 술을 줄이겠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추천 -
[비공개] 맹자가 말하는 리더
중국의 전국시대에 생산량은 천배가 넘게 높아졌다고 한다.그런데, 백성들의 삶은 오히려 곤궁했다. 소수의 권력자에게 독점된 패도정치가 횡행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맹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백성들의 신뢰를 잃어버리면 임금은 필부에 지나지 않는다.""인과 의를 해친 자를 잔인한 도적이라고 하며 잔인한 도적은 필부에 지나지 않는다." 맹자의 왕도정치의 시작과 끝은 백성에 대한 사랑인 인의 왕도정치이며, 백성과 동고동락하는(여민동락) 통치자의 자세를 강조한 사랑의 정치다.[출처: 전호근교수, 맹자, SERI CEO]추천 -
[비공개] 누구와 같이 걷고 싶다
재가 서비스창밖만 바라보고 계신다.따스한 봄바람을 쐬어드리고 싶다.비주얼스토리텔링: www.glifeshop.co.kr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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