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정신 단순한 군인정신이 아니라 목표와 사랑을 가진 군인정신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tip 감성적으로,,,접근을,,,

저자소개 지은이 고지마 다카코 (小島 貴子) 미쓰비시은행 사이타마 현청(직업훈련지도원)에서 일한 후 2005년 3월 퇴직했다. 같은 해 5월부터 닛쿄(立敎) 대학에서 사회와 대학을 연계하는 ‘산학 협력 코디네이터(co-operative coordinator)’로 취임했다. 현재는 닛쿄 대학 대학원 비즈니스디자인연구과 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두 아들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출판사로부터 처음 이 책의 집필 의뢰를 받았을 때 ‘수많은 싱글들로부터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책을 쓸 수 없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아이디어 회의와 2,000명에 가까운 싱글 여성들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그녀들만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결국 이.......

나는 커리어 카운슬러라는 직업을 통해 30대 싱글들을 많이 접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강렬하게 전해진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정작 중요한 점은 깨닫지 못한 채 옴짝달싹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싱글들은 다음과 같은 말들을 자주 한다. “나이 먹고 체력이 떨어졌을 때도 지금처럼 일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싱글인 데다 파견 사원으로 일하는 것이 불안합니다. 정규직 사원이 되고 싶어요.” “지금 다니는 직장이 마음에 안 들어요. 하지만 30대 중반이 넘어서 회사를 옮길 수 있을지 어떨지 걱정입니다.” “파견 사원이라 보너스도 없고 연봉도 적어서 도저히 저축할 수가 없어요. 이러다 아.......

＜실천사항 4가지＞ ＊　가능한　것　부터　먼저　해보자 - 일단　먼저　해보는　것이　최선이다 ＊　전화는　내가　먼저　걸면，　자주　연락이　온다 ＊　중년은　자심감　이　중요 - I like myself(라이언　트레이시）를 하루에 10번씩 외치자　 ＊　가면을　벗어라（폐르조나　분리）

중고령자를　위한　커리어　서포트의　이해와　적용 （제６회　커리어상담연구회　세미나　내용　요약） 목차 －중고령자의　취업현상 －중고령자의　이해 －전기의　심리학 －중고령자의　커리어　서포트 １.　중고령자　취업현상 １）중고령자　취업부진의　원인은？　 　＊　중고령자들의　비논리적　사고　제거 　　　－　낸　나이에　무슨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나 　　　－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사회에서　받아주지　않는다 　＊　경력개발형　창업으로　유도　해야 ２）내담자의　특성 　문제해결에　자신이　없는　상태 　익숙한　선택　＞　새로운　선택 　잘못된　정.......

‘정의와 평화의 봉사자’ (군　사목과　군종교구) 1. 군　사목의　의의 군 사목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군을 뒤에서 신앙적으로 돕는 활동이다. 풍전등화의 국가적 위기나 조국 영토 수호에 너와 내가 없듯, 군 사목 지원에는 본당과 교구를 초월해야 한다. 그리스도교 신자 군인들이 자신의 삶과 구체적인 증언을 통해 ‘군인’이면서 ‘그리스도인’일 수 있음은 물론 ‘군인’이면서 ‘성인’일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군인에 대한 칭찬과 격려는 신약성경과 교회 문헌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카파르나움의 백인대장’(마태 8,5-13)의 믿음은 미사 영성체 전 우리의 신앙으로 되풀이되고 있다. “한 말씀만.......

시중에는 커뮤니케이션 서적이 많이 나와 있다사람들은 이러한 책을 인문서적과는 달리 처세술로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책을 꾸준히 필요로 하고 또 그래서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다5월 독서릴레이 "사람을 움직이는 히든 커뮤니케이션"도 같은 첫인상을 주었다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많지 않은 내용에서 정겨움을 느겼다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그래서 자세히 보게 되었고그 행간에서 서로에 대한 "관심"과 "경청"이라는 화두를 발견했다첫째,관심두 사람이 이야기 할 때 나의 이야기 혹은 내가 잘아는 이야기를 한다면 분명 상대에게 호감이 갈 것이다그러면 왜 상대에게 관.......

"카미노 데 산티아고(2)-"길에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났습니다"" ▲ 페르돈 고개 정상에 순례자들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이 설치돼 있다. 옛날부터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었다.지난 일주일 동안 길 위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어디서나 히죽히죽 잘 웃는 넉살 좋은 성격 덕에 사람들과 쉬이 친해졌다. 형편 없는 영어 실력으로 농담도 주고받고, 때로는 식사도 함께 준비해 먹으면서 우정을 나눴다.　보름 동안 쌀밥 구경 못한 딱한 사정을 하느님께서 아신 것일까? 프랑스에서 온 실비아 아줌마와 그의 친구,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