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잘하는 일을 하며 먹고 살 수 없다는 말인가? 삶의 전반부는 낙타의 삶 : 책임의 법칙 후반부는 사자의 삶 : 살고 싶은 대로 살아라 낙타의 삶 -> 사자의 삶 -프리드리히 니체 인생의 1/4은 교육, 1/4은 직장인간, 1/4은 불만속에 산다면, 1/4은 어두운 노년 ●나는 무엇으로 유명해 질 것인가? * 변용의 이야기 * 필살기 창조는 반드시 나에게 주어진 고유한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 ① 월급쟁이 마인드 셋(해야 할 숙제)->직장인 마인드 셋(팔아야 할 비즈니스) ② 강점경영 ③ 검박한 실천 --------------------------------------.......

지난 4/4 밤 11시 20분에 SBS스페셜에서 "기적을 부르는 백세인의 유머"가 방영이 되었다 그중에서 "99세 까지는 아이, 100세 부터 진짜 인생" 이라는 쇼치 사부로 박사(103)의 이야기는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 쇼치 사부로 박사는 유머를눈물을 이겨낸 힘으로 표현하며 인생이란 그런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것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것 그리고 그 힘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 인생이라고 했다...

1. 두려움을 없애라 상대방이 나이가 많건 혹은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건 간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도움을 요청할 지 모르지만 내일은 오히려 도움을 줄 수 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보다 수월하다 2. 넓은 인맥을 가져라 중요한 도움은 가까운 지인보다는 오히려 관계가 소원한 사람에게서 받는 경우가 많다 만나는 사람마다 관심사를파악해 기억한다면 훗날 든든한 자산이 될 수 있다 3. 트랜드에 조목하라 최근 스마트폰 열풍등 사회의 변화에 민감하게반응해야 한다 변화의 소옹돌이 속에 틈새의시장이 생긴다는 점.......

눈물을 이겨 낸 힘 눈 인생이란 거친 파도를 혜쳐나가는 것 난관을 극복해 나아가는 것 그리고 그것을 극복한힘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 인생이다.

노트북과 아이폰 노트북은 자유인이... 아이폰은 노예가... 그런데 노예가 자유인보다 훨씬 세상을 읽을 줄 알았다 자유인은 그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만 했다 자유인은 아직도 자유를 꿈꾼다 자기가 자유인이면서..... 몸은 자유인이나 정신은 노예인 사람 다 모여라! 노트북은 세상과 연결하는 통로 세상과 연결하려는 희망이었다 아이폰은 앞서가고 있다는 유행을 따르고 있다는...모습이 나의 자유를 줄테니 나에게 시간을 다오 자신을 돌아 볼시간.......

부활 상징과 부활계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요한 11:25~26) 1.부활 부활이란 일반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을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소생(蘇生)이나 환생(還生)과는 다르다. 따라서 부활이란 완전히 죽은 사람이 신비로운 몸으로 살아나, 다시는 죽지 않음을 말한다. 그러기에 부활은 그리스도만이 할 수 있고, 이 부활로써 그리스도는 참으로 하느님이시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마태 28, 6; 요한 20, 16-29; 21, 1-25) 따라서 부활은 우리 신앙의 기초이며 대상이고 원천이 아닐 수 없다.......

사랑 그 놈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선언제나 나는 빈털털일 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늘 휘청거리면서 아닌척을 하고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선언제나 나는 웃음꺼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가슴이 멍들고 맘의 눈은 멀어도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제 멋대로 왔다가자기 맘대로 떠나간다왔을 때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 늘 기억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목이 메어 불러도너는 듣지 못.......

폐지값 폭락후 신문지 수거 노인 급감… '쓸쓸한 인생' // 그 많던 지하철의 노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노인 인프라 부족 현실 반증… 대책 고민해야"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에 맞춰 전동차 안을 돌며 신문을 수거해가는 노인들이 사라졌다. 지난 2002년 지하철에 국내 최초로 무료신문이 등장한 후 신문 수거 노인들의 수도 꾸준히 증가했으나 최근 들어 급감하고 있다. 20일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에 따르면 매달 평균 3건 이상 접수되던 관련 민원이 최근에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서울메트로의 한 관계자는 "예년 같으면 연평균 30건 정도에 달했던 승객들의 불편 민원이 2008년 하반기를 기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