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위험과 용감히 맞설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가라앉게 해달라고 청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내는 마음을 청할수 있게 하소서. 인생이라는 싸움터에서 아군을 찾지 말고 스스로의 힘을 찾아낼수 있게 하소서. 불안과 두려움속에서 구원을 갈망하지 말고 자유를 쟁취하는 인내심을 갖게 하소서. 성공속에서만 당신의 은혜를 느끼는 비겁한 자가 아니라, 실의에 빠졌을 때야말로 당신의 귀하신 손을 잡고 있음을 알아채게 하소서. &nb.......

소리 내어 행복을 불러 들여라 소리 내어 행복을 불러 들여라.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정말 살아볼 만한 세상이야’를 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 되뇌어보라.그러면 거기에 걸맞은 파동이 생겨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습관이 변하고 인격이 달라진다.건강과 부와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 주선희, '얼굴경영'에서 노먼 빈센트 필은 열정과 긍정, 행복을 갖기 위해서는‘~인 척하기 (as if)’를 시도해보라고 이야기합니다.굳이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인용하지 않더라도‘행복하기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라는 말처럼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

고생 없이, 즐겁게 웃으면서 성공하기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을까? TV나 신문, 잡지 등을 통해 만나게 되는 유명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단지 '운이 좋았다'라고들 말한다. 이 말은 결코 자신을 낮추기 위한 겸손의 말이 아니다. 그들은 진실로 운이 좋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만 그들이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항상 즐거운 파동으로 이를 극복하고 좋은 운을 불러들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이 책의 저자 사이토 히토리도 자신이 일본 최고의 상인, 최고의 부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의 99%는 '좋은 운' 때문이었다고 .......

목차 Chapter 1 국내 의료산업의 국제경쟁력 Chapter 2 의료 서비스산업 고도화와 논의 Chapter 3 의료관광의 개념 및 구조 Chapter 4 국내 의료관광 시장과 실태 Chapter 5 국내 의료산업 1 Chapter 6 국내 의료산업 2 Chapter 7 국내 의료산업 3 Chapter 8 국내 의료산업 4 Chapter 9 의료관광산업의 발전전략 Chapter 10 해외 의료산업 Chapter 11 의료관광 저널사례 Chapter 12 우리 나라 의료관광 언론기사의 연혁 부록: 의료법 Mta-Korea 교육원에서 의료관광 수업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셨던... 서병로 교수님께서 쓰신 책이다.^^ 교수님~~!!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음달에 2탄 의료관광마.......

(사진설명 / 왼쪽부터 이한범 문화공보담당관, 임호균 총무과장, 임정남 보건소장, 이영우 총무국장, 김수만 부시장, 이광희 남한산성문화광광사업단장, 조억동 시장, 서민호 상임부회장, 손영호 부회장, 홍민철 사무총장, 허철 연구원, 강정은 메디파트너 팀장)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와 코리아의료관광협회(KOMETO, 회장 박인출)가 13일 광주시청 6층 상황실에서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억동 시장, 박인출 회장, 이광희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보건의료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과.......

출간기념.. 홍태클럽 파티에 다녀왔다. Club Blue Spirit~! 진짜..클럽하곤 도통 친하지가 않아~~~길을 물어물어 찾아갔다..하하하 얼마나 헤맸던지..다리가 다 아프고..ㅋㅋ 항상 강의장, 세미나에서~~ 명당 자리만 잘 골라 앉는 수진이... 이곳에서도 역시..그 힘을 발휘한다. 그냥 앉았을 뿐인데....지나가며 사람들이 하나 둘... 묻더라... "혹시..기자분이신가요?" "혹시..주최요원이신가요?" 그소리에 안쌤과 내가 어찌나 웃었던지... 김태원 구글코리아 전 세계 젊은이들이 가장 선망하는 기업 구글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

별로..기대하지 않고 그냥 본 영화~~!! 기대이상이였다. 신(信) 들린 아이~~~소진.. 다른 공포 영화와는 좀 달랐다고 해야 할까.. 귀신님 살짝 등장하고 ~ 괴물님 살짝 등장하고 엄마야~~하고 깜짝 놀래키는 억지 공포와는 달리 심리적으로 공포를 느끼게 하는게..입이 바짝 바짝 말랐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심장떨리게 하는 장면들이 쉴틈을 안주었다. 실제로 있을수 있는 일이란 생각에 더욱공포를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신문이나 광고지 같은데 보면..그런거 있자나여~~ 신내림 무당~백발백중 점집.. 뭐 그런거..ㅎㅎㅎ 으으~~~무서버라~!! 병원에 오랫동안 아파서 누워있었는데..갑자기 기적.......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핑! 》《공생의 기술》《학습파워》《상상하여 창조하라》《에너지 버스》 《내려가는 연습》... 그리고..《용기》도 유영만 교수님께서 쓰신 책이네~~~ 알고보니..난 광팬이자나..ㅎㅎㅎ 이걸 다 읽었으니.. 물론 나보다 교수님의 책을 더 많이 읽은 사람이 있겠지만~~~ 좋은책을 읽게 해주셔 감사드리고...더욱 더 좋은 책..앞으로도 많이 기대합니다.^^ 흐트러진 마음 다잡게 해주시는 교수님의 책...다 읽고 말꺼야~~~ㅋㅋ 프롤로그 | 외나무다리 이야기 1막 진정한 나의 꿈을 찾아서 다시 만난 선생님 회피는 더 큰 고통을 낳는다 애벌레가 아닌 나비가 되어라 2막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