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벌써 무너졌다고요? 괜찮아요… 우리에겐 음력 1월 1일이 있잖아요~~ '작심 한 달'? 연초의 결심이 무뎌졌다고 아예 포기할 일은 아니다. 몇시간 있으면 음력으로 다시 한 해가 시작하는 설이다. 올 1월, 뭔가를 결심한 사람들이 아직...나처럼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결심이 흐지부지..되었다면~~ 음력 새해로 나와같이 START~~~!!! 하자고용~~** 새해에도~ ♡ ♡♡♡복 ♡♡ ♡ ♡ ♡ 마니 ♡♡ 마니♡ ♡♡ ♡♡♡♡♡ ♡ 행복만땅~! 예쁜 일년 보내세요. 소망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2013년... 순조로운 출발..좋은 결실을 기원합니다~^^&

부자들의 DNA는 당신과 어떻게 다른가? 부자지능을 높이면 당신도 부자로 살 수 있다! 평범하게 태어나 부자가 되는 길은 없을까? 부모의 재력이나 운, 화려한 스펙 없이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부유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이들이 있다. 그들이 갖춘 능력, 그 무언가가 바로 부자지능이다. 이 책은 당신이 본래 갖고 있는 자질과 성격적 특성, 가치관을 바탕으로 물질적·정신적으로 부자가 되는 비밀을 밝힌다. 왜 열심히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을까? 왜 똑같이 일하는데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가난할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 안의 부자지능을 깨워라!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모두가 부유해질 수 있는.......

韜 : 감출 도光 : 빛 광養 : 기를 양晦 : 그믐 회빛을 감추고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한 뒤, 어둠 속에서 은밀히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도광이라고도 한다.약자가 모욕을 참고 견디면서 힘을 갈고 닦을 때 많이 인용된다. [출처] 도광양회 | 두산백과 韜 : 감출 도光 : 빛 광養 : 기를 양晦 : 그믐 회빛을 감추고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한 뒤, 어둠 속에서 은밀히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도광이라고도 한다.약자가 모욕을 참고 견디면서 힘을 갈고 닦을 때 많이 인용된다. [출처] 도광양회 | 두산백과 韜 : 감출 도光 : 빛 광養 : 기를 양晦 : 그믐 회빛을 감추고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한 뒤, 어둠 속에서 은밀히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도광.......

나의 고향은 제주인지라... 서울에 제주 고향친구가 몇안된다. 객지생활이 힘들다 보니...올라온 친구와 동기들중에는 고향이 그리워 돌아간 이들도 꽤 있다. 근데....그중에도 가장 친한 나의 친구 현민이는 힘들어도 여전히 나와같이 서울에서 악으로 버티며...ㅎㅎㅎ 늘 힘들때~~우리 서로 화이팅 하며...때로는 신세타령도 하고, 서로 잘될거라며 용기를 주기도 하고...그러면서 우정을 쌓아가곤 했다. 내가 어떤 직장을 다니든....어떤 직책에 있든...가진게 있든 없든... 잘나가든 못나가든...늘 한결같은 친구~~!! 그런 현민이가 별안간 전화와서 그런다. "수진아~! 나 장가간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매끄러운 인간관계의 비책을 담은 지침서! 비즈니스와 연애, 언뜻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두 영역을 마케팅 전문가와 연애솔루션 전문가가 만나서 공통분모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묶어냈다. 인간관계에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법칙뿐만 아니라 적절한 해결책과 노하우들을 여러 상황과 경험별로 소개한다. 수입차 세일즈 시장에서 수년간 TOP의 자리에 위치한 ‘꾼’과 국내 1호 연애 강사로 활동을 시작했던 ‘꾼’이 실전에서 사용했던 성공 비책 그대로를 실질적인 조언과 함께 담았다. 개인과 개인, 개인과 단체, 단체와 단체를 이어주는 메신저 역할을 이 책에서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꾼들의 전략을 주시하라! 성공도 행.......

여기저기 끄적대며 보다가 나를 사로잡은 이미지. 나 사실...이런 순수한거대게 좋아한다..ㅎㅎㅎ 그냥 이런거 보면 복잡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다. 웃는 모습이 너무 해맑아서 좋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자낭~!♡♡♡ 사랑스럽고.... 나도 이렇게 해맑게 웃을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ㅎㅎㅎ

화이부동 (和而不同) 和 화할화 而 말 이을이 不 아닐 부 同 한가지 동 :남과 사이 좋게 지내되 의(義)를 굽혀 좇지는 아니한다는 뜻으로, 곧, 남과 화목(和睦)하게 지내지만자기(自己)의 중심(中心)과 원칙(原則)을 잃지 않음 . ...논어에 나오는 "화이부동"이라는 말을 어떤사람이 풀어주는데~ 소인배들의 만남엔 "동"만 있고, 군자들의 만남엔 "화"가 있단다. 소인배들은 무조건 나와같음, 우리와 같음을 우정에서 강요하지만, 군자들의 우정에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같아지려 하지 않으면서 서로 조화를 이룬다. 화목하게 지내지만 자기만의 중심과 원칙을 잃지 않는다. ....너무 멋있는말 아닌가??ㅎㅎㅎ 새해에는 우리.......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열정까지 통제하는 강수진의 열정수업 아주 작은 운도 없었다. 지난 34년 동안, 수없이 일어섰기에 나는 비로소 ‘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_본문에서 20대 여성이 가장 존경하는 리더 1위 CEO가 뽑은, 13시간 미국행 비행기 옆자리에 앉고 싶은 인물 1위 왜 우리는 발레리나 강수진을 존경하고 만나고 싶어 하는가? 나약하고 수줍은 성격을 가진 소녀, 세상의 중심에 서다 1973년 겨울 휘경동의 한 시장, 7살짜리 아이가 땅만 바라보며 걷고 있다. 아이는 뭐가 부끄러운지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고, 앞서 걷는 엄마의 치맛자락만 잡고 간신히 걷고 있다. 그렇게 20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