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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존슨은 21세기의 다윈이다. 대단히 흥미로운 관찰과 통찰을 통해 그는 아이디어의 기원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다. 혁신을 촉진하는 환경과 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존슨은 이 중요한 질문에 명백한 답을 찾아준다.” - 월터 아이작슨 저자, 추천사 탁월한 아이디어는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인쇄기, 연필, 수세식 변기, 전지’등은 모두 위대한 아이디어들입니다. 이 아이디어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어떤 환경에서 탁월한 아이디어가 생기는 것일까요? 그리고 무엇이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촉발하는 것일까요? 무엇이 우리의 비즈니스를 계속 전진시키는.......

“내가 예전에 번역했던 이 기업의 신시장 창조론을 집중 조명하는 책이었다면, 는 개인 블루오션을 열어주는 지침서이다. ‘열정을 직업으로 만든다’는 이 책의 메시지에서 주목할 점은 나이나 학력, 전문 지식과 관계없이, 그리고 특별한 경험이나 든든한 배경 없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강혜구 한국가치혁신실행연구소 대표, 역자 ‘기존의 조직이나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생존하는 법’, 즉 자신의 일자리.......

“어떤 사람에게 가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돈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나는 피아노 하나로 수십 가지 일을 한다. 30년 고생하고 300년 빛을 발할 가능성을 본다. 연간 100회가 넘는 공연을 하면서 피아니스트로는 상상할 수 없는 돈도 번다. 어느 시점에 이르러 평범한 일상에 치이는 삶과 어느 시점부터 날개를 다는 삶이 있다면, 진정 어떤 삶을 택하고 싶은가? 20대의 성공은 성공이 아니다. 30, 40대의 안정은 안정이 아니다. 좀 더 멀리 보고, 가치 있는 일에 도전하라. ‘피아노와 이빨’처럼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펼쳐질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사랑으로 사람을 연주하며 용기와 희.......

“나는 지금도 용접을 생각하면, 밤하늘의 보름달이 연상된다. 한겨울에 용접 재료가 되는 철판을 만져보면 손이 달라붙을 정도로 엄청나게 차갑다. 그런 차가운 철판에서 보름달을 상상할 수 있는 건, 용접을 하면서 달처럼 동그란 구멍을 내본 체험이 있기 때문이다. 용접해본 아픔 때문에 내가 회색빛 청춘을 보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용접해본 체험 덕분에 내가 오늘날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는 천지차이가 존재한다. 남다른 상상력은 결국 남다른 체험에서 비롯된다.” - 본문 중에서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키워드로서 체험(體), 공감(仁),.......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몰라 부모가 기대하는 삶, 세상이 기대하는 삶, 친구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대 아픈 청춘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다른 대안을 위해 딱히 노력하지 못하는 직장인들, 퇴직 후에 맞이하게 될 노년이 두렵지만 선배들이 거쳐 간 다양한 삶 중에서 근사한 롤모델을 찾아 매진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중년들에게, 이 책은 대안에 얽매이지 말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빨리 골라 실행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추천사 중에서 샤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라고 말합니다. 직.......

영국의 버진그룹(Virgin Group)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의 별명은 ‘닥터 예스(Dr. Yes)’다. 뭐든지 된다고 믿는, 뭐든지 가능하다고 믿는 그의 신념에 대해 붙인 별명이다.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개인들도 침체기를 겪고 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한 경쟁력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글로벌 기업의 창업자들은 소리 모아 이렇게 말한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이 말은 무조건적인 돌진을 의미하지 않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고 목표에 다가설 수 있는데 그 자리에 주저앉아 움직이지 않는 개인들의 나약함에 대한 꾸짖음이다.브랜슨은 자신의 사전에 ‘난 잘 모르기 때문에 못해’라.......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특별한 영웅이 아니다. 식구들을 먹이고 자식들을 가르치기 위해 새벽부터 논밭으로 달려 나가고 시장에서 하나하도 더 팔기 위해 아우성을 치는 이 땅의 농부와 상인들, 그리고 공장에서 날밤을 새우는 근로자들이야말로 존경받아야 마땅한 이 땅의 주인공이다.” - (정운찬 저) 본문 중에서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삼성경제연구소 포럼 등 경제경영을 주제로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모여 2004년 11월 첫 연합정모 강연을 시작한지 8년이 지났습니다. 온라인경영커뮤니티연합회의 연합정모 8주년 기념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모시고 강연회를 진행고자 합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