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Review "2040 서울플랜 서포터즈로의 활동이 시작되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 2040 서울 시민들을 위한 콘첸츠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 안녕하세요. 혜윰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필명 개명(?)후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데요. 이번에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2040 서포터즈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온, 오프라인을 통해 "2040 서울플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사진도 촬영하고 포스팅도 작성함으로써 생생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는데요. 공익적으로 뭔가 기여할 수 있다는게 저에게는 무척이나 기쁘고 보람찬 일들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크게 2가지 관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가 하게 될 역할이.......

Movie Review "인종차별 속에서도 우정은 존재한다. " [출처 : 구글, 검색어 : 그린북] 그린 북 감독 피터 패럴리 출연 비고 모텐슨, 마허샬라 알리 개봉 2019.01.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과연 그들은 무엇인 달랐기에 그런 차별을 당해야 했을까?"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트리오로 고급층들을 대상으로 멋진 연주를 벌이는 한 주인공은 본인이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만으로 당하는 모든 수모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살아간다. 8주간의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차를 운전해 줄 기사를 찾는 도중에 이탈리아에서 온 또 다른 주인공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서로의 자존심 보다는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의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점들.......

Book Review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내 삶의 가치를 깨달아 간다는 것..." "우리는 스스로가 이미 Brand라는 것을 잊은채 일상을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항간에 여러 스터디를 전전하며 실력을 쌓겠다는 명분으로 다양한 활동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영어를 배워보겠다, 친구를 만들어 보겠다 등의 이유로 참여했던 그 모임들을 왜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지난날을 되짚어보면 "나(Me)"라는 브랜드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최근 책 리뷰에 대한 요청이 출판사나 작가님들로부터 접수되곤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도 그런 일환에 의한 것인데요. 이 책에서는 강민호 작가가 어떻게 경영컨설팅을 하게 되.......

Business Review "성장에 필요한 것은 사업 아이디어만이아니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중견기업] "자원기반과 생태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기업의 성장요인을 정리하자면 고려해야 할 요인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을 가지고 쉽게 설명할 수가 없다.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에 대한 연구를 위해서 오늘 본 연구논문에서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콜라비앤에이치라는 기업을 들어 그 요인들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자원기반적 관점에서의 성공요인을 짚어보면 모회사인 한국콜마의 영향으로 인해 ODM집중화 전략을 펼칠수 있었으며 글로벌 구매자에 적합한 기술/스펙 책정, 경쟁제품 가격을 감안한 수출가격 책정, 해외시.......

Business Review "AI의 도입은 해야겠는데...그 효과는 잘 모르겠고..." [출처 : 구글, 검색어 : AI] "막상 도입을 하고 보면, 실제로 쓰여지는 기법이나 기술은 몇 가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략/조직] AI의 도입과 변화에 적응하기 우리는 최신 기술이라고 해서 막상 도입을 한 이후부터 막대한 비용을 들인만큼 해당 기술이나 기법이 현재의 조직에서 잘 굴러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초기에 생각했던 것만큼 제대로 기능하지 않기에 큰 실망을 하거나 도입을 제기했던 담당자를 질책하며 무용론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AI(Artificial Interlligence)를 통한 여러 가지 최적화의 움직임들과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생겨나고 있.......

Movie Review "조직문화 바꿀수 있을까? 어떻게??" [출처 : 구글, 검색어 : 조직문화] [조직의 문화를 어떻게 해야하나??] 리더들은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그 무엇보다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그냥 말로만 떠드는 조직문화가 아니고, 진정으로 그들이 해야하고 이루어 나가야 하는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로는 "문화를 설명함에 있어 진부한 수식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즉, 문화에 대한 설명이 대체로 딱 짚어 말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미 잘 알려져 있거나 경영대학원과 미디어 매체를 통해 대다수의 임직원들이 들어 알고 있는 내용들을 토대로 문화에 대한 설명을 하곤 한다.......

Economy Review "대학도 이제는 구조조정?" [출처 : 구글, 검색어 : 대학교] "학력 인구는 줄어드는데 대학은 많아..." 우리나라에서 흔히 취업문을 거치기 이전에 입시를 통해 좋은 대학교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공식이 엄연하게 공식처럼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줄이어 등장했던 대학교의 수에 비해서 입학하는 대학생 수는 갈수록 줄어들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게 줄어드는 대학생 인구의 수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대학은 스스로 문을 닫거나 정부가 시행하는 구조조정 방안에 따라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2019년 8월 7일 KBS에서는 수험생이 반으로 줄어든 것에 대해서 이제는 서울대를 없애자는 주장이 등.......

Business Review "브랜드에 담긴 철학은 성공적 전략을 수반한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브랜드] "철학이 없는 브랜드는 껍데기다?" 생각하는 법을 어떤 책에서는 철학이라고 하였습니다. 브랜드나 기업의 경영에 있어서도 철학이 담겨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임직원들에게 전달되는 리더의 발언과 소신의 진정성과 깊은 공감이 이루어 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최진석 교수는 철학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철학이란 철학자들이 남긴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 삶의 격을 철학적 시선의 높이에서 결정하고 행위하는 것, 그 실천적 영역을 의미합니다. 문제를 철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철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