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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인력

건설, 파츨가사 인력을 공급하는 두리인력파출부를 운영합니다 . 일하시고 , 쓰실분들 외에도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나눔니다.
블로그"두리인력"에 대한 검색결과857건
  • [비공개]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약속을 지키고 거짓말을 하지 마라.- 푸념, 험담을 하지 마라.- 웃는 얼굴로 활기차게 인사하라.- 다른 사람의 기쁨, 슬픔을 공유하라.- 옳다고 생각해서 결정한 일은 포기하지 말고 최후까지 완수하라.-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아버지가 길을 내면아들딸은 그 길을 걸어갑니다.아버지가 말을 하면 그 말이 씨가 되어아들딸의 꿈이 됩니다. 아버지와의 악속은그 아들딸들의 길이 되고 꿈이 되고 삶이 됩니다.그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두리인력|2010-02-08 02: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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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태원 이자카야 원조 '이태원 천상' 노하우 전수합니다

    이태원 이자카야 원조 '이태원 천상' 노하우 전수합니다 absolute"> 이자카야 '이태원 천상(www.10040.co.kr)'은 이태원 인근은 물론 이자카야를 좋아하는 고객들은 꼭 한번쯤은 방문해 본 유명한 점포다. 10년 이상 한자리를 지켜 온 것도 그러하려니와 다양한 메뉴와 한결같은 맛 때문이다. 이태원 천상을 찾은 손님 대부분은 싱싱한 재료와 맛 그리고 비슷한 콘셉트의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꼽는다. 이는 '매일 매일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다'는 박순임 사장의 사업 원칙 덕분이다. 또한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의 대부분이 국산이고, 숯불을 이용한 독특한 조리법으로 향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천상의 안주.......
    두리인력|2010-02-08 11: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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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추운 겨울 가장 생각나는 점심메뉴는?-종로 박가부대찌개 두루치기

    추운 겨울 가장 생각나는 점심메뉴는? absolute"> 요즘처럼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는 추운 날씨에는 보글보글 끓는 얼큰하면서도 국물이 진한 부대찌개를 먹으면 금세 몸도 마음도 든든해 질 것 같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대찌개는 김치찌개에 이어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점심 메뉴로, 저녁에는 식사 겸 가벼운 술안주로도 인기다. ◆ 직장인들, 김치찌개 이어 부대찌개 가장 선호지난 2일 점심시간. 박가부대찌개/두루치기(www.parkga.co.kr) 종로2가점에는 삼삼오오 모여든 직장인들로 꽉 찼다.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중독돼 일주일에 2∼3번은 꼭 먹어요" 3년차 직장인 임규빈(27·여)씨는 "특히 은은한 훈제 향과 쫀득쫀득 씹히는.......
    두리인력|2010-02-04 02: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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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추운 겨울 가장 생각나는 점심메뉴는?-종로 박가부대찌개 두루치기

    추운 겨울 가장 생각나는 점심메뉴는? absolute"> 요즘처럼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는 추운 날씨에는 보글보글 끓는 얼큰하면서도 국물이 진한 부대찌개를 먹으면 금세 몸도 마음도 든든해 질 것 같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대찌개는 김치찌개에 이어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점심 메뉴로, 저녁에는 식사 겸 가벼운 술안주로도 인기다. ◆ 직장인들, 김치찌개 이어 부대찌개 가장 선호지난 2일 점심시간. 박가부대찌개/두루치기(www.parkga.co.kr) 종로2가점에는 삼삼오오 모여든 직장인들로 꽉 찼다.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중독돼 일주일에 2∼3번은 꼭 먹어요" 3년차 직장인 임규빈(27·여)씨는 "특히 은은한 훈제 향과 쫀득쫀득 씹히는.......
    두리인력|2010-02-04 02: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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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추운 겨울 가장 생각나는 점심메뉴는?-종로 박가부대찌개 두루치기

    추운 겨울 가장 생각나는 점심메뉴는? absolute"> 요즘처럼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는 추운 날씨에는 보글보글 끓는 얼큰하면서도 국물이 진한 부대찌개를 먹으면 금세 몸도 마음도 든든해 질 것 같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대찌개는 김치찌개에 이어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점심 메뉴로, 저녁에는 식사 겸 가벼운 술안주로도 인기다. ◆ 직장인들, 김치찌개 이어 부대찌개 가장 선호지난 2일 점심시간. 박가부대찌개/두루치기(www.parkga.co.kr) 종로2가점에는 삼삼오오 모여든 직장인들로 꽉 찼다.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중독돼 일주일에 2∼3번은 꼭 먹어요" 3년차 직장인 임규빈(27·여)씨는 "특히 은은한 훈제 향과 쫀득쫀득 씹히는.......
    두리인력|2010-02-04 02: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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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네가 곤란하면나는 언제든지 너를 도와줄 수 있다.하지만 내가 곤란할 때 나는 절대로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이런 자세가 옳다. 서로에게 그렇게생각할 때 비로소 우정이 성립한다.'옛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는데너는 지금 왜 날 도와주지 않는 거야' 하고생각한다면, 그런 건 처음부터우정이 아니다.- 기타노 다케시의《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중에서 -* 남을 도와준 것은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반면에 남에게 도움 받은 것은 오래 기억하고,언제인가 꼭 보답하리라 다짐하며 사는 것이 좋습니다.도와도 주고 도움도 받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그렇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쌓아가는 것이 우.......
    두리인력|2010-02-01 02: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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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네가 곤란하면나는 언제든지 너를 도와줄 수 있다.하지만 내가 곤란할 때 나는 절대로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이런 자세가 옳다. 서로에게 그렇게생각할 때 비로소 우정이 성립한다.'옛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는데너는 지금 왜 날 도와주지 않는 거야' 하고생각한다면, 그런 건 처음부터우정이 아니다.- 기타노 다케시의《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중에서 -* 남을 도와준 것은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반면에 남에게 도움 받은 것은 오래 기억하고,언제인가 꼭 보답하리라 다짐하며 사는 것이 좋습니다.도와도 주고 도움도 받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그렇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쌓아가는 것이 우.......
    두리인력|2010-02-01 01: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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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네가 곤란하면나는 언제든지 너를 도와줄 수 있다.하지만 내가 곤란할 때 나는 절대로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이런 자세가 옳다. 서로에게 그렇게생각할 때 비로소 우정이 성립한다.'옛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는데너는 지금 왜 날 도와주지 않는 거야' 하고생각한다면, 그런 건 처음부터우정이 아니다.- 기타노 다케시의《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중에서 -* 남을 도와준 것은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반면에 남에게 도움 받은 것은 오래 기억하고,언제인가 꼭 보답하리라 다짐하며 사는 것이 좋습니다.도와도 주고 도움도 받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그렇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쌓아가는 것이 우.......
    두리인력|2010-02-01 01: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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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점창업, 트렌드에 민감하게! 맛은 □하게!

    주점창업, 트렌드에 민감하게! 맛은 □하게! absolute"> 주점의 고객 수요는 대부분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다. 때문에 주점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사회적인 분위기와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 온 주점들의 노하우를 기본 바탕에 깔아야 함은 불변의 진리다. 또한 트렌드를 읽었다면 주점창업은 도입기에 뛰어드는 것이 좋다. 관망기가 길다보면 동일상권에서 비슷한 컨셉으로는 주도권을 잡기 힘들기 때문이다.종로의 맛 집으로 새로 등극한 '빈티지주점 창꼬'는 지난해 말 개장한 신규 브랜드다. 이자카야 메뉴의 전문성과 퀄리티를 담아내면서, 최근 유행하는 편안하면서도 스.......
    두리인력|2010-01-28 02: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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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눈물의 강

    눈물의 강삶을 쓰러뜨리는 건죽음이 아니었다. 삶을 쓰러뜨리는 건 삶이었다.삶은 뜻 없이 전진했고 죽음은 맹렬히 그 뒤를 쫓아왔다.깊은 우울증을 앓으며 나는 외로운 섬으로 떠 있었다.심한 어지럼증으로 걸음도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어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고, 막막한 순간마다잘못 살았던 지난날이 아프게 지나갔다.- 이철환의《눈물은 힘이 세다》중에서 -* 누구나 한번쯤은깊은 눈물의 강을 건너갑니다.떠있는 것인지, 흘러가는 것인지 너무 막막해서울어도 울어도 소용없고, 그저 죽고만 싶어집니다.그러나 그 강을 힘차게 건너가야 합니다.건너가면 눈물이 무지개로 바뀌고더 아름다운 길이 보입니다.
    두리인력|2010-01-28 11: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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