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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삼신불
1. 삼신불사상에 대하여.부처님 당시 불교(초기불교에서는) 삼신불사상은 없었고 대승에 와서 생긴사상이다. 초기불교에서는 역사상의 부처님 석가모니 부처님만이 있었으나 불멸후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 자를 아라한이라 불렀고 부처님 또한 아라한이라 표현하였다. 그러나 불멸후 부처님과 같은 지위에 오른다는 것이 금생의 수행만으로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며 이때 부처님의 '전생'이 회자된다. 즉 '자타카'라고 하는 부처님 전생담으로 오랜 세월 동안 복덕을 구족하여 사람의 몸을 받아 깨달음을 완성한 것이지 한번에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게 된다. 그렇다면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에는 부처님이 과연 없었나? 이러.......추천 -
[비공개] 좋은 선술집 이란?
좋은 선술집이란? - 부담없는 가격에 와이셔츠 소매는 반쯤 걷어올리고 넥타이는 약간 풀어헤친듯, 얼굴에 약간은 홍조를 띄고 조금든 부담없이 떠들어도 좋은 그런 곳이다. 좋은 선술집이란? - 친절한 선술집이 아니라, 손님을 친구처럼 부담없이 대해주는 그런 곳이다. 좋은 선술집이란? - 술을 마시는 곳이 아니라, 삶과 인생을 마시며 좋은 친구와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곳이다. 좋은 선술집이란? -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꾸며 서로에게 한잔의 술로' 위하여~!'라고 건.......추천 -
[비공개] 2009년 4월 3일 오후 3시 2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좋은 선술집이란? - 부담없는 가격에 와이셔츠 소매는 반쯤 걷어올리고 넥타이는 약간 풀어헤친듯, 얼굴에 약간은 홍조를 띄고 조금든 부담없이 떠들어도 좋은 그런 곳이다. 좋은 선술집이란? - .추천 -
[비공개] 창업전인(全人) - 우선 창업에 뜻을 세워라!
창업에서도 전인(全人)이 되어야 한다. 공자가 말하였듯이.... 강직함은 부드러움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지학(志學) :열 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 이립(而立) : 서른살에똑바로 섰다.(자기를 확립하였다) 불혹(不惑) : 마흔살에 미혹되지 않았다(유혹받지 않았다) 지천명(知天命) : 쉰 살에 천명을 알았다(사사로움을 버리고 공공한가치에 몸과 마음을 두었다) 이순(耳順) : 예순살에 귀가 순해졌다(외부로부터의 경계가 마음에 거슬리지 않게 되었다) 종심(從心) : 일흔살에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동하여도 법도에 저절로 맞게 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창업을 하려는.......추천 -
[비공개] 나는 엘레베이터 보다 에스칼레이터가 좋습니다.
나는 엘레베이터 보다 에스칼레이터가 좋습니다. 빠른게 가는것보다는 천천히 가는게좋습니다. 빨리 가기위해 사람들의 뒤통수만 쳐다보며 가는것보다 조금 느리지만 사람들의 얼굴 하나하나를 보며 천천히 가는게 좋습니다. 뒤통수만보다보면 막상 옆사람 얼굴을 보게되도 민망해 지기 마련입니다. 나는 민망한 상황보다는 자연스러운상황이 좋습니다. 목적지를 카운트다운하는빨간 숫자의 초조함 보다 거북이 등짝에 업힌듯 천천히 움직이는 여유가 좋습니다. 나는초조함 보다는 여유로운게 더욱좋습니다. 혹시.......추천 -
[비공개] 빈 소주병
술병은 잔에다 자기를 계속 따라 주면서 속을 비워간다 빈 병은 아무렇게나 버려져 길거리나 쓸레기장에서 굴러다닌다. 바람이 세게 불던 밤 나는 문 밖에서 아버지가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 나가보니 마루 끝에 쪼그려 앉은 빈 소주병이었다 - 공광규 -추천 -
[비공개] 선택을 함으로써 변화가 시작된다.
세상에 끌려가는 변화가 아닌 내면의 이끌림에 따르는 변화 !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최악의 선택이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지 않는 것' 이다. 행복프로젝트를 진행한지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간다. 과녁에 꽃친 자신있는 화살처럼 목표는 이미 정해져 있고 실제성과의 차이는 점점더 벌어져 가고 도살장의 소처럼 초조한 마음으로 그날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 이들이 바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리더들일 것이다. 그러나, 얼마의 목표를 달성하였든지 간에 다음의 말들이 그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추천 -
[비공개] Happy Wednesday~!
즐거운 수요일 ... 회사 정책의 일환으로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어떤직장이 행복한 직장일까? 직원들의 입장에서 행복한 직장은 어떠한 직장일까? 직원들이 행복하면 더 좋은 성과과 나오는 것일까? (모든서적에서 그렇다고들 하는데... ^^) ^^ 여러가지 의견이 나온다. 평소 다른 회의보다 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너도나도 동참하고자 하는 열의가느껴진다. 대다수의 CEO들이 많은것을 요구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많은걱정을 할것이다. 자율에 따른 책임을 비교하자니 회사발전에 이득이 되지는 않을것.......추천 -
[비공개] 버들골 강서구청점 '성공창업스토리'
“30대 열정으로 성공창업 이룰 것” 버들골이야기 강서구청점 김종규 사장 원자재 급상승 등으로 경기가 불안정해 창업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직장을 뛰쳐나와 창업시장에서 새롭게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30대가 있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오픈 2개월 만에 인근 상권에서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이 몰려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버들골이야기(www.bdgstory.co.kr) 강서구청점 김종규 사장(36). 그는 오래 전부터 생각해 왔던 창업을 위해 지난해 9년 동안 다녔던 제약회사를 그만뒀다. 외식업을 해 보고 싶다던 막연한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서였다. 장사에 경.......추천 -
[비공개] 버들골이야기에서....
버들골에서 ...아~ 시상! 마구떠올라~~~~ ^^ 1. 사람만 한잔 하고 싶은게 아니라 고단해진 와이셔츠 넥타이도 한잔 하고 싶다. 2. 애인과 함께한 자리는 뜨겁고 친구가 함께한 자리가 따뜻한 버들골이야기 3. 술병들이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통을 받아주세요 4. 유리너머로 해산물과 소주가 연애를 합니다. 해물두부김치로 삼각관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5. 눈으로 한잔 마시고 잎으로 한잔 마시고 마지막은 가슴으로 한잔 마셔서 이야기로 취하는 버들골 6. 친구가 오늘 버들골이야기에서 한잔 하자고 한다. 나는 어제부터 버들골이야기에서 취했다. &n.......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