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제자가 이야기 하는 '버들골' 입니다. 단, 1% 가공도 없는 리얼 스토리 입니다. 1. 버들골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처음에는 창업을 알아보던 제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친구가 까페를 소개시켜 주어서 가입하고 버들골에 찾아가게 되었는데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얼마후에 창업한 친구네 가게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처음 두부김치를 먹고 반했었죠. 정말 획기적이었거든요. 두부김치가 모양도 이쁘지만 양에서 감동받았거든요. 맛도 있고~ ‘야~~ 쎄다! 어떻게 저렇게 두부를 한모 다썰어주냐...’ 그리고 인테리어도 손수 직접 했다는점에 놀랬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망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그게 제일 중요한.......

6년전 친구에게 보낸 편지 중..... 다시한번 그 때 그마음을 되세기게 되네요... 이제는 제게도 해당되는 충고 같기도 하고요. 진정 너의 장점은 현실과 타협하는 것이구나.언제나 너에 대해선 그렇게 관대하지. 나는 너가 아니기에 너한테 그렇게 관대하게 굴지 않았던 거구. 너 자신이 할수 없는걸 나이기에 해주려고 했던것 뿐이야.너를 사랑하기에...내 둘도없는 친구이기에...내가 받아보고 싶은 친구들의 사랑이었기에 내가 그렇게 행하면 친구들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한건 나의 잘못인듯 싶구나. '질책해주는 네가 있어 나는 정말 행운아다. 계속해서 질책해주길 바랄께'라는 너의 말은 단지 말 뿐이었니? 순간의 기분으로 왔다갔다하는 너.......

경험 쌓아 창업하세요! 'Hi Seoul 창업스쿨' 창업교육ㆍ컨설팅ㆍ자금지원 등 원스톱지원 "창업 경험을 쌓기 위해서 현재 홍대 앞에서 와플 노점상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시작은 미미하지만 창업 준비를 열심히 해서 나중에는 대형 프랜차이즈를 운영할 것입니다.""저는 엔지니어입니다. 그런데 술집을 갈 때마다 인테리어나 안주 조리법에 많은 관심을 갖다보니 자연스레 창업에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창업 준비를 열심히 해서 앞으로 퓨전주점을 운영하고 싶습니다."지난 11일 서울신기술창업센터의 한 강의실에서는 'Hi Seoul 창업스쿨' 7기 교육생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35명의 교육생들은 일본 유학파, 군인, 엔지.......

대학생 창업, 경쟁력 제고가 관건 공동창업 유리, 소호 창업 대세 경기가 어둡고 취업문이 좁아진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창업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다.이미 여러 대학 안에 창업관련학과가 설치되어 있고, 강의 과목으로 신설되거나 창업 관련 동아리 또한 많이 있으며 최근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안에서도 정보공유를 위한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다. 특히 12개 지역 연합회로 이루어져 있는 KOSEN(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은 대학생들에게 창업정보를 제공해 주고 다양한 교육지원과 동아리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교류 및 시너지효과 창출을 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모임. 열정과 패기보다 현실성 추구해야대학.......

여름아이템 창업준비 지금 적기 계절상품 출하시기가 흥행좌우 특정 계절에 수요가 많은 아이템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창업정보로 꼽힌다. 특히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하기에 계절성 상품을 잘 선정하면 수익과 고객유치에 쉽게 성공할 수 있어 관심을 끈다.하지만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출하 및 홍보준비를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게 창업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또한 여름철에 수요가 집중되는 아이스크림, 피부관리전문, 맥주, 냉면 등의 업종을 아이템으로 창업하려면 적어도 5월 이전부터 서둘러야 계절상품의 효과를 거두게 된다.특정 아이템으로 창업한 단독 매장의 경우는 비수기와 성수기의 매출 편.......

자영업 창업, 이젠 걱정 마세요! 성공으로 가는 준비된 창업프로그램 지원 창업후 경영안정에도 큰 힘 음식업, 도소매업, 이ㆍ미용업 등 서비스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업종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자영업 5단계 패키지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주목해 보자.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소ㆍ상공인진흥원과 소ㆍ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교육비 5만원)으로 일대일 맞춤 창업컨설팅 및 이론교육과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 분야의 생생한 경영현장의 실습 및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교육 수료 후에는 5천만 원까지 창업자금 보증우대를 받을 수 있다.특히 창업후에도 지역 소ㆍ상공.......

김원기 기자 2007-04-09 21:00 작성 | 뉴스분석 메일 | 즐겨찾기 사진:임영무 기자 [이희자 루펜리 대표]“사업의 성패는 물론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봅니다.”"주부경력 20년여 년으로 ‘먹고 남은 음식물’ 처리에 고민하다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를 개발, 불과 3-4년 만에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내다보는 중견기업 CEO로 떠오른 이희자 (주)루펜리 대표는 “최선을 다했으나 안 됐다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일 뿐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표는 2003년 회사를 설립한 후 '100% 깨끗한 환경'이라는 뜻을 지닌 ‘루펜’(LOOFEN/100% Fresh Environment )이란 상표의 열풍 건조방식 음식물처리기를 시장에 출시해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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